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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Brown 2006.07.31 (월)
이번 주는 캐나다 출신 재즈 피아니스트 오스카 피터슨과 늘 함께 했던 베이시스트 레이 브라운을 소개한다. 베이스는 음악에 있어서 멜로디와 리듬의 가교 역할 뿐만 아니라 모든 화성의 뿌리인 가장 중요한 음들만을 골라서 치는 매우 중요한 악기이다. 또, 같은...
Withus 이호진 대표
위더스(Withus)는 해외이민, 유학, 출판, 투자컨설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회사로 10년 가까이 적지 않은 이민자와 유학생 송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한국과 캐나다에 사무소를 통해 위더스는 한국에서 수속을 의뢰해 캐나다로 이민을 오는 사람들에게...
보틀 디포 운영하는 이정범·이재신 사장
이정범 사장과 이재신 사장은 써리 104애비뉴에 있는 공병수집업체 보틀 디포(bottle depot)를 3년 반 전에 함께 인수해 동업하고 있다.
"The Best Place on Earth" 광고 캠페인 '성공' BC주민 BC주 여행 예약률 1년새 2배 늘어
"베스트 플레이스 온 어스(The Best Place on Earth)"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BC주정부의 BC 관광 홍보 캠페인이 BC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C 주정부 관광·스포츠·문화부는 "베스트 플레이스 온 어스" 광고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는 기간 중 BC...
미끼 보트 프로그램 도입
자동차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되어 큰 성공을 거둔 미끼차량(Bait Car) 프로그램이 보트에도 실시된다. 존 리스 BC주 법무장관은 "작년 한해 동안 160대 이상의 보트가 도난당했으며, 켈로나와 펜틱턴에서만 32대의 모터 보트가 사라졌다"며 "육상이든 해상이든...
코퀴틀람 지역 집주인들, 시에 소송 제기
과거 코퀴틀람시에서 집을 수리하면서 집 앞 공공시설 개선을 위한 건축 허가비를 냈던 집주인 250명이 시청에 150만달러 환불을 요구하는 단체소송을 제기했다. 코퀴틀람시는 1991년부터 1999년 사이 주택 수리비용이 5만달러 이상인 공사를 할 경우 집주인에게...
BC주정부, 주립공원 숙박시설 건립 정책 발표
BC주 환경부 배리 페너 장관은 주립공원 12곳에 숙박 시설 건설 계획을 추진한다고 27일 발표했다. 현재 600개소에 달하는 BC주립공원내에는 야영시설이 1만1000개소가 있지만 지붕이 있는 형태의 숙박시설이 있는 곳은  매닝 파크 등 160개소에 불과하다. 기존...
캐나다 경력 요구 줄어...적극성과 인터뷰 능력은 필수
최근 낮아진 BC주 실업률이 이민자 고용에도 반영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
민간단체 밴쿠버 시경과 협의…시의원 반대
과거 밴쿠버 시내에서 활동했던 자경단이 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커뮤니티 안전단체를 표방하고 있는 ‘가디언 앤젤스(Guardian Angels)’는 1987년부터 1992년까지 밴쿠버 시내에서 활동한 단체로, 활동 재개를 위해 28일 밴쿠버 시경과 협의를 시작했다. 단체를...
교통사고(2) 2006.07.27 (목)
교통사고 환자를 치료하다 보면 아침에 사고가 나서 당일 오후에 오는 분이 있는가 하면 사고 난지 한 달이 지난 후에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인체가 외부로부터 물리적 충격을 받으면 보통 3단계의 생리학적 과정을 거치면서 인체 스스로 회복하려는 능력을...
1. 담배회사의 직판 시스템(임페리얼사) 이미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임페리얼 측은 기존의 도매상을 통한 담배 공급 방식에서 탈피하여 소매상과 직접 접촉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오는 8월 말부터 주문과 배달의 전 과정이 제조사와 소매상 사이에 바로...
Music to my soul 2006.07.27 (목)
by Yonah Martin 사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연아 마틴, 테일러 팔콘, 키애나 마틴, 낸시 팔콘, 줄리아 팔콘.“Gome seh-ma-li-ga han-ji-bae it-suh…” (Three bears are in a house ..)After rehearsing a dozen times, Taylor (age 9) and Kiana (age 11) sing in unison, reliving the Camp Korea 2006 variety show on...
법대 졸업 후 수습과정 거쳐 정식 변호사 자격 취득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전문직… 업무 스트레스 많아
변호사는 타인의 법적 대리인으로서 소송을 준비·관리하고 기소 또는 변론을 담당하며, 소송이 필요하거나 또는 불필요한 법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조언을 제공하는 전문적인 직업인이다.
코퀴틀람, 9월부터 정규 교과목 채택
BC주정부의 공식 제2외국어 과목인 한국어가 금년 9월부터 6개 교육청에서..
산불로 인해 내려졌던 갈리아노섬 주민 대피령이 일부 해제됐다. 소방 당국은 대피했던 주민 140여명 중 30여명에 대해 25일 저녁 귀가 조치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 피해 지역은 61헥타르에 달하며 소방 당국은 불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작업이 약 70%...
최근 수년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써리가 자동차 도난 사고의 천국이라는 오명을 벗었다. RCMP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지난 2005년 인구대비 자동차 도난 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뉴웨스트민스터로 밝혀졌으며, 2위는 랭리시로 나타났다. 지난 수년간...
BC주 1년새 19.3% 줄어...감소율 전국 최고
BC주의 EI(실업보험) 수령자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25일 캐나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5월을 기준으로 BC주의 실업보험 수령자수는 1년 전과 비교해 19.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다.  캐나다 전국적으로는...
BC 교육부, 2006-07학년도 12학년 졸업 요건에 포함 않기로
BC주 교육부는 고등학교 졸업 요건으로 학생들에게 부과하기로 한 졸업 포트폴리오(Graduation portfolio) 마련을 2006/07학년도 12학년 학생 졸업시 필수사항에 포함시키지  않겠다고 25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포트폴리오 마련은 2006/07학년도 12학년생의 졸업 의무...
새롭게 시작되는 9월 가을학기, SFU를 떠나 다른 나라에서 공부를!
여름 학기가 어느덧 막바지에 다르고 가을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많은 학생들이 다음 학기에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 고민하는데, 일부 학생들은 어떤 나라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물론 영어를 배우기 위해 캐나다에 왔지만, 또...
호호바(Jojoba) 나무는 미국 남서부 지역과 멕시코, 호주, 그리고 남미와 이스라엘 지역에서 많이 자생하는 관목입니다. 멕시코 북서부의 소노란 사막이 원산지이며 아리조나와 캘리포니아의 건조한 사막성 기후와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상록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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