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폭설은 싫지만~, 스키장은 즐거워"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6-12-06 17:06



지난주 메트로밴쿠버 인근 스키장이 일제히 개장한 가운데, 주말인 4일 그라우스 마운틴 스키장을 찾은 사람들이 폭설 속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밴조선 편집부 new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3일 메트로밴쿠버 일대에 다시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이날 오전 노스밴쿠버 론즈데일 도로변에 갑자기 내린 폭설로 극심한 교통 정체가 이어졌다.사진=밴조선 편집부 news@vanchosun.com
위슬러 스키장에 스키를 타면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스키쓰루’ ATM 기기가 첫 선을 보였다. CIBC가 설치한 이 기기는 스키어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 갑자기 현금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새해를 맞아 밴쿠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지난 1월 1일 밤 밴듀센가든에서 100만개의 전구로 빛나는 불빛을 만끽하고 있다. 어두운 밤하늘 아래 꽃보다 아름다운 꼬마전구 불빛들이...
밴쿠버의 연말은 크리스마스 전구의 불빛들로 더욱 화려해진다. 다운타운의 세인트폴 종합병원, 밴듀센가든,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만이 빛나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서 우리 모두를...
<9일 오후 3시경 노스밴쿠버 프린세스파크 인근 지역 도로의 모습. 주행하는 차량이 없고, 수북히 쌓인 눈을 치우는 시민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이 시각 바로 인근에 위치한 린...
지난주 메트로밴쿠버 인근 스키장이 일제히 개장한 가운데, 주말인 4일 그라우스 마운틴 스키장을 찾은 사람들이 폭설 속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밴조선 편집부 news@vanchosun....
지난 3일 경기도 안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 초청으로 진행된 ‘2016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재외동포 장학생들이 김장 담그기를 한 뒤 기념촬영을...
김건 주밴쿠버 총영사는 지난 23일 밴쿠버 한인회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한인회, 노인화 임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기념촬영을 했다. 김 총영사는 "고국에서 멀리 떨어져 사는...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