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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해안가 도로 위를 굴러다니는 거대한 구름의 정체는?

장형태 기자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6-02-09 10:31

안개가 짙게 낀 모로코 해안가의 한 도로, 정체불명의 흰 물체가 느릿느릿 도로를 가로질러 굴러갑니다.

7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최근 모로코 두칼라압다 지방의 한 해변에서 촬영됐습니다.

마치 구름 같기도 한 집채만한 크기의 이 물체는 바람에 떠밀려 도로 반대편으로 이동합니다. 영상을 찍던 사람이 난간에 묻은 흔적을 살펴보니 정체는 바로 거품이었습니다.


골짜기에 갇힌 거품 덩어리는 산산이 흩어지기 시작합니다. 일부는 바람에 날려 흩날리거나 물처럼 흘러내려가기도 합니다.

난데없이 등장한 거품에 네티즌들도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은 “지난달, 모로코, 네덜란드 등지에서 외계인이 내는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며 “UFO가 지나가며 생긴 구름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주장은 비행기가 날면서 내뿜는 화학물질 때문에 생긴 ´켐트레일(chemtrail)´ 구름이라는 설입니다. 유해물질을 의도적으로 살포해 해당 지역의 주민들을 해치기 위한 목적이라는 것. 하지만 전문가들은 “켐트레일은 일종의 음모론”이라며 “비행기가 지나가며 생기는 단순한 비행운”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하수 처리가 제대로 안돼 생긴 거품이 뭉쳐 구름처럼 떠다니는 것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이 거대한 거품 뭉치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출처 :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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