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 2011-06-10 13:02
본지 6월 10일자 A01면 ‘폰지 피해자 37명 ‘떼인 돈’ 일부 돌려 받는다’ 기사에서 'BC증건위원회'는 오기(誤記)이며, 'BC증권위원회'가 맞기에 바로잡습니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밴조선편집부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
"다음주까지 계속 비 소식, 강풍 등 대비해야"
2016.10.13 (목)
밴조선 웨더브리핑
당분간 비 소식이 계속될 전망이다. 기온도 떨어져 제법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의 7일자 주간 예보에 따르면 14일(금) 낮 최고 기온은 13도에 머물겠다. 이는 평년보다 1도 정도 낮은 것이다. 주말인 15일과 16일에도 비는 계속 내릴...
|
|
[우리동네 사건사고] 아동 포르노 범죄로 체포된 유소년팀 코치
2016.10.13 (목)
코퀴틀람 관할 연방경찰(RCMP)은 지난 12일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랜디 다운즈(59)씨를 아동 음란물 범죄행위로 체포한 뒤 곧바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 유소년 스포츠팀의...
|
|
'제5기 정요셉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2016.10.13 (목)
목회자 대학생 자녀 대상,11월 18일까지 신청 마감.장학금 총액 15만달러 지원 정요셉 장학생 선발 위원회가 오는 11월 18일까지 '제5기 정요셉 장학생' 지원 신청을 받는다. 메트로 밴쿠버,...
|
|
[바로잡습니다] 10일자 ‘폰지 피해자 37명 ‘떼인 돈’ 일부 돌려 받는다’
2011.06.10 (금)
본지 6월 10일자 A01면 ‘폰지 피해자 37명 ‘떼인 돈’ 일부 돌려 받는다’ 기사에서 'BC증건위원회'는 오기(誤記)이며, 'BC증권위원회'가 맞기에 바로잡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