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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튼, 25일 섭씨 41.3도 기록
▲/gettyimagesbankBC주 리튼(Lytton) 마을이 올해 캐나다 최고 기온을 기록하며 ‘뜨거운 도시’ 명성을 이어갔다. 26일 캐나다 기상청에 따르면, 프레이저 캐년 지역에 위치한 리튼은 25일...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요청에 따라 제22기 밴쿠버지역협의회 해외자문위원(임기: 2025년 11월1일~2027년 10월 31일) 구성을 위한 자문위원 후보자...
카니 총리, 독일 TKMS 조선소 방문
올가을엔 한화오션 조선소 시찰 예정
▲한화오션이 건조한 장보고 III Batch-2 잠수함. /한화오션캐나다가 해군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입찰 후보를 독일과 한국 두 업체로 좁혔다. 연방정부는 25일 독일 티센크루프...
469명 입주 가능··· 임대 시장 부담 완화
버나비 최고층 목재 건물··· 탄소 배출 최소화
▲BCIT 버나비 캠퍼스에 새롭게 문을 연 12층 규모의 기숙사 건물 / BC Government Flickr BCIT에 새로운 기숙사 건물이 문을 열었다. 12층 규모의 대형 목재(mass timber) 구조 건물로, 총 469명이 입주할...
“꾸준한 습관이 동기를 넘어선다” 강조
▲성남외고에서 강연하는 최병하 의원/ 재외동포협력센터 세계한인정치인포럼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인 최병하 BC주 의원이 25일(현지시간) 성남외국어고등학교에서 ‘Path to Global...
[커뮤니티 단신] 8월 26일 단체 소식 2025.08.26 (화)
<단체 소식>   제17회 한·카 문학제 개최 ◎ 일시: 9월 13일(토) 오후 3시~5시 / 장소: 본조 레크리에이션 콤플렉스 센터 멀티 퍼포즈 룸1 (6550 Bonsor Ave, Burnaby) / 주제: “청춘과 인생”의 시문학 / 낭송인: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및 청소년 / 특별공연: 한인...
[커뮤니티 단신] 8월 26일 봉사 단체 소식 2025.08.26 (화)
<봉사 단체 소식>   캐나다 노인연금제도 설명회 ◎ 일시: 9월 24일(수) 오전 10시~오후 12시 / 줌 온라인 워크샵 / 내용: 노령보장연금, 저소득 보조금, 배우자 수당 및 생존 배우자 수당, 캐나다 은퇴연금, 장례비용, 유족연금, 장애연금 / 강사: Brenda...
캐나다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로얄캐네디언’이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공급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알부민 골드’를 대한항공 기내면세점(SKY SHOP)에 공식...
트럼프 "김정은 올해 안에 만나고 싶다"
李 대통령 "北에 트럼프월드 지어
나도 골프 칠 수 있게 해달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5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한미정상회담을 하며 웃고 있다./ White House X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각) 미국...
식품은 점진적 하락, 차량 가격은 그대로
캐나다, 미국산 보복관세 9월 1일 철폐
▲/gettyimagesbank캐나다가 미국산 제품에 부과한 대부분의 보복관세를 9월 1일부터 철폐함에 따라, 관세로 인해 오른 일부 상품 가격이 내려갈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체감...
올 1분기 미국 방문 뚝··· 국내 여행 증가
미국 외 해외 여행 급증··· 멕시코·도미니카 인기
▲/Getty Images Bank 올 1분기 캐나다인들은 미국 여행을 대폭 줄이는 대신 국내와 해외 국가 방문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캐나다...
2024 직장 만족도 조사··· CBSA·CSIS 최하위
▲/gettyimagesbank캐나다 국경서비스청(CBSA)과 캐나다안보정보국(CSIS)이 ‘일하기 좋은 직장’ 추천도에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발표된 2024 연방공무원조사(Public Service...
최근 캐나다 이민부(IRCC)가 비자 심사를 강화하면서 유학, 취업, 이민을 준비하는 신청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3년 학생비자 거절률은 약 38%였으나 2024년에는 52%까지 급등했고, 방문비자 거절률은 54%를 넘어섰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거절률이...
백악관 공지는 12시, 예정보다 30분 늦게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에 도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앞(Greeting entrance)에 나와 이 대통령을 맞았다. 이 대통령은 차에서 내려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했다.양 정상은 백악관 안으로 이동해 한미 정상회담 일정을...
제3회 다문화 드럼 축제 성료
제3회 다문화 드럼 축제(Multicultural Drum Festival)가 23일 오후 버나비 브렌트우드 몰 플라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MDF 소사이티(위원장 장민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메이징...
스모그 경보 월요일까지 이어질 듯
▲프레이저 캐니언 예일 북쪽에서 발생한 세일러바 산불. /BC Wildfire Service 메트로밴쿠버 동부와 프레이저밸리 중·동부 지역에 내려진 대기질 경보가 25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연봉 높고 자연과 밀접하지만, 집값 부담 최고
캘거리, 밴쿠버 집값의 반값··· BC 1위는 빅토리아
밴쿠버 전경 / Getty Images Bank 밴쿠버가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8위로 선정됐다. 1위는 캘거리였다.   글로벌 이민 컨설팅 기업인 ‘글로벌 시티즌 솔루션’(Global Citizen...
▲캐나다 틱톡커 하베리아 와심이 불닭볶음면을 먹고 입원했다고 주장한 모습(좌)과 불닭볶음면을 먹고 있는 모습. /인스타그램불닭볶음면을 즐겨 먹다가 위궤양에 걸려 현지 법원에...
미국 연구진, 수십 년 장기 추적 연구
▲/Getty Images Bank지중해식 식단이 치매 위험을 줄이고 인지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 하버드대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한승탁 인스펙터의 주택 관리 백서
얼마 전 밤 10시경 막 잠자리에 들려 하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좀 불편한 마음을 갖고 전화를 받으니 약 50년 된 집으로 랭리에 사시는 분인데 지하 크롤 공간에서 물 새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찬물 수도 관에서 물이 분무 되면서 많이 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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