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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UBC-캠퍼스 안의 작은 쇼핑몰 2006.06.22 (목)
UBC 명소- 빌리지
UBC 본교에서 치대 건물을 지나 5분 여 걸어가면 '빌리지'라는 곳이 있습니다. 주차도 편리하고 페어뷰(Fairview)라는 기숙사 바로 위편에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UBC 빌리지가 어떤 곳인지 알려드릴게요. Dining 빌리지에 가는 학생들 대부분은 조금 긴 브레이크가 있거나...
[뉴스] Wayne : 웨인 2006.06.22 (목)
제 1회 영어 창의적 글쓰기 대회-14살 이상 혹은 Gr.8 이상 그룹 3등 작품
지지난 호부터는 지난 3-4월에 걸쳐 ‘어린이를 위한 창의적 글쓰기 사회(Creative Writing for Children Society)가 주최한 제1회 영어 창의적 글쓰기 대회의 수상작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읽고 쓰기를 좋아하는 청소년과 창의적 글쓰기 교육에 관심이 많은...
[교민] 금리 더 오를까 2006.06.21 (수)
5월 물가·4월 소매업계 매출 큰폭 상승
5월 캐나다 물가가 당초 예상보다 높은 2.8% 상승했다. 또 휘발유와 식품 등...
“관리에 손이 덜 가는 콘도가 좋다”
입소스-리드사가 TD은행 의뢰로 밴쿠버를 포함한 캐나다 5대 대도시에 거주하는 25-59세 사이 주민들을 상대로 선호하는 주택 형태를 조사한 결과 35%가 콘도를 택했다. 콘도 선호자 중 85%는 그 이유로 “주택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라고 밝혔으며...
[뉴스] '세계 평화 포럼 2006' 열린다 2006.06.21 (수)
23일부터 28일까지 밴쿠버에서 국제적 안목 키울 수 있는 기회
‘세계 평화 포럼 2006 (World Peace Forum 2006)'이 23일부터 28일까지 UBC를 비롯한 밴쿠버 여러 장소에서 열린다. 이 포럼은 현대 세계 평화 관련 문제를 토론하고 평화 유지 방법을 구상하며 더불어 대중의 문제 인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국제 행사이다. 이번 '세계...
"자연과학분야 집중육성 할 터" 해외유수대학 벤치마킹단과 밴쿠버 방문
'민족의 대학'에서 '세계의 대학'으로 웅비하려는 고려대학교가 '과학 고대'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19일 밴쿠버를 방문한 어윤대(魚允大, 사진) 총장은 "국제화 프로그램도 어느 정도 완성됐기 때문에 이제는 자연과학분야에 중점을 둘 때"라고 강조했다. 18명의...
글로브 앤 메일 “연방 정부 방안 검토 중” 올 가을부터...소득세 인하 효과 발생
캐나다 연방 보수당(Conservative) 정부가 가을 회기에 캐나다연금(CPP) 납부금을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글로브 앤 메일지가 21일 보도했다. 의무납입 사항인 CPP납부금을 인하할 경우 소득세 인하와 같은 효과가 있다. 익명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글로브 앤 메일지는...
주정부 "다른 분야와 보조 맞춰야" 교사연맹 "타주 수준으로 인상"
이 달 말일을 잠정 마감시한으로 고용 계약 협상 중인 BC교사연맹(BCTF)과 BC공립학교고용협회간의 봉급인상폭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3년간 19% 봉급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교사연맹은 20일 고용협회가 4년간 10% 봉급인상을 제시하자 실망감을 표시했다....
불참시 500달러 이하 벌금이나 3개월 이하 징역
캐나다 통계청이 전국인구조사(Census 2006) 설문지를 아직까지 제출하지 않은 사람들 에게 꼭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계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5월 16일은 설문지 제출 마감일이 아니라 통계청이 권장하는 제출 날짜"라며 "아직까지 제출하지 않은 사람들은 빠른...
캐나다인 설문..'관광객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곳' 밴쿠버
캐나다인들이 가장 로맨틱한 곳으로 생각하는 곳은 어디일까. 마스터카드사가 캐나다 성인 2006명에게 설문할 결과 4명 중 1명이 ‘나이아가라 폭포’를 캐나다 최고의 로맨틱한 장소로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허니문의 수도’로 알려져 있는 퀘벡시티(13%),...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는 오는 29일 총회를 통해 신임회장을 추대할 예정이다. 현재 한인회는 권명순 회장대행이 사퇴한 이후 백혜정 회장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권 회장대행은 지난달 24일 사퇴서를 제출했으며 12일 열린 이사회는 이를 추인했다. 한인회...
사스캐처완주, 연 5000명 이상 이민자 유치 목표 고려이주개발공사 이민 세미나 열어
17일 오후 1시 고려이주개발공사에서 사스캐처완 이민 프로그램 실무자인 랜디 볼트(Randy Boldt)씨를 초청해 이번에 새롭게 시작되는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Saskatchewan Immigrant Nominee Program)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랜디 볼트씨는 마니토바주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을...
[뉴스] 올 여름에 “잡아라 Job” 2006.06.21 (수)
랭리 유스 센터 취업 박람회 열어.. 성수기 맞아 소매업계 학생 일자리 급증…
여름 일자리를 찾는 학생들을 위한 취업 박람회가 지난 주 16일 서비스 캐나다 랭리 유스 센터(Service Canada Centre for Youth) 주최로 랭리 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코스코, 팀 호튼스, 베이 등 10여개 업체들이 참가했다. 참가 업체들은 여름철 성수기에...
쥐 배설물 통해 감염...치사율 30-40%
BC주 오카나간 지역에서 14세 소년이 한타바이러스(Hantavirus)에 감염돼 숨졌다고 보건당국이 발표했다. 지역 보건 당국에 따르면 숨진 소년은 갑자기 심한 병증을 보여 지난 11일 켈로나 병원에 입원했으나 끝내 숨졌다. 보건당국은 "소년의 사망원인은...
[뉴스] 한국어 과목 등록 마감 임박 2006.06.21 (수)
마감 6월 30일...9월 개강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한국어 교육과정 등록이 마감을 앞두고 있다. 밴쿠버 교육청은 2006년 9월부터 시행되는 고등학교 한국어 과목을 개설, 현재 온라인으로 등록을 받고 있다. 정규 학점으로 인정되는 이 프로그램의 등록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이번에 추가...
서부지역 부모들 ‘가족과의 시간’ 없어 스트레스 많아
캐나다 서부지역에 대부분 부모들이 “자녀들과 ‘양질의 시간’을 하루 2시간 밖에 갖지 못하고 있다”며 “원하는 것을 하루 중 다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소스-리드사가 파운틴 타이어사 의뢰로 BC주를 포함한 서부 4개 지역 부모대상 설문조사 결과 85%가...
뉴욕 1위...캐나다 리더스 다이제스트 조사
토론토가 뉴욕과 취리히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예의바른 도시라는 국제적인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온갖 인종의 전시장이 된 토론토가 너무 무질서해 살 곳이 못된다고 불평해온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사실일 것이다. 또 대부분 대도시들이 상위 리스트를...
스티븐 하퍼 총리 연설.."다양성이 우리 강점"
스티븐 하퍼 총리는 문화적 다양성이 테러로부터 캐나다를 지키는데 중요하다고..
연방경찰, 밀입국 용의자 조사결과 발표
미국에 밀입국 후 인신매매 조직에 넘겨지게 될 예정이었던 20대 한국인 여성 6명...
[뉴스] 대외원조 어디로 가나 2006.06.20 (화)
전세계적으로 지출되고 있는 전쟁비용 규모가 1조(兆) 달러(미화기준)까지 치솟았다. 테러와의 전쟁으로 인해 군사비는 냉전시대와 맞먹는 수준이 된 것이다. 알카에다(Al Qaeda)의 9/11 테러 이전인 2000년에 비해서도 2000억달러 이상 늘었다. UN은 미국과 캐나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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