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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이북 도민회골프대회·하계 야유회 밴쿠버 이북 도민회는 7월 27일(목) 낮 12시 포트 코퀴틀람 카누이스티 골프장에서 친선 골프대회를 연다. 회비 60달러. 선착순 접수. 가족 동반 하계 야유회는 8월 19일(토) 오전 11시 뉴웨스트민스터 퀸스 파크 남쪽...
캐나다건설업협회, 연방정부에 이민 규정 개정 요구
캐나다 건설업계가 극심한 인력난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몽테 솔버그 이민부 장관이 인력 시장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신속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솔버그 이민부 장관은 캐나다건설업협회가 스티븐 하퍼 총리에게 보내온...
중국억류 인권운동가 후세인칸 세릴씨 관련 시위
중국에서 인권운동을 벌이다가 탈출해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한 후세인칸 세릴씨(37세)가 정치범으로 사형을 선고 받고 중국에 억류중이나 캐나다 정부가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며 20일 12명이 주토론토 중국대사관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였다. 위구르계...
[뉴스] 타운하우스 인기몰이 2006.07.21 (금)
월 주택거래량 8.8% 감소… 가격 상승세 지속
밴쿠버지역 부동산 시장이 지칠 줄 모르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광역밴쿠버 부동산거래위원회(REBGV)가 발표한 6월 주택시장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거래량(3951건)은 지난해에 비해 8.8% 감소했다.  반면, 집값은 주택의 유형에 관계없이 두자리수...
8월 4일 이후 못 받으면 문의해야
캐나다 인력자원 및 사회개발부는 20일 새로 도입된 종합육아혜택(UCCB) 수표를 수혜 대상 부모 중 90%에게 발송했다고 발표했다. 6세미만 아동 1인당 월 100달러가 지급되는 UCCB는 기존의 자녀양육보조금(CCTB)과 함께 지급, 발송됐다. 정부는 “CCTB 수혜대상 가정 중...
크리스찬치유상담연구원 원장 정태기 목사
밴쿠버 기독실업인협회(CBMC) 주최로 3일간 ‘사랑의 기적, 끝 새로운 시작’ 목회를 위해 밴쿠버를 방문한 정태기 목사<사진>는 상담을 통한 치유사역자다. 정 목사는 미국의 신학대학에서 공부하고 교환교수로 활동하며 미국 심리치료협회에서 치료전문가...
광역밴쿠버, 대도시 중 범죄율 가장 높아
아포츠포드의 범죄 발생률이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5년도 캐나다 범죄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아보츠포드는 인구 10만명당 1만2886건의 범죄가 발생해 캐나다 중소도시(인구 10만에서 50만 사이) 중에서 세 번째...
북미주 최고는 뉴욕 미드다운..하루 미화 60달러
북미주에서 가장 주차료가 비싼 도시는 하루 주차료가 최고 미화 60달러에 달한 뉴욕시 미드타운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어 하와이 호놀룰루(미화 48달러), 뉴욕시 다운타운(미화 40달러), 콜로라도주 덴버(미화 35달러) 순이다. 이는 하루 주차비 최고치를 비교한...
7월부터 수확철...'수퍼푸드'로 수요 급상승
밴쿠버의 7월은 블루베리가 익어가는 계절이다. 블루베리는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수퍼푸드'로 알려지면서 그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블루베리 수확 시즌을 맞아 블루베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블루베리, 왜 좋을까...
[뉴스] "물가 우려할 수준 아니다" 2006.07.21 (금)
6월 소비자물가 2.5% 상승..금리인상 당분간 없을 듯
소비자 물가가 예상외로 하락세를 보였다. 통계청은 6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5%..
[뉴스] 코퀴틀람 아파트에서 화재 2006.07.21 (금)
20일 저녁 발생...인명피해는 없어
코퀴틀람 센터 지역 퍼시픽(Pacific)과 벌링턴(Burlington)이 만나는 곳에 있는 5층 아파트에서 20일 저녁 화재가 발생해 건물에 큰 손상을 입히고 5시간 만에 꺼졌다. 다행히 화재 발생 후 빠른 조치 덕에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아파트 주민 120여명은 인근 코퀴틀람...
[뉴스] “더위야, 물러서거라” 2006.07.21 (금)
주말 불볕더위…야외로 나갈 때 산불 등 안전 사고 유의해야
이번 주말 BC주에 불볕 더위가 이어지면서 각종 안전 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로워 메인랜드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4-36까지 오르고 오카나간 지역은 4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보했다.  더위를 피하기 위해 야외로 나가는 시민들이...
프레이저강과 맞닿은 휴식 같은 주거지 지역개발 초기 단계… 무궁한 발전 가능성
아침에 일어나면 잔잔한 수면 저편으로 살랑이는 물풀과 저멀리 보이는 산세를 보인다. 아침식사 후 강가를 따라 만들어진 산책길을 가볍게 달리거나, 애견과 함께 걸으며 신선한 공기로 하루
아시아 관련 연구 및 실무 프로그램 인기 높아 BC주 아시아 프로그램 캐나다 내에서 손꼽혀
캐나다에서 아시아 지역과 가장 가까운 BC주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관련된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햇볕 좋은 발코니에 꽃이나 키워볼까
원예 전문가 로빈 웨이크씨는 “햇볕과 물에 대한 기호만 고려해주면 발코니나 창턱처럼 넓지 않은 공간에서도 꽃을 키우기 용이하다”며 꽃을 키워볼 것을 권했다.
[칼럼] 자연과 가까운 우리 집 2006.07.20 (목)
좋은 집은 어떤 집일까? 넓고 크며 화려한 내장재로 치장하고 값 비싼 가구로 가득 채워진 집이 과연 좋은 집이라 할 수 있을까? 인간이 집을 짓는다는 것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지만, 자연 그 자체에선 살 수 없는 동물이 인간이니 만큼, 집을 짓는다는 것은 꼭...
[교육] UBC-별자리를 좋아하세요? 2006.07.20 (목)
UBC 명소 - 천체 망원경이 있는 관측소
싸이월드가 한창 유명세를 타고 거의 모든 학생들이 너도나도 싸이월드에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혈액형별, 별자리별 심리 테스트가 넘쳐 나고 있습니다. 정말 사람의 성격이나 사랑 운이 별자
남 따라 하기보다는 관심 있는 과목 선택해야 철학·경제학 가장 많이 수강... 외국어에도 관심을
이제 곧 상상만 하던 대학 생활이 시작된다는 기대감에 부푼 예비 신입생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많은 학생들이 막상 대학에 들어와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와 부담감에 힘들어 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합니다. 막연하게 '난 의사가...
[교육] UBC-호텔이야, 학교야? 2006.07.20 (목)
이런 학과 어때요? - UBC Forestry 학부
BC주 수출 상품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목재라는 것 다들 아시죠? 토목 산업이 엄청나게 발전한 만큼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 인재들을 길러내기 위해 UBC에서는 Forestry라는 학부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토목 산업에 대한 많은...
[뉴스] Ex large double-double please 2006.07.20 (목)
ExTtra large double-double to go please
By Angela MacKenzie Hello, my name is Angela, and I'm a coffee addict. It's been two hours since my last drink. I confess I enjoy all kinds of coffee and get it wherever I can, but my usual pusher's name is Tim - Tim Horton.Timmie is good to me. He's not only supplies me with caffeinated, liquid sunshine for a reasonable price - he feeds me 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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