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AD]밴쿠버 웨스트의 새로운 중심 ‘Latitude’ 분양 설명회
2025.05.28 (수)
캠비 초역세권 단지 ‘Latitude on Cambie’
6월 5일, 설명회서 프로젝트 전격 소개
밴쿠버 웨스트사이드의 유망 입지에 또 하나의 고급 콘도 프로젝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오는 6월 5일(목), 리얼터 캐서린 송(Catherine Song)이 주최하는 ‘Latitude on Cambie’ 분양 설명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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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美·캐나다 국경선, 왜 자로 그은 것 같지?
2025.05.28 (수)
[깨알지식 Q]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27일 ‘왕좌의 연설’은 국경을 맞댄 미국의 최근 압박을 염두에 두고 캐나다의 자주성을 강조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캐나다와 미국 사이엔 세계에서 가장 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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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평화통일 위한 퀴즈 한마당, 통일 골든벨 성료
2025.05.28 (수)
100여 명 참가··· 통일 지식 열띤 경쟁
대상·최우수상 수상자, 한국 결선 진출권
24일 열린 민주평통 통일 골든벨 행사에서 주니어 평통 위원으로 위촉된 학생들 / 민주평통 제공한반도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퀴즈 한마당 ‘2025 해외 청소년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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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 여성, 모유수유하며 100km 마라톤 우승
2025.05.28 (수)
영국 최대 규모의 울트라마라톤 ‘울트라 트레일 스노도니아 레이스’에서 우승한 스테파니 케이스의 모습. /인스타그램캐나다의 한 ‘엄마 러너’가 100㎞를 달리는 울트라마라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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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트럼프 "캐나다, 51번째州 되면 골든돔 공짜"
2025.05.28 (수)
지난 20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골든돔 구상을 밝히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White House Flick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미사일방어망(Golden Dome) 구상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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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48년 만의 국왕 연설··· 캐나다 주권 재확인
2025.05.27 (화)
英 찰스 3세, 오타와 의회서 국정 방향 제시
주택난 해결과 이민 제도 균형 회복에 무게
27일 영국의 찰스 3세 국왕이 왕좌의 연설을 하기 위해 카밀라 왕비와 함께 오타와 의회에 입장하고 있다. / The Royal Family website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캐나다의 국가 원수 자격으로는 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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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애보츠포드서 15세 소년 흉기 찔려 숨져
2025.05.27 (화)
10대 용의자 두 명 체포됐다 풀려나
애보츠포드 공원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15세 빌리 르두 / IHIT 일요일 저녁 애보츠포드의 한 공원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남성이 15세 소년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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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관세발 비용 압박 현실화? 중소기업 ‘초긴장’
2025.05.27 (화)
인플레이션, 원자재 비용·인건비 상승 우려
낙관론 1년 만에 최저··· 가격 인상 불가피
캐나다의 많은 기업들이 미국의 관세 여파로 비용 부담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본 기업의 비율도 2024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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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하루 99달러’ 밴쿠버발 초특가 크루즈 돌아왔다
2025.05.27 (화)
HAL ‘스탠바이 프로그램’ 통해 알래스카·하와이를
▲Holland America Line / Facebook갑작스러운 즉흥 여행도 괜찮다면, 밴쿠버발 크루즈를 초저가에 다녀올 기회가 있다. 미국 크루즈 선사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Holland America Line, HAL)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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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빚 없이 은퇴’는 옛말··· 퇴직 후에도 모기지 갚는다
2025.05.27 (화)
은퇴 예정자 30% “퇴직 전 완전 상환 어렵다”
주택 매수 늦어지며 ‘새로운 은퇴 현실’ 등장
점점 더 많은 캐나다 은퇴 예정자들이 모기지 빚을 안은 채 퇴직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한때 ‘은퇴 전 완전 상환’이 당연시되던 모기지 관행이 이제는 점차 희귀해지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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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단신]
5월 27일 단체 소식
2025.05.27 (화)
<단체 소식> 한국전 기념정원 기금 마련 골프대회 ◎ 일시: 6월 12일(목) 오전 11시 티오프 (오후 6시부터 디너 갈라) / 장소: 랭리 그린티 컨트리 클럽(7887 264 St, Langley Twp) / 참가비: 개인 등록 시 180달러, 팀(4인) 등록은 1인당 150달러 / 문의 및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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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단신]
5월 27일 봉사 단체 소식
2025.05.27 (화)
<봉사 단체 소식> 교육업 취업 위한 온라인 강좌 ◎ 일시: 6월 12일(목) 오전 10시~11시 / 온라인 강좌(영어로 진행) / 내용: BC주 초중고 교육 분야 채용 정보, 채용 공고, 경력 경로, 지원 방법, 지원서 제출 팁 / 강사: Pooja Bhatti(Human resources coordi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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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구글' 공식 깨졌다··· AI 등장에 점유율 뚝
2025.05.27 (화)
구글 검색 점유율 90%대로 하락··· AI가 뒤흔드는 검색 시장
구글의 검색 점유율이 10년 만에 90% 아래로 떨어졌다. AI 기반 검색 서비스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검색=구글’ 공식에 균열이 생긴 것이다.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2024년 4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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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캐 외교장관, 외교·안보·경제 공조 논의
2025.05.27 (화)
조태열 외교부 장관 / 외교부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5월 13일 취임한 애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장관과 5월 27일 오전 상견례를 겸한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관계, 인태 정세, 고위급 교류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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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허드슨베이 28개 점포 임대권, 중국계 억만장자 손에
2025.05.26 (월)
센트럴워크社 전체 91개 중 최대 28곳 인수
허드슨베이 점포 리뉴얼로 지역 명소화 추진
캐나다 3개 주에 걸쳐 있는 허드슨베이(Hudson’s Bay) 점포 28곳의 임대권 인수자가 공식 확정됐다. 주인공은 BC주 밴쿠버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억만장자 웨이홍 리우(Waihong Liu) 회장이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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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음주 BC 최저임금 인상, 생활비 충당엔 ‘역부족’
2025.05.26 (월)
6/1부터 17.85달러로··· 생활임금과 큰 격차
CCPA “최저임금 시간당 20달러로 올려야”
BC주의 최저임금 노동자들이 다음 주부터 임금 인상을 받지만, 메트로 밴쿠버를 비롯한 주 전역에서 기본 생활비를 감당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BC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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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식당에서 눈치싸움··· ‘선 넘는’ 팁 요구 거슬리네
2025.05.26 (월)
식당 ‘권장 팁’, 커피숍의 팁 요구에 부정적
음식 픽업 땐 절반 이상이 “팁 안 내도 돼”
식당을 비롯한 서비스 업종 전반에서 과도한 팁 요구가 이어지면서, 캐나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피로감이 점점 쌓이고 있는 모습이다. 여론조사 기관인 리서치코(Research Co.)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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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AD]써리 센트럴 럭셔리 콘도, 10만 달러 할인 분양 이벤트
2025.05.26 (월)
써리 중심부, 한정 할인 유닛 소진 임박
5/31 프리뷰 이벤트에서 상세 상담 가능
써리 중심부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럭셔리 콘도 ‘The Manhattan’이 한정 기간 특별 할인 분양에 나선다. 이에 맞춰 April & Brian Realty Group이 주관하는 프리뷰 이벤트가 5월 31일(토) 개최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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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 하원 개원··· 새 하원의장 선출
2025.05.26 (월)
신임 의장에 ‘자유당 8선’ 스카팔레자
찰스왕 27일 개원 연설··· 주권 강조 메시지
신임 하원의원 의장으로 선출된 프랜시스 스카팔레자 / Francis Scarpaleggia Instagram 제45대 캐나다 하원이 새 의장 선출과 함께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하원은 26일 열린 비공개 투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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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민 신청 거절 끝이 아니다, 사법적 검토 신청 기한 75일 연장
2025.05.26 (월)
최근 캐나다 연방법원이 이민 신청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동안 이민 신청이 거절된 뒤 연방법원에 사법적 검토(judicial review)를 요청하려면, 허가 신청(leave)을 한 후 30일 이내에 모든 서류를 완비해 제출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해당 기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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