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빅토리아데이 연휴, 신나게 즐겨보자
2017.05.18 (목)
이번 주 볼거리 & 놀거리<136>
이번 빅토리아데이 연휴는 파란 하늘과 초록빛 나무, 아름답게 핀 꽃들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오랜만에 맑게 갠 날씨따라 상쾌한 기분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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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하루,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날 ‘마더스데이’
2017.05.11 (목)
이번 주 볼거리 & 놀거리<135>
해마다 5월 둘째주 일요일은 마더스데이다. 가족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고 봉사하는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을 기억하는 날. 365일 내내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할 수는 없지만, 일년 중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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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그곳’으로 떠나자!
2017.05.04 (목)
이번 주 볼거리 & 놀거리<134>
5월 첫 번째 주말, 어디로 갈까? 날씨만 좋다면 산과 바다 어디라도 좋겠지만 요즘 밴쿠버는 손에서 우산을 놓을 수 없는 날씨다. 그래도 주말에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우산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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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놀이공원 밤에는 서머 나이트 마켓
2017.04.27 (목)
이번 주 볼거리 & 놀거리<133>
활기와 생기가 넘쳐나는 놀이공원과 서머 나이트 마켓이 개장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소소한 추억 만들기를 원한다면 비누 공예, 요거트 만들기 등을 통해 나만의 특별한 놀거리를 계획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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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으로 또는 탐스러운 튤립 속으로
2017.04.20 (목)
이번 주 볼거리 & 놀거리<132>
한동안 밝은 햇살을 보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가 야속한 요즘이다. 회색빛 하늘 사이로 간간이 비춰지는 햇살은 따뜻하고 눈이 부신데….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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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 속에서 즐기는 튤립 축제 & 부활절
2017.04.13 (목)
이번 주 볼거리 & 놀거리<131>
봄이 왔다. 거리 곳곳에는 개나리, 진달래 등 각종 봄꽃이 피었고 흐드러진 벚꽃도 자태를 뽐낸다. 날씨만 좋다면 하루종일 야외활동을 해도 지치지 않을만큼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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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지금, 부활절(Easter)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
2017.04.06 (목)
이번 주 볼거리 & 놀거리<130>
부활절은 해마다 다른 날이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이 지난 후 보름달이 뜬 그 다음 일요일이 바로 부활절이기 때문이다. 부활절은 대부분 3월 말과 4월 초이며 부활절 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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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봄이 베푸는 ‘축제’ & 환상의 ‘오토쇼’
2017.03.23 (목)
이번 주 볼거리 & 놀거리 <129>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봄이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이 정도 날씨라면 야외 활동을 하기에 충분하다. 만약 비가 온다면 캐나다 3대 자동차 박람회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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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 가라~, 우린 가까이 온 봄 맞으러 나간다
2017.03.16 (목)
이번 주 볼거리 & 놀거리 <128>
자연은 우리에게 얼마나 아름다운 봄을 선물하려는 걸까? 유난히 길고 지루했던 겨울을 지낸 탓에 올 봄은 다른 해에 비해 더 화창하고 반짝거릴 거라고 기대해본다. 2주간의 봄방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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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추위 속 봄방학, 재미와 교육 두 마리 토끼 잡자
2017.03.10 (금)
이번 주 볼거리 & 놀거리 <127> 이제 곧 2주간의 봄방학이 시작된다. 그러나 야외 활동을 하기에는 날씨가 따라 주지 않는다. 다른 해에 비해 유독 춥고 눈이 많이 오는 날씨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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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행복하게~, 2월 13일 패밀리데이를 즐겨볼까
2017.02.09 (목)
이번주 볼거리&놀거리<126>
이번 주말은 2월의 '쇼트 베케이션'이 기다리고 있다. 자주 눈보라가 치고, 차들이 밀리고, 마음이 무거워져도 다시 찾아온 '평일 낀 휴일'을 "신이 준 휴가"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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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꼬박 새워 달린다. 2월의 설원 속으로..
2017.02.01 (수)
이번주 볼거리&놀거리<125>
"이틀 내내 스키를 즐길 수 있다면~"그라우스마운틴 24시간 오픈 이벤트그라우스마운틴 24시간 오픈 이벤트가 2월 11일 열린다. 11일부터 12일까지 쉬지 않고 스키, 스노우보드 등을 즐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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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아주 특별한 기념일을 위한 축제들
2017.01.18 (수)
이번주 볼거리&놀거리<124>
2017년의 문을 연지 엊그제 같은데, 1월도 벌써 월말로 넘어간다. 세월의 흐름에 둔감해질만큼 지나가는 삶의 궤적이 빠르다. 그래서 이번주 볼거리&놀거리는 시간과 특별한 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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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맛집 투어, 다인아웃페스티벌로 오세요"
2017.01.11 (수)
이번주 볼거리&놀거리<123>
유명 맛집 투어로 식도락 재미를..284개 식당서 20~40달러 코스요리 내놔<사진=flickr/Elaine Tseng(CC)>밴쿠버의 긴 겨울도 어느듯 절정을 치닫고 있다. 추운 날씨와 낮은 바깥기온 탓에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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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꽁꽁 언 몸과 마음, 위슬러 온천에서 녹여볼까요
2017.01.04 (수)
이번주 볼거리&놀거리<122> 새해 벽두부터 매서운 한파가 찾아와 몸을 움츠리게 한다. 4일 메트로밴쿠버 일부지역에선 영하 10도까지 기온이 내려가는 등 밴쿠버 답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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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가족들과 추억 쌓기 좋은 밴쿠버 '핫플레이스'
2016.12.14 (수)
이번주 볼거리&놀거리<121>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간다. 이맘때 밴조선 독자들께서 가장 많이 묻는 것은 "어떻게 하면 연말을 잘 보낼까?"하는 질문이다. 이 어려운 문제를 놓고 편집부에서 십시일반 머리를 맞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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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빛의 세계로~, 캐필라노 서스펜션브리지
2016.12.07 (수)
이번주 볼거리&놀거리<120>
크리스마스 시즌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다. 메트로밴쿠버 일대 주택가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다. 짧은 해가 지고 어느새 밤이 되면 집 주변에 전구가 켜지면서 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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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듀센가든에 불이 밝혀지면, 밴쿠버의 12월이 깨어난다.
2016.11.30 (수)
이번주 볼거리&놀거리<119>
어느새 한해의 끝자락이다. 2016년 다이어리 제일 앞면에 적어놓았던 '올해 소망'을 우리는 얼마나 이루며 살았을까. 설혹 다 이루지 못했다 하더라도, 간절히 소망하며 살았다면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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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슬러·블랙콤 스키장 문 열어.. 드디어 스키 시즌이다
2016.11.23 (수)
이번주 볼거리&놀거리<118>
기다리고 기다렸던 스키 시즌이 돌아왔다. 일찍 찾아온 추위와 눈으로 인해 밴쿠버 주변의 스키장들이 이번 주부터 일제히 문을 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많은 강설량으로 스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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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가운데 박힌 보석, 그랜빌 아일랜드
2016.11.16 (수)
이번주 볼거리&놀거리<117>
주룩~주루룩 비 오는 날이 많고, 해까지 일찍 지니 야외활동이 많이 줄었다.이런 때는 몸도 마음도 처지게 마련이다. 어디 온가족이 마음 편히 바깥나들이를 할 수 있는 명소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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