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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간 100억달러 징수 지방도로 및 고속도로 보수에 사용
주디스 레이드 BC주 교통부 장관은 8월21일 위슬러 경영자 모임에서...
‘올소 이브라 패치’… 내년 초 시판 예정
미국 존슨 앤 존슨의 자회사인 잔센-올소(Janssen-Ortho)는 8월22일 캐나다 보건 당국의 승인을 받아...
귀안의 청력세포 보호
소음으로 인한 청력상실을 예방해 주는 알약이 개발됐다.
20대 백인 남자… 하루 두 번이나 유괴 시도
코퀴틀람 RCMP는 지난 주말 5세 여아를 두 번이나...
일부 아스피린만 심장마비등에 효과
캐나다 보건당국이 최근 아스피린이 심장마비나...
안과의, “안경사들에 시력 검사권 주는 것은 위험한 일”
BC 주정부는 4년째 안과의사와 안경사 사이에서 시력 검사 권한을 어느쪽에...
2004년 2월 70세로 물러나
장 크레치앙 수상이 2004년 2월 수상직에서 물러날 것임을...
9.11 테러 이후 비우호적인 미국 피해
올 가을 학기 개강을 앞두고 예년보다 많은 외국 유학생들이 캐나다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명의 한인을 포함한 밀입국 알선 캐나다인 두 명 검거
지난 8월14일 19명의 한국인을 미국으로 밀입국 시키려던 두 명의 로워 메인랜드 캐나다인이 국경에서 검거되어...
후임 박종기 뭄바이 총영사…캐나다 대사에 장기호 대사
본국 정부 인사 발령에 따라 강병일 밴쿠버 총영사가 외교통상부 본부로 발령을 받았으며 후임으로 박종기 뭄바이 총영사가 밴쿠버 총영사로 부임해 26일 도착하게 된다. 또 김삼훈 주캐나다 대사는 외교 통상부 본부로 발령을 받았으며 후임에는 장기호 본부...
밴쿠버썬 칼럼니스트 피트 맥마틴, 월드컵 때 쓴 기사 사과
캐나다 주류 언론에서 한인 사회에 사과하는 기사를 처음으로 내보냈다. 밴쿠버썬(Vancouver Sun)의 칼럼 리스트인 피트 맥마틴 기자는...
미국 항공사 등 경쟁상대 필요
올해 트랜스포트 캐나다(Transport Canada)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
주류법 개정으로 주당들 환호… 식당에서 남은 와인 등도 가져갈 수 있어
8월12일(월) 법무장관 리치 콜만씨가 발표한 새 BC주 주류법에 따르면...
악명 높은 1750 Davie St.… 한국 일본 유학생들 주로 거주
다운타운 웨스트 엔드 경찰은 1750 데비거리(Davie St.)의 매니저가 그 동안...
연방 보건부 발표…영국 장기 체류했던 중년 남성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인간광우병’ 사망자가 나왔다고 연방 보건부가 8일 밝혔...
차량 충돌 사고 대처 요령과 보험료 상세정보
운전 중에 사고를 냈거나 사고를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사고나 났을 때 자칫 당황하게 되면 사후 처리를 할 때 불리한 상황에 놓일 수도...
내주 퀘벡서 열리는 LPGA 캐네디언오픈에도 참가
밴쿠버 출신의 주니어 골프 유망주 박엄지 양(17)이 동부 P.E.I.주 우드스톡 밀 리버 프로빈셜 골프코스에서 열린 캐네디언 주니어 골프 챔피언쉽에서 1위를...
20여 척 범선 참가 리치몬드서 범선 축제 열려
범선 축제가 이번 주말 리치몬드 스티븐슨에서 벌어진다. 전세계에서 약 20 여 척의 범선이 참가한 이번 축제는 8일 개막되어 12일까지...
최저 기온 기록 경신...7일부터 예년 기온 회복
BC데이 공휴일이 낀 지난 연휴 기간 동안 BC주 70여 곳에서 1일 최저 기온 기록이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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