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향에 피칸·쿠키 더한 제품
캐나다 아이스크림 브랜드 챕먼스(Chapman’s)가 국제 아이스크림 대회에서 ‘최고의 아이스크림(Best Ice Cream)’ 상을 수상했다.
챕먼스는 자사의 ‘피칸 버터 타르트 프리미엄 아이스크림(Pecan Butter Tart Premium Ice Cream)’이 2026 국제 아이스크림 콘퍼런스(International Ice Cream Conference)에서 최고의 아이스크림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챕먼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캐나다의 대표적인 디저트에서 영감을 얻은 이 제품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캐나다의 대표적인 맛이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수상 제품은 버터 타르트 풍미의 아이스크림에 은은한 메이플 향을 더하고, 프랄린 피칸과 버터 풍미의 설탕 쿠키 조각을 넣어 만든 것이 특징이다. 버터 타르트는 버터와 설탕 등을 넣어 굽는 캐나다의 대표적인 디저트다.
한편 온타리오주 마크데일에 본사를 둔 챕먼스는 캐나다 최대 독립 아이스크림 제조업체로, 1973년부터 아이스크림과 각종 냉동 디저트를 생산해 왔다.
챕먼스는 지난해에도 국제 아이스크림 콘퍼런스에서 ‘올해의 아이스크림 제조업체’로 선정됐으며, 셰프 잭 키싱(Zach Keeshig)과 공동 개발한 스위트그래스 아이스크림으로 ‘가장 혁신적인 아이스크림 맛’ 상을 받은 바 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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