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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몇 시간 앞두고··· 4000만 달러 로또 당첨자 나타나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6-10-28 13:25

28일 자정 만료 직전 확인
4000만 달러에 달하는 로또맥스(Lotto Max) 당첨자가 당첨권 만료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나타났다.

온타리오주 복권공사(OLG)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레이 카운티에서 판매된 4000만 달러 당첨권이 만료 시한을 앞두고 공인 복권 판매점의 단말기를 통해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첨권의 만료 시한은 이날 자정이었다.

당첨 번호는 6, 14, 17, 19, 26, 43, 45이며, 보너스 번호는 27이다. 해당 당첨권은 1년 전 그레이 카운티에서 판매됐다. 그레이 카운티는 관광객과 당일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이다.

OLG는 당첨자와 연락이 닿았으며, 당첨권의 정당한 소유자인지 확인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000달러가 넘는 당첨금을 청구할 때는 당첨권 소유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당첨금 지급 절차가 마무리되면 OLG는 당첨자를 축하하는 행사를 열고 당첨 사연도 공개할 계획이다.

당첨자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면 4000만 달러는 로또맥스 당첨금 풀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OLG는 앞서 “이처럼 큰 당첨금의 청구 기한이 만료일에 임박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밝혔다.

이번 당첨자는 당첨금을 찾아가지 못해 거액의 상금을 놓친 사례도 피하게 됐다. 2022년 6월 28일 추첨에서 7000만 달러 로또맥스에 당첨된 사람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당시 당첨권은 온타리오주 스카버러에서 판매됐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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