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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 고속도로서 발견된 시신··· “차량에 치인 흔적”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6-10-06 14:49

동쪽 방향 차로 한때 전면 통제
버나비 1번 고속도로에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동쪽 방향 차로가 한때 전면 통제됐다.

BC고속도로순찰대는 6일 오전 버나비의 1번 고속도로에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피해자의 부상이 차량에 치인 경우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 현장의 증거를 보존하기 위해 남성이 발견된 고속도로 동쪽 방향 차로를 통제했다. 이후 수사를 BC고속도로순찰대가 맡았다. 피해자가 현장을 떠난 차량에 치여 숨졌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고속도로순찰대의 마이클 맥러플린 경사는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으며, 아직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고속도로는 이날 오후 다시 통행이 재개됐다.

경찰은 오전 5시 30분부터 6시 사이 버나비 켄싱턴 인근 1번 고속도로에서 수상한 상황을 목격했거나 관련 블랙박스 영상을 보유한 사람에게 고속도로순찰대 버나비 사무소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보 전화는 (604)526-9744이며, 사건 번호는 1003 2026-3360이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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