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VPD
빅토리아의 한 세이브온푸드(Save-On-Foods) 매니저를 폭행해 의식을 잃고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지난 2일 같은 매장에 다시 나타난 혐의로 체포됐다.
패티슨 푸드 그룹(PFG)의 제이미 넬슨 사장은 용의자가 2일 아침 판도라(Pandora)에 들어와 즉시 911에 신고했는데, 그는 직원들에게 잘 알려진 인물이며, 빅토리아 경찰(VPD)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용의자인 피터 앤드류 패트릭 스타덤(27세)은 체포돼 보석 심리 전까지 구금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덤은 지난달 19일 판도라 애비뉴(Pandora Ave.)에 있는 세이브온푸드 매장에서 발생한 절도와 상해를 입힌 폭행, 강도 혐의로 기소됐다.
넬슨은 해당 폭행 사건은 매장 매니저가 절도 혐의로 출입이 금지된 용의자에게 매장에 있으면 안 된다고 말한 후 발생했다고 밝혔다.
넬슨은 그가 돌아서서 매니저의 머리를 세 번이나 주먹으로 때려 바닥에 쓰러뜨렸고, 광대뼈가 부러져지는 부상을 입힌 후, 매장 밖으로 나갔다고 말했다.
VPD에 따르면, 해당 매니저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으며, 용의자는 인근에서 체포된 후, 현재 진행 중인 조사 기간 조건부로 석방됐다.
넬슨은 피해자는 의식을 잃었고, 뇌진탕을 입었으며, 수술이 필요할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어 넬슨은 패티슨 그룹이 수년간 정부와 법 집행 기관 및 지역 사회 파트너들과 우려 사항을 공유해 왔으며, 현재 가장 큰 우려는 상황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빅토리아 상공회의소(GVCC) 또한 패티슨 식품 그룹의 우려에 공감을 표했다.
존 윌슨 CEO는 이런 상황이 멈춰야 하며, 주 정부는 나서서 말만 하거나 연구만 할 것이 아니라, 행동에 나서야 할 때라고 비판했다.
한편 BC 보수당(BCC)의 선거 캠페인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BC주에서 소매점 직원들이 폭행과 폭력 위협에 직면하는 사례가 터무니없을 정도로 흔하다며, 보수당 정부는 강력 범죄자들이 법에 따라 책임을 지도록 할 것이며, 여기에는 철저한 기소와 강력 범죄자에 대한 보석 반대가 포함된다고 밝혔다.
센터BC(CentreBC)의 엘레노어 스투르코 대표 또한 BC주 전역의 소매점에서 만연한 폭행과 협박, 방화 및 기타 폭력 범죄는 용납할 수 없으며, 범죄 행위의 악순환을 끊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 및 정신 건강 관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범죄자들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최근 보석 제도 개혁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관련 서류를 검토할 것이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대중이 폭력 범죄자로부터 안전해질 때까지 계속해서 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고재권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










고재권 기자의 다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