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전국 매장서 ‘에어로카노’ 판매
스타벅스가 한국에서 처음 선보인 새로운 방식의 아이스커피 메뉴를 캐나다 전역에 출시한다.
스타벅스 캐나다는 내셔널 커피 데이인 9월 29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에어로카노(Aerocano)’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에어로카노는 기존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새로운 제조 방식을 적용한 음료다. 스타벅스 블론드 에스프레소를 공기로 휘핑해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니트로 콜드브루나 스타우트 맥주처럼 컵에 담긴 뒤 음료가 가라앉으면서 층이 흐르는 듯한 모습도 연출된다.
에어로카노는 스타벅스 한국 매장에서 처음 개발·시도된 메뉴로, 기존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새로운 시각적·질감적 요소를 더한 음료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기존에도 스타벅스의 인기 메뉴 가운데 하나였다.
에어로카노는 9월 29일부터 캐나다 전역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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