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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 ‘강우 경보’··· 최대 100mm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6-09-28 10:13

월요일 저녁부터 화요일 오후까지



메트로 밴쿠버와 BC주 해안 및 밴쿠버 아일랜드 일대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ECCC)는 월요일인 28일 밴쿠버, 버나비, 뉴웨스트민스터, 노스쇼어, 코퀴틀람, 메이플릿지, 하우사운드와 BC 중부 해안, 키티맷, 밴쿠버 아일랜드 서부 지역 등에 강우주의보를 발령했다.

메트로 밴쿠버에서는 월요일 저녁부터 비가 시작돼 화요일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0~70mm다.

당국은 집중호우로 도로와 저지대에 물이 고일 수 있으며, 출퇴근 시간대 교통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침수된 도로는 통과하지 말고 이동 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 한편, 강이나 개울, 배수로 주변에서는 도로 유실 가능성에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밴쿠버 아일랜드는 월요일 오전 늦게부터 비가 시작돼 화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으며, 최대 1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BC 중부 해안 지역도 해안가를 중심으로 최대 100mm, 내륙에는 최대 50mm의 강수량이 예보됐다.

다만 이번 주 초 비가 내린 뒤 BC 남부 해안 지역은 주말로 갈수록 따뜻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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