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캐나다, ‘범죄자 111명 추방했다’

고재권 기자 jacob@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6-09-14 10:43

태평양 지역, 58명으로 가장 많이 추방돼

▲ /CBSA



캐나다 국경 서비스청(CBSA)이 갈취 및 조직범죄 연루 혐의자 111명을 캐나다에서 추방했다. 


이민국은 9월 3일 기준 다양한 입국 부적격 사유로 188건의 추방 명령을 내렸다. 이러한 조치는 공공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거나, 이민난민보호법(RPA)에 따라 입국이 부적격한 외국인을 식별, 조사 및 추방하기 위한 전국적인 계획의 일환이다.


태평양 지역(Pacific Region)에서는 91건의 추방 명령과 58명의 추방이 이뤄졌으며, 대평원 지역(Prairie Region)에서는 47건의 명령과 30명이, 광역 토론토 지역에서는 50건의 추방 명령과 23명의 추방이 진행됐다.


CBSA는 특히 최근 범죄 활동에 연루된 외국인 관련 사례 4건을 강조했다. 그중 한 명인 팔윈더 싱은 작년 가을 총격 사건을 포함한 갈취 관련 폭력 범죄 조직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입국 부적격 판정을 받은 후, 캐나다에서 추방됐다.


자스머 싱은 캐나다에서 강제 감금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이민난민방지법(IRPA)에 따라 중범죄로 입국 부적격 판정을 받아 추방됐으며, 아미토즈 바즈와는 범죄 활동에 연루된 조직의 일원이라는 이유로 입국 부적격 판정을 받은 후, 추방됐다. 그는 총기 관련 활동과 갈취 관련 총격 사건에도 연루됐다.


한편 사히브조트 싱은 범죄 활동에 연루된 조직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나 입국 부적격자로 판정되어 추방됐는데, 그는 해당 조직의 활동과 관련된 범죄를 저질렀음을 인정했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월드컵 치안 ‘합격점’··· 역대 최대 경찰 배치
  • 다음 주 밴쿠버 기온 20도까지 오른다
  • 마크 카니, 금요일 총리 취임
  • BC주 또 가을 폭풍··· 정전·홍수 우려
  • “이번 연휴 페리 예약은 필수”
  • BC 최저시급 15.65달러로 인상
  • 밴쿠버 최대 100mm 비···홍수 주의해야
  • SFU, UVic도 비대면 수업 전환
  • 스타벅스, 9월 중순부터 마스크 의무화
  •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지만···텅 빈 거리
  • 버나비 상공회의소 설잔치 개최
  • ‘기후변화 정부 대책 요구’… 버라드 브리지 점거 시위
  • 한인 전국 지명수배 내려져
  • 지금 켈로나엔 눈··· 자스퍼엔 폭설 경보도
  • 소아마비 퇴치 위한 행사 열려
  • 하루 3만명 찾던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 신맹호 대사, ‘올해의 대사상 및 공공외교상’ 수상
  • 加 서머타임 10일 시작… 한국과 시차는 16시간
  • 메트로 밴쿠버 일부 지역 “강설 경보”
  • 메트로 벤쿠버 기름값, 다시 인상 추세
  • [티켓증정 이벤트]밴쿠버 화이트캡스 황인범, 내달 첫 데뷔전 열려
  • 밴쿠버 캐넉스, 한국인 E-스포츠 팀 창단
  • "스노우파크에서 튜브 눈썰매 체험하자"
  • 도로 위 아이 조심! "과속 주의하세요"
  • 밴쿠버서 맞는 한가위 보름달…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휘슬러… 벌써 겨울?
  • 하늘로 치솟는 불기둥…BC주서 파이어 토네이도 목격
 1  2  3  4  5  6  7  8  9  10   

영상

  • 코로나19 피해 대학생 지원금 확대한다
  • 400만 목전 영화 ‘안시성’ 북미 절찬 상영 중
  • 에어캐나다, 승객 화물 ‘투하’ 동영상으로 곤욕
  • '택시 오인' 성폭행 사건 수사 오리무중
  • 같은 사건에 밴쿠버·토론토경찰 다른 대응
  • 토론토 경찰, 18세 소년 사살... 과잉진압 항의 확산
  • 포트무디 경찰 과잉진압 논란
  • “시원하게 시작하는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