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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경 서비스청(CBSA)이 갈취 및 조직범죄 연루 혐의자 111명을 캐나다에서 추방했다.
이민국은 9월 3일 기준 다양한 입국 부적격 사유로 188건의 추방 명령을 내렸다. 이러한 조치는 공공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거나, 이민난민보호법(RPA)에 따라 입국이 부적격한 외국인을 식별, 조사 및 추방하기 위한 전국적인 계획의 일환이다.
태평양 지역(Pacific Region)에서는 91건의 추방 명령과 58명의 추방이 이뤄졌으며, 대평원 지역(Prairie Region)에서는 47건의 명령과 30명이, 광역 토론토 지역에서는 50건의 추방 명령과 23명의 추방이 진행됐다.
CBSA는 특히 최근 범죄 활동에 연루된 외국인 관련 사례 4건을 강조했다. 그중 한 명인 팔윈더 싱은 작년 가을 총격 사건을 포함한 갈취 관련 폭력 범죄 조직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입국 부적격 판정을 받은 후, 캐나다에서 추방됐다.
자스머 싱은 캐나다에서 강제 감금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이민난민방지법(IRPA)에 따라 중범죄로 입국 부적격 판정을 받아 추방됐으며, 아미토즈 바즈와는 범죄 활동에 연루된 조직의 일원이라는 이유로 입국 부적격 판정을 받은 후, 추방됐다. 그는 총기 관련 활동과 갈취 관련 총격 사건에도 연루됐다.
한편 사히브조트 싱은 범죄 활동에 연루된 조직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나 입국 부적격자로 판정되어 추방됐는데, 그는 해당 조직의 활동과 관련된 범죄를 저질렀음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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