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는 지장 없어
곰은 이미 사라져
곰은 이미 사라져

포트 무디 앤모어(Anmore)에서 한 여성과 반려견 한 마리가 흑곰의 공격을 받아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BC주 야생동물보호국(BCCOS) 지난 17일 한 여성이 집 뒷마당에서 흑곰의 공격을 받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반려견과 함께 집 뒤뜰에 있던 이 여성은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곰은 이미 현장을 떠난 상태였으며, 피해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관은 곰 출몰 여부를 감시하고 있으며, 공공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메이플 릿지 집 뒤뜰에서 아나이야 레케이(3세)가 흑곰의 공격을 받은 지 일주일 만에 일어났다.
당시 아버지가 곰을 물리쳤고, 이후 곰은 캐나다 왕립 경찰(RCMP)에 의해 사살됐다. 레케이는 머리와 목, 등에 여러 차례 물린 상처를 입어 헬리콥터로 이송돼 BC 어린이 병원(B.C.CH)에서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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