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29일 타운센터파크서 개최
114개 부스·8개 체험 프로그램 마련
114개 부스·8개 체험 프로그램 마련
서부 캐나다 최대 규모의 김치·K-푸드 축제가 오는 28~29일 양일간 코퀴틀람 타운센터파크에서 열린다.
‘김치 & K-푸드 페스티벌(Kimchi and K-Food Festival)’은 한국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광역 밴쿠버 대표 한인 문화행사 중 하나다.
지난해 버나비 로히드 타운센터역 인근에서 처음 열렸으며, 8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았다. 올해는 코퀴틀람으로 장소를 옮겨 114개 부스로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김치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오징어 게임’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과 K-팝 댄스 경연 등 8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국 길거리 음식과 K-뷰티 쇼케이스, 한복을 입고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한국 음식뿐 아니라 전통문화와 대중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은 무료이며, 축제의 지속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한 자율 기부도 현장에서 가능하다.
<Kimchi and K-Food Festival 2026>
일시: 8월 28일(금) ~ 29일(토), 오전 11시~ 오후 8시
장소: 코퀴틀람 타운센터 파크(1299 Pinetree Way)
입장료: 무료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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