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장례 후 유산은 어떻게···” 캐나다 유산 행정 절차 알려준다

밴조선 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6-07-09 14:11

BC한인실협, 상속에 이어 ‘유산 행정’ 세미나 개최



BC한인실업인협회(회장 한 용)가 지난해 큰 관심을 모았던 상속 세미나의 후속 행사로, ‘회원 및 교민을 위한 캐나다 유산 행정 세미나’를 오는 8월 8일(토) 코퀴틀람 소재 한인신협 본점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유언장 작성과 상속 관련 법률·세무 정보를 다뤘던 상속세미나에 이어, 가족 사망 이후 실제로 진행해야 하는 유산 정리 절차와 집행대리인(Executor)의 역할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캐나다에서는 장례 절차가 끝난 뒤에도 은행 계좌, 부동산, 보험, 연금, 투자 계좌 정리와 정부기관 신고, 세금 신고 등 다양한 행정 절차가 남는다. 특히 유언장이 없거나 작성된 지 오래됐거나 내용이 불분명한 경우 유산 정리가 지연되거나 가족 간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준비와 이해가 중요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MacKenzie Fujisawa LLP의 김지훈 변호사와 Everest Advisory Ltd.의 진형석 상속 업무 담당자가 강사로 나선다.

강연에서는 캐나다 유산 행정 절차, 집행대리인의 역할과 책임, 유언장이 없는 경우의 처리 과정,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사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 등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한인실업인협회 관계자는 “상속과 유산 정리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지만, 막상 상황이 닥치면 무엇부터 처리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가 교민들이 미리 필요한 정보를 준비하고 가족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협회 회원뿐 아니라 모든 교민이 참석할 수 있으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좌석이 한정돼 있어 등록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캐나다 유산 행정 세미나>

일시: 2026년 8월 8일(토) 오전 10시
장소: 한인신협 본점(405 North Rd #1, Coquitlam)
강사: 김지훈 변호사(MacKenzie Fujisawa LLP), 진형석(Everest Advisory Ltd.)
등록: 이메일 info@kbabc.ca) (참석자 성함 및 연락처 기재)

밴조선 편집부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다음 주 밴쿠버 기온 20도까지 오른다
  • 마크 카니, 금요일 총리 취임
  • BC주 또 가을 폭풍··· 정전·홍수 우려
  • “이번 연휴 페리 예약은 필수”
  • BC 최저시급 15.65달러로 인상
  • 밴쿠버 최대 100mm 비···홍수 주의해야
  • SFU, UVic도 비대면 수업 전환
  • 스타벅스, 9월 중순부터 마스크 의무화
  •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지만···텅 빈 거리
  • 버나비 상공회의소 설잔치 개최
  • ‘기후변화 정부 대책 요구’… 버라드 브리지 점거 시위
  • 한인 전국 지명수배 내려져
  • 지금 켈로나엔 눈··· 자스퍼엔 폭설 경보도
  • 소아마비 퇴치 위한 행사 열려
  • 하루 3만명 찾던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 신맹호 대사, ‘올해의 대사상 및 공공외교상’ 수상
  • 加 서머타임 10일 시작… 한국과 시차는 16시간
  • 메트로 밴쿠버 일부 지역 “강설 경보”
  • 메트로 벤쿠버 기름값, 다시 인상 추세
  • [티켓증정 이벤트]밴쿠버 화이트캡스 황인범, 내달 첫 데뷔전 열려
  • 밴쿠버 캐넉스, 한국인 E-스포츠 팀 창단
  • "스노우파크에서 튜브 눈썰매 체험하자"
  • 도로 위 아이 조심! "과속 주의하세요"
  • 밴쿠버서 맞는 한가위 보름달…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휘슬러… 벌써 겨울?
  • 하늘로 치솟는 불기둥…BC주서 파이어 토네이도 목격
  • “산불 난 곳 등산 조심하세요”
 1  2  3  4  5  6  7  8  9  10   

영상

  • 코로나19 피해 대학생 지원금 확대한다
  • 400만 목전 영화 ‘안시성’ 북미 절찬 상영 중
  • 에어캐나다, 승객 화물 ‘투하’ 동영상으로 곤욕
  • '택시 오인' 성폭행 사건 수사 오리무중
  • 같은 사건에 밴쿠버·토론토경찰 다른 대응
  • 토론토 경찰, 18세 소년 사살... 과잉진압 항의 확산
  • 포트무디 경찰 과잉진압 논란
  • “시원하게 시작하는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