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7일까지··· 재고 소진 한정
연말을 맞아 공간을 새롭게 꾸미고 싶은 캐나다 소비자라면 아이키아(IKEA)의 대규모 겨울 세일을 주목할 만하다.
아이키아 캐나다는 2026년 1월 7일까지 다양한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단, 할인 혜택은 재고 소진 시까지 유효하며, 지난 구매분과 As-Is 코너 제품은 제외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구매 가능하며, 대표 품목으로는 라옹가뤼드(Långaryd) 3인용 소파(쉬즈 라운지 포함)가 48% 할인돼 1200달러를 절약할 수 있고, 하우가(Hauga) 화이트 TV 벤치는 100달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가구와 수납 솔루션에서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6월 캐나다 전역에서 새롭게 선보인 저렴한 조식 메뉴도 눈길을 끈다.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소시지, 홈프라이, 팬케이크로 구성된 조식 세트가 단 5.99달러에 제공되며, 매장별 오픈 시간에 따라 오전 11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키아 캐나다 온라인몰 또는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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