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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실업인협회 창립 37주년 “든든한 터전 될 터”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5-09-03 14:37


BC한인실업인협회의 박명훈 총무이사(왼쪽부터), 한용 회장, 이직상 부회장, 정병국 재무이사


BC한인실업인협회(이하 실협, 회장 한용)37주년 창립 기념식이 2일 오후 버나비 소재 실협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개회식에서 한용 회장은 “37년 동안 이어진 실협의 역사는 선배님들이 흘린 땀과 헌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는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도전과 기회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든든한 터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은 축사에서 실협이 밴쿠버 한인 경제단체의 대표주자로서 보여주는 책임감과 연대 정신은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앞으로도 더 많은 젊은 세대가 실협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종호 주밴쿠버총영사는 실협이 단순한 경제단체를 넘어 교민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구심점이 되어주고 있다대한민국 정부도 실협의 노력을 존중하며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격려했다.

 

기념식에서는 담소와 함께 실협이 준비한 다과가 제공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실협이 지난 37년간 쌓아온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밴쿠버 한인 경제인들의 네트워크와 교류를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협회는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전해, 행사를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본보 김종국 발행인, 코트라 김재우 신임 관장, 신협 석광일 전무, 밴쿠버 한인회 박경준 회장, 6.25참전유공자회 이우석 회장, 이북오도민회 고승범 회장, 늘푸른장년회 이원배 회장, 재향군인회 장민우 회장과 전현직 회장단 및 집행부들도 참석했다.

 

밴조선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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