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북미 최대의 할인행사 블랙 프라이데이가 다가왔다. 지난 1년 동안 이 날 만을 위해 닫아 놓았던 지갑을 모처럼 열 시간이 왔다.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지갑을 열게 만들 세일 정보와 각 업체의 ‘베스트 딜’을 정리했다.
아마존(Amazon): 온라인 쇼핑계의 큰손답게 다양한 물품들에 대한 대규모 세일을 지난주 금요일부터 진행 중이다. 아마존 자체 디바이스인 Echo Dot, 전자책 리더 Kindle, 태블릿 PC Fire를 최대 50% 할인한다. 전자제품뿐만 아니라 아디다스, 리복, 뉴발란스 등의 패션 브랜드도 최대 40%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베스트 딜: 도시바 50인치 스마트 LEDTV 399.99달러(원가:599.99달러)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지난 21일부터 대규모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 컴퓨터인 Surface와 게임 콘솔 Xbox가 최대 40% 세일을 하고 있으며, 블랙 프라이데이 전날인 28일부터는 HP과 Acer 랩탑을 최대 400달러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베스트 딜: HP Intel Core i5, 8GB RAM, 512GB SSD 노트북 599.99달러(원가:999.99달러)
베스트바이(BestBuy): 일찌감치 삼성, LG, 소니 TV를 최대 1000달러 이상 저렴하게 살 수 있는 VIP 세일을 진행 중이며, 블랙 프라이데이부터는 더욱 확대돼 일주일 동안 홈오디오, 가전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에 최대 50% 세일을 할 계획이다. 베스트 딜: 삼성 65인치 4K HDR 스마트 LED Curved TV 799.99달러(원가:1299.99달러)
월마트(Walmart): 온라인 세일은 28일 밤부터, 현장 세일은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부터 진행된다. 다이슨, 테팔, 키친에이드 등 인기 가전제품 브랜드를 시작으로 게임 콘솔, TV, 카메라 등도 최대 60% 세일이 예정되어 있다. 베스트 딜: T-fal Easy Fry XL 에어 프라이어 48.88달러(원가 129.97달러)
스테이플스(Staples): 온라인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이 28일 밤 9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컴퓨터, 스마트폰, 타블렛 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베스트 딜: Seagate 2TB 휴대용 외장 하드 드라이브 59.99달러(원가:104.99달러)
스포첵(SportChek): 28일부터 이틀간 스포츠 의류, 용품에 대한 최대 65% 세일을 진행한다. 스키·스노우보드 용품들은 최대 50% 세일하며, 하키, 골프 용품들도 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일부 상품에 한해서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베스트 딜: K2 Anthem 76 여성용 스키 274.98달러(원가:549.99달러)
런던 드럭스(London Drugs): 세일이 29일 시작으로 6일에 걸쳐 있을 예정이다. 전자제품, 주방용품, 의약품, 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돌아다닐 필요 없이 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베스트 딜: Thinkware FA10 대쉬캠 69.99달러(원가 149.99달러)
아이키아(IKEA): 가구기업 아이키아 역시 29일을 시작으로 3일간의 대규모 세일을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가구와 가전제품들에 최대 60% 세일이 진행된다. 매트리스, 창고 등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베스트 딜: HEMNES 3단서랍 침대 199.99달러(원가: 399.99달러)
더브릭(The Brick): 다양한 가구와 전자제품을 취급하는 더브릭은 소파 최대 60%, 매트리스 최대 55% 등 전 품목에 한해 대규모 세일이 지난주부터 시작됐다. 일부 품목은 48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베스트 딜: 발리 유로탑 매트리스 퀸사이즈 세트 799달러(원가:1599.97달러)
그 밖에 여러 가전제품, 의류, 가구 등이 그 어느 때 보다 저렴하며, 더욱 다양한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정보는 RedFlagDeals(www.redflagdeals.com)에 정리되어 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손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
레인쿠버의 계절, 겨울비를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2026.02.13 (금)
레인쿠버의 계절! 밴쿠버 사람들에게 겨울비는 숙명과도 같다. 그래서 이 숙명을 받아들이고 즐기는 방법을 찾아보는 게 최고의 방법이다. 하염없이 내리는 겨울비를 바라보며 진한...
|
|
올겨울, 캐나다 최고의 숙박 시설로 여행을 떠나자
2026.01.23 (금)
특별한 모험 선사하는 대표 숙박 시설 6곳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보다 숙박 시설이다. 이곳은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닌, 여행객들이 그 지역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
|
2026 다인아웃 개막···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 10곳
2026.01.20 (화)
2/8까지 18일간··· 450곳 이상 참여
밴쿠버 최대 규모의 음식 축제 ‘다인아웃 밴쿠버(Dine Out Vancouver)’가 올해도 돌아왔다. 1월 21일부터 2월 8일까지 18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밴쿠버 다운타운과 인근 지역을 포함해...
|
|
2025년을 화려하게 빛낸 밴쿠버 ‘신상 맛집’은 어디?
2025.12.26 (금)
올해 밴쿠버의 미식 트렌드 이끈 레스토랑 6곳
2025년 밴쿠버의 외식업계는 불경기와 고물가라는 거친 풍랑 속에서도 다양한 신규 식당들을 추가하며 미식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여러 문화가 조합된 밴쿠버 시장을 공략하기...
|
|
연말 집콕족을 위한 포근한 성탄 영화 8편
2025.12.19 (금)
이번 연말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성탄 시리즈
연말과 성탄 시즌이 찾아오며 밴쿠버 곳곳도 모처럼 화려한 불빛으로 물들고 있다.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혹은 혼자 따뜻한 집에서 이불을 덮고...
|
|
“수고했어, 올해도!” 연말 선물로 이거 어때?
2025.12.12 (금)
소소하면서 유용한 선물 추천
올 한 해의 감사함을 전할 연말철이 다가왔다. 이번 연말에는 뻔한 선물 대신, 직접 사기엔 다소 아깝지만 받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특별한 아이템들은 어떨까? 가족, 친구, 직장동료,...
|
|
“레인쿠버를 환하게” 연말 꼭 가야할 밴쿠버 행사
2025.11.28 (금)
가족·친구·연인과 즐기는 화려한 연말 축제
크리스마스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역 밴쿠버 전역에 성탄 분위기가 짙어지고 있다. 흐린 하늘이 이어지는 ‘레인쿠버’에도 화려한 불빛과 축제가 하나둘 켜지며 겨울을 밝히고...
|
|
[밴슐랭] ‘한식과 일식의 조화’ 오마카세 맛집
2025.11.24 (월)
랭리 ‘K&J Cuisine’ 추천 메뉴 3가지
매일매일 고민되는 식사 메뉴 정하기. 오늘도 무엇을 먹을까 고민이라면? 밴쿠버 맛집 가이드 밴슐랭이 선정한 추천 메뉴로 맛있는 한끼 식사를 즐겨보세요!
|
|
블랙프라이데이, 놓치면 후회할 베스트 딜
2025.11.21 (금)
이번 ‘블프’에 꼭 사야 할 아이템
블랙프라이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경기 침체로 지갑이 얇아지면서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대규모 할인 행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년에 한 번 찾아오는 ‘쇼핑...
|
|
미식의 도시 켈로나 ‘현지인 강추’ 레스토랑 9곳
2025.11.14 (금)
캐나다 최고의 와인고장 켈로나로 떠나는 맛 여행
세계 문화유산을 선정하는 국제기구 유네스코(UNESCO)는 지난달 켈로나를 신규 ‘미식 창의 도시’로 선정했다. 이 부문에서 캐나다 도시가 이름을 올린 것은 켈로나가 처음이다. 캐나다...
|
|
[밴슐랭] ‘갓 지은 솥밥과 찰떡궁합’ 순두부 맛집
2025.11.05 (수)
밴쿠버 ‘금산’ 추천 메뉴 3가지
매일매일 고민되는 식사 메뉴 정하기. 오늘도 무엇을 먹을까 고민이라면? 밴쿠버 맛집 가이드 밴슐랭이 선정한 추천 메뉴로 맛있는 한끼 식사를 즐겨보세요!
|
|
‘도심 속 숨은 매력’ 뉴웨스트민스터 하루 나기
2025.10.31 (금)
멀리 가지 않고도 즐기는 색다른 체험
광역 밴쿠버의 중심부에 자리한 뉴웨스트민스터(New Westminster)는 자주 지나치지만 막상 발걸음을 멈출 기회는 많지 않은 도시다. 그러나 조금만 시간을 내어 거리를 걸어보면, 오래된...
|
|
파스타 한 접시로 떠나는 밴쿠버 맛 여행
2025.10.24 (금)
광역 밴쿠버 빛내는 ‘파스타 맛집’ 7곳 소개
매년 10월 25일은 ‘세계 파스타의 날’. 미식 도시 밴쿠버 곳곳에서도 스파게티, 넓적한 딸리아텔레, 나선형 로티니, 만두 같은 라비올리와 카펠레티까지, 다양한 파스타 맛집을 만날 수...
|
|
“찬바람 부는 이맘때 생각나지” 밴쿠버 쌀국수 핫스팟
2025.10.17 (금)
밴쿠버 미식가들이 인정한 쌀국수 맛집 7곳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면 유난히 따뜻한 쌀국수가 생각난다. 광역 밴쿠버에는 수많은 쌀국수집이 있지만, 입맛에 딱 맞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다. 레딧(Reddit) 등 온라인...
|
|
비 오는 날 고민 끝! 밴쿠버 키즈카페 탐방
2025.10.03 (금)
아이와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 7곳
비가 잦아지는 계절,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시기다. 하지만 매주 주말을 동네 쇼핑몰이나 집 안에서만 보내기엔 아이들도, 부모도 지루하다. 기나긴 우기 시즌, 광역 밴쿠버 곳곳의 실내...
|
|
20분이면 떠나는 ‘숨은 보석’ 보웬아일랜드 당일치기
2025.09.17 (수)
숲·호수·스파까지 하루 만에 만나는 힐링 코스
웨스트밴쿠버 호슈베이 페리 터미널에서 단 20분이면 닿는 보웬 아일랜드(Bowen Island)는 작지만 매력적인 당일치기 여행지다. 브런치로 하루를 시작한 뒤, 숲과 호수에서 자연 속을 거닐며,...
|
|
‘영화로 만나는 코리아’ 밴쿠버영화제 특별전 주목
2025.09.10 (수)
관객 사로잡을 한국 영화 11편 소개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밴쿠버국제영화제(VIFF)가 오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전 세계에서 선별된 270여 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국 감독의 작품만을...
|
|
레인쿠버는 아직! 여름 끝자락 밴쿠버 축제 총정리
2025.08.29 (금)
광역 밴쿠버 곳곳에서 즐기는 늦여름 행사 7선
무더위가 서서히 물러나는 여름의 끝자락. 그럼에도 설레는 것은 밴쿠버에는 여전히 축제와 행사로 활기가 가득하다는 점. 본격적인 레인쿠버가 시작되기 전, 광역 밴쿠버 곳곳에서 즐길...
|
|
뜨거운 햇살 속, 미술관으로 시원한 예술 여행
2025.08.15 (금)
밴쿠버 미술관에서 만나는 신선한 감성과 영감
끝나지 않는 8월 무더위. 밴쿠버 도심은 뜨거운 햇살로 달아오르지만, 미술관 안에서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창의적인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밴쿠버 아트 갤러리부터 숨겨진...
|
|
자연과 감성이 흐르는 ‘노스밴쿠버’ 데이트 코스
2025.07.25 (금)
브런치부터 트레일, 노을 맛집까지 하루 만끽
도심의 분주함을 잠시 벗어나 자연과 바다가 어우러진 노스밴쿠버에서 온전히 둘만을 위한 하루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 맛있는 브런치로 시작해 숲속 산책, 바다 위 액티비티, 로맨틱한...
|
|
|









손상호 기자의 다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