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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시험 후기
BC 이민 가정 ‘부모 찬스’로 내 집 마련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집을 공동 소유하는 추세가 BC 이민자 가정에서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연방 통계청은 전국의 △다세대 가구 △공동 투자 △조기 상속 △모기지 명의와 관련해 부모와 자녀의 공동 소유 비율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1990년대에 태어난 성인 자녀와 부모 간 주택 공동 소유율은 BC주가 20.3%로 가장 높았고, 온타리오주가 19...
투표자 2%만이 "이민이 가장 큰 문제"
2019.11.05 (화)
캐나다인 대다수는 이민에 호의적이다.일부 정파에서 신규 이민자 축소를 주장하며 이민 문제를 선거 이슈로 삼아 마치 일반 캐나다인들, 특히 백인들 다수가 반이민 정서를 갖고 있는 것처럼 나타난 인상은 사실과 크게 다르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여론조사 기관 인바이로닉스(Environics Institute)가 지난 10/21 총선 전인 10월 7~20일 2주간 2008명에게 전화로..
앞으로 4년, 이민제도 어떻게 바뀌나
2019.10.25 (금)
제43대 캐나다 연방총선이 자유당의 승리로 막을 내린 가운데, 향후 캐나다 이민정책에 대한 집권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유당이 공약으로 내놓은 <이민 수준 확대>와 <시민권 신청비 무료화>, <지자체 추천 이민 프로그램> 등 안건이 향후 의결될 지 여부가 주목된다. 연방 이민부는 이번 선거 공약에서 자유당을 포함한 캐나다의..
加 신규 이민자 국내 부동산 기여도 높다
2019.10.17 (목)
캐나다 신규 이민자들이 국내 부동산 수요에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새로운 조사결과가 나왔다. 부동산 중개업체 로열 르페이지(Royal LePage)가 16일 발표한 전국 이민자 주택소유율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주거용 부동산 가운데 '5채 중 1채 이상'은 신규 이민자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신규 이민자들은 캐나다의 전체..
자유당 시민권 신청비 무료화 논란
2019.10.01 (화)
자유당이 친이민정책의 하나로 캐나다 시민권 신청비를 없애기로 했다.CBC 뉴스에 따르면 자유당은 30일 공개한 10/21 총선 공약집에서 일부 이민옹호단체들이 많은 이민자들에게 주요 장벽이 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시민권 수속 비용과 시민권 값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약집은 "시민이 되는 것은 새 이민자들로 하여금 캐나다 사회에 완전히..
캐나다 인구증가, 여전히 이민자가 ‘큰 몫’
2019.09.30 (월)
국내 인구 수가 이민자들의 증가에 힘입어 1990년도 이후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인구 수는 지난 7월 기준 총 3758만926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만1497명(인구 증가율 1.4%)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같은 인구 증가세는 이민자의 유입이 결정적인..
SK주정부 이민문호 확대, 이민자 몰리나
2019.09.26 (목)
연방이민이나 BC주정부 이민이 크게 어려워진 가운데 지난주 SK 주정부이민 프로그램(SINP)의 제도가 일부 변경되면서 실질적인 캐나다 이민문호가 확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캐나다 CIC에 따르면, 지난주 SK주정부 이민의 한 범주인 해외 전문인력(International Skilled Worker category) 부문에서 주정부 Express Entry 및 Occupation In-Demand 하위 카테고리의 신청..
[총선 2019] 4당 이민 정책, 어떻게 다른가?
2019.09.20 (금)
보수당 "난민 정책과 해외자격증 인정 개선"자유당 "이민자 수 대폭 증가 기조 유지" 10/21 총선에 임하는 캐나다인들의 마음 속에는 경제나 환경 문제도 크지만 이민정책에 관한 이슈도 작지 않게 자리잡고 있다. 국경을 넘어오는 난민들을 지나치게 환대하다시피 한다고 자유당에 비판적인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이민자를 자꾸 줄이려..
캐나다 이민자 50년 후 앨버타로 몰린다
2019.09.19 (목)
캐나다 인구 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해 약 50년 뒤인 2068년에는 현재보다 두 배 많은 5500만 명으로 정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연방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시나리오별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국내 총인구는 최근 몇 년간의 꾸준한 증가세로 2018년 3710만 명에서 2068년 552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이같은 인구 증가의 요인으로는..
캐나다 이민자 임금 현지인보다 평균 10% 덜 받아
2019.09.18 (수)
캐나다 이민자들은 현지인들보다 임금을 평균 10% 덜 받는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민자와 캐나다 출생자들 사이 임금 격차는 계속 벌어지다 최근 신기록을 이뤄 매년 나라에 500억달러 정도의 GDP 손실을 끼치고 있다고 RBC 경제 연구가 분석했다. 이민자와 현지인간 임금 격차는 해외 자격증과 경력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데 주로 기인한다고..
시민권 노린 캐나다 '원정출산' 논란 재점화
2019.09.17 (화)
신생아의 캐나다 자동 국적취득을 노린 외국인들의 ‘원정출산(birth tourism)’ 논란이 재점화되는 양상이다. 오는 10월 총선을 앞두고 원정출산 문제가 주요 쟁점 중 하나로 떠오른 가운데 캐나다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신생아가 전년대비 1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보건정보연구소(CIHI)에서 수집한 전국 병원(퀘벡 제외) 자료를..
차기 총선 승부로 이민정책 판가름 날까
2019.09.13 (금)
올해 총선에서 이민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지난 2015년 집권 이후 자유당이 크게 끌어올린 캐나다의 이민자 수치에 대해 자유당과 보수당이 극명한 대립각을 세워왔기 때문이다. 자유당은 지난 2017년 이민 수용 계획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도입하여 캐나다 이민자 수를 2018년 31만 명에서 2020년 34만 명으로..
올해 주정부 이민 선발점수 한풀 꺾일까
2019.09.06 (금)
올해 3월부터 크게 상승했던 BC주정부 이민 ITA 선발 점수가 약 5개월만에 하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 컨설팅 업계 측은 이같은 점수 하향세 현상을 두고 정부가 지난 8월 중순부터 선발인원을 500명대로 대폭 확대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의 경우에는 이민국이 매 2주마다 350-450명 정도를 선발하여 합격 점수가..
“대도시 이민보다 RNIP” 관심 고조
2019.09.05 (목)
농촌 외곽지역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새 이민 프로그램 RNIP에 한국인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 이민컨설턴트들에 따르면 최근 몇년새 과거에 비해 학력과 경력, 영어 점수 등의 면에서 관문이 좁아짐으로써 캐나다 영주권을 얻고자 하는 한국의 30~50대들의 좌절감이 컸는데, 이 조건들 중 특히 요구되는 영어 점수가 낮아진..
캐나다, 신규 이민자 '취업 경쟁력' 높인다
2019.08.29 (목)
캐나다 정부가 국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신규 이민자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연방 고용노동부는 숙련된 기술 능력을 가진 신규 이민자 및 젊은 캐나다인들에 대한 처우개선과 권익향상을 골자로 하는 ‘8개년 지원계획’을 26일 수립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8년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신규 이민자들의 일자리..
"대량 이민 반대" 반이민 선전 광고판 철거 결정
2019.08.26 (월)
최근 논란의 대상으로 떠오른 인민당(PPC)의 반(反)이민 선전 광고판이 결국 철거 수순을 밟는다. 25일 광고판 소유주 측은 올해 10월 총선을 겨냥해 반이민 정서를 자극한 인민당 맥심 버니에 당수의 정치 광고에 대해 대중들의 거센 비난 공세에 따라 전면 철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민당의 리더인 맥심 버니에의 사진과 함께 '대량 이민에..
반이민 정책 퀘벡주 이민자 30% 이상 줄었다
2019.08.26 (월)
퀘백에 반이민 주정부가 들어선 이후 이 주로 들어온 이민자가 30% 이상 줄어들었다. Globe and Mail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퀘벡 주에 경제이민 범주로 정착한 건수는 지난해 동기보다 32% 적었으며 이 가운데 숙련직은 41%에 불과, 퀘벡 주정부가 표방한 이민축소 목적과 상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숫자는 캐나다 동일성 이주연구원(Canadian..
캐나다, 기술 이민자 유입 잘하고 있다
2019.08.13 (화)
캐나다 경제 이민 시스템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사례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상당수 국가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OECD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는 숙련 이민 노동 유입에 있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특히 총선을 앞두고 이민 이슈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가난한 사람에게는 앞으로 미국 영주권 안 준다"
2019.08.13 (화)
미국 도널트 트럼프 행정부가 정부에 부담이 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영주권을 거부하는 새 규칙을 발표했다. AP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선임 이민정책 보좌관 스티븐 밀러(Stephen Miller)가10월15일 발효 예정으로 밀어붙인, 일정 소득기준에 미달하거나 생할보호(Welfare), 식량배급(Food Stamp), 공공주택(Public Housing), 의료보장(Medicaid) 등 정부지원을 받는 수만명의 일시 또는 영구 비자 신청자들에게 비자를..
맥심 버니에, 반이민 정서 본색 드러내
2019.07.25 (목)
연방 보수당을 탈당하고 피플스 파티(People’s Party of Canada, PPC)라는 보수 신당을 창당했던 맥심 버니에(Bernier) 당수가 과격한 반이민정책을 들고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물론 현실적으로 집권이 불가능한 그의 당의 공약 실현은 어려워 보이지만 난민 수용에 지나치게 관대한 연방 자유당의 이민 정책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귀기 솔깃한 제안이..
이민부, 농식품 임시 이민 프로그램 시행한다
2019.07.17 (수)
연방 이민부가 농식품(Agri-Food) 관련 분야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임시 이민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행한다.이민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식육처리 및 가공업, 식품 생산업 근로자 등에 해당하는 인력난 해소를 위한 것으로 3년간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이민부는 3년간 농업 및 식품가공 부문 이민 신청자 가운데 주 신청자 기준으로 연간 275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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