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 기름저장 탱크
장홍순과 함께 풀어보는 부동산 Q & A 지하 기름저장 탱크 Q : 지하 기름저장 탱크와 관련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은 어떤 것이 있는지요? A : BC 주에서 지하 기름 저장탱크를 포함한 기름을 연소시키는 새장비를 갖추게 되는 새 주택은 ‘BC Building Code’ 아래서 관리되고 있으며, 관련 조항 6.2.1.5(1) 의 규정에 부합하여야만 합니다. 기존에 이미 존재하는 지하 기름 저장 탱크는 ‘BC Fire Code’의 관활(권)안에 놓이게 됩니다. 만약에 귀하의 주택에 현재 사용되지 않고 2년 이상 관리되지 않고 방치된 지하 기름 저장탱크가 있다면 그 탱크는 물론 배관이나 분배기 등의 관련장비들에 대해 첫째, 불이 붙을 수 있거나 연소할 수 있는 액체들은 모두 제거 되어야 합니다. 둘째, 그러한 물질들의 증기 또한 제거 되어야 합니다. 셋째, 특별히 허용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탱크 및 관련 장비들이 모두 파묻혀 있는 땅에서 제거 되어야만 합니다. 만약에 토양이 오염된 경우에는 저장탱크를 둘러싸고 있는 오염된 토양은 깨끗한 돋은 흙으로 교체되어야 합니다. 관활(권)을 갖고있는 관련기관에서 지하에 매설된 배관을 제거하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결정하는 경우에는, 그러한 배관 끝을 캡핑(Capping) 이나 플러깅(Plugging)으로 영원히 밀폐 될 것입니다. 저장 탱크를 폐기 처분하는 경우에는 추후 다시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탱크에 굉장히 큰 개구부를 만들도록 절단 될 것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신 분은 귀하가 살고 계시는 지역내의 화재 담당 기관을 접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의문사항이 있으신 분은 604)537-3956 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밴쿠버 조선
2004-11-29 00:00:00
-
포트무디의 콘도-Salal
카누 클럽에 가입해 볼까? 바다와 인접한 편리한 주거지고품격 클럽 하우스 '카누클럽'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포트무디 클라니(Klahanie)에 새로운 콘도 살알(Salal)이 지어진다. 신흥 주거지로 각광 받고 있는 포트무디 지역내에서도 클라니는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자연환경과 지척에 있는 각종 생활 편의시설을 발판으로 주거 마스터플랜이 착착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4층으로 지어지는 살알(Salal)은 총 56세대가 들어서며 오는 2005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중견 건설업체 폴리곤(Polygon)에서 짓는 살알은 주민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주거지에서 생활의 편리함과 자연 환경의 혜택을 한껏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살알 외부는 주변 바닷가 정취에 어울리는 로버트 시코지의 유려한 디자인과 깔끔한 조경이 돋보이며, 건물안으로 들어서면 밝은 조명과 편안한 소파로 꾸며진 호텔식 로비가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고급 내장재를 이용해 꾸민 각 세대의 내부는 두가지 디자인 색조 중에서 고를 수 있으며, 모던한 감각의 조명과 블라인드, 전기 벽난로 등이 기본적으로 갖춰진다. 주방의 경우 헴락 또는 메이플 원목으로 만든 케비넷과 니켈 하드웨어, 전자레인지를 비롯한 월풀사의 최신식 스테인레스 냉장고와 가스레인지, 할로겐 트랙 조명, 아침식사용 바, 6단계 식기세척기 등을 구비하고 있고, 스위치 하나로 음식찌꺼기를 처리할 수 있는 잔반처리기가 싱크대에 부착된다. 피곤했던 하루의 피로를 단번에 풀 수 있도록 설계된 욕실 내부는 고급타일로 꾸며진 자스퍼식 욕조와 유리 샤워실, 크롬 수도꼭지, 대형 거울, 더블 세면대 등이 조화를 이뤘다. 특히 56세대만이 입주함에도 불구하고 살알에는 업계 최고 수준의 클럽하우스인 카누클럽이 들어서게 된다. 이름처럼 카누가 걸려있고 카누도 보관할 수 있는 카누클럽의 내부에는 게임룸, 소극장, 음악감상실, 컨퍼런스룸, 댄스&요가 스튜디오, 어린이 놀이방, 게스트 하우스, 미니체육관, 피트니스 센터, 스팀룸 등이 들어서고, 외부에는 수영장, 스파, 바비큐 공간, 테니스장 등 모든 것이 갖춰져 입주자들을 골드회원으로 모시게 된다. 쇼핑이나 외식을 하기도 편리해 인근 뉴포트 빌리지의 상점이나 레스토랑을 이용하거나, 조금만 운전하면 갈 수 있는 코퀴틀람 센터의 T&T, 슈퍼스토어, 런던드럭, 퓨쳐샵, 세이브온푸드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한편 포트무디에는 6곳의 초등학교, 1곳의 미들스쿨, 2곳의 세컨더리 스쿨이 있는데, 클라니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무디 초등학교는 유치원부터 5학년까지의 아이들이 다닐 수 있다. 이곳의 708sq.ft. 1베드룸은 17만달러, 832-910sq.ft.의 2베드룸 20만~22만달러, 코너에 있는 985sq.ft. 2베드룸과 누크는 25만달러의 가격을 가지고 있으며, 신규 구매자들에게는 2년간 2.95%의 모기지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소: 200 Klahanie Dr. Port Moody 문의: 604-461-4644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4-11-22 00:00:00
-
퍼니스 필터 교환 시 공기 흐름
유원규의 '오 마이 핸디맨' E-mail: ohmyhandyman@hotmail.com 퍼니스 필터 교환 시 공기 흐름 Q :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쓰신 글을 읽고 따라 하려 보니까 궁금한 게 있어서 이렇게 불쑥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퍼니스(furnace)의 필터 교환에서 버티칼 필터 교환 시 공기 흐름 방향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기고하신 글에는 덕트에서 퍼니스 방향으로 공기가 흐름이라고 하셨는데 저의 집(타운홈) 퍼니스를 보니 브로우어 표시가 퍼니스에서 덕트로 나가게끔 화살표가 있더군요. 감히 제가 잘못을 지적하는 건 아니고 제 짧은 생각에도 공기는 퍼니스에서 덕트로 흐르지 않나 해서요. 필터를 교환하려고 새 필터도 샀는데 에어 플로우(air flow)는 어느쪽이 맞는지요? 그리고 저의 집 퍼니스에는 해먹필터가 없던데 이건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퍼니스에서 데워진 공기는 퍼니스 윗쪽에 연결된 덕트를 통하여 빠져나가고 식은 공기는 측면으로 연결된 덕트로 되돌아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필터 설치 장소는 측면 덕트 즉 식은 공기가 되돌아 오는 덕트에 있고요. 그러니까 필터의 화살표가 퍼니스 쪽으로 가게 설치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퍼니스에서 덕트 방향으로 흐르는 부분은 퍼니스 위쪽에 연결된 덕트이고 이 부분에는 필터를 설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필터는 해먹과 버티칼이 동시에 있는 것이 아니고, 둘 중 한가지만 있습니다.
밴쿠버 조선
2004-11-22 00:00:00
-
-
지붕 우수와 대지 지표수 처리
김동원 / 홈 인스펙터Cell:604-868-7344Email: geoinspec@hotmail.com 지붕 우수와 대지 지표수 처리 ■ 처마홈통 및 선홈통 기본: 처마홈통과 선홈통은 두 가지 중요한 기능을 한다. 첫째는 지붕의 우수를 받아주는 것이고 둘째는 건물 외피의 물 피해를 방지하고 외벽과 건물 주변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2,000SQFT 지붕면적에 1인치 강수량일 경우 2,500Gallon 의 우수가 만들어진다. 모든 집들이 홈통이 필요한 것은 아니고 지역 기후조건과 집 디자인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다. 그러나 지표수 처리에 문제가 되는 집은 홈통 설치를 우선적으로 고려를 할 필요가 있다. 처마홈통(Gutter): 처마홈통은 여러 종류의 크기와 모양을 하고 있다 처마홈통을 결정할 때는 미적인 것, 지붕의 경사, 크기, 지역 기후조건을 고려하여 결정하면 되겠다. 일반적으로는 처마홈통은 알루미늄 혹은 아연도 철판을 사용해서 처마끝 Fascia Board 에 설치한다. 다른 종류로는 플라스틱과 동판 등이 사용되기도 한다. 그리고 요즈음 집의 경우 내부홈통을 만들기도 하는데 마감은 고무시트로 하고 있다. 표준 홈통 폭은 4-5인치를 가지고 있는데 지붕의 강수량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하겠다. 선홈통(Downspout): 선홈통은 처마홈통의 물을 직접 지표면이나 우수처리 시스템에 연결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선홈통은 건물외벽에 고정을 시키고 처마홈통과 같은 재질로 만들어진다. 우수를 지표면에 방류시킬 때는 수평으로 파이프를 연장하든지 혹은 스플래쉬 블록(Splash Block)을 선홈통 아래에 설치해 우수가 기초 벽 멀리 흘러 갈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 지표면 경사(Grading) 건물 외부 지표면 경사: 집 주변의 대지는 건물 밖으로 경사를 지게해줄 필요가 있겠다. 물이 건물 외벽에 고이면 건물 구조의 균열부분으로 물이 스며들던지 목 구조에 손상을 가하게 된다. 그리고 지하수위를 높여 기초 벽 주변에 수압을 높이며 팽창 흙의 경우 물과 섞이면서 기초 벽에 압력을 가중시킨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집 주변에 적정한 경사를 해줄 필요가 있다. 경사 방법: 집 주변의 흙은 건물 밖으로 경사를 만들어 주는데 최소한 6 Feet까지 1 Foot 당 1Inch 의 경사를 주어 물이 고이지 않게 해주어야 한다. 이 경우 흙은 톱 소일(Top Soil)이 아닌 진흙과 같은 불 투수성 흙이어야 하겠다. 톱 소일은 식물 재배에 사용되기에 지표수를 잘 흡수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대지 지표수 처리: 대지의 전체적 경사도 중요하다. 특히 대지가 이웃집보다 낮은 경우 적절한 조치가 필요한데 지표수를 받아줄 스웨일(Swale)을 만드는 것이 최상이다. 스웨일은 낮은 도랑으로서 주변의 지표수를 받아 대지 밖으로 흘러갈 수 있게 유도를 해준다. 그래야만 정원의 습지화를 막을 수 있고 지하 벽을 보호할 수 있다.
밴쿠버 조선
2004-11-22 00:00:00
-
중개수수료
장홍순과 함께 풀어보는 부동산 Q & A 중개수수료 Q : 부동산 공인중개사가 중개수수료를 어떤 식으로 지급 받게 되는 것인지요? A : 주택시장에 상장된 물건이 팔릴 때, 주택을 판매하는 분을 대표하는 부동산 공인 중개사는 주택매매 리스팅(Listing) 계약에 의거하여 중개수수료를 받을 자격을 가집니다. 정당한 리스팅(Listing) 계약이 없는 경우 부동산 공인 중개사는 주택을 파는 분의 인품과 성실함(신뢰)에 의존 할 수 밖에 없겠지요. 이러한 상황이라면 주택을 파는 분은 어쩌면 법적으로는 거래 수수료를 지급해야 할 의무가 없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주택을 구입하는 분의 부동산 공인중개사는 구매하는 분이 “구매자를 대표하는 계약”상 지급하기로 약속된 금액이나, 주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물건이 팔렸을 때 리스팅 에이전트(Listing Agent)를 통해 받게 되는 금액이 되겠지요. 주택을 구입하는 분이 한 분의 공인 중개사와 주택을 보고, 다른 중개사를 통해 그 주택을 구입한 경우는 통상적으로 그 주택을 처음 보여준 중개사는 수수료를 받을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두번째 공인 중개사가 부적절하게 첫번째 중개사와 구매하는 분의 지속되는 업무(대리)관계를 방해했다는 증거가 있는 경우는 예외이겠지요. 그러나, 만약 첫번째 중개사가 구입하는 분과 “구매자를 대표(대리)하는 계약”을 맺은 경우는 그 계약 내용에 따라 수수료를 지급받게 됩니다. 금번 기고는 부동산 협회 관련 자료를 주로 참조 하였음을 밝혀 둡니다. ■ 의문사항이나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시면 604)537- 3956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밴쿠버 조선
2004-11-22 00:00:00
-
리치몬드 시즌스(Seasons)
가을이 찾아올 때 생각나는 콘도 합리적 가격… 고급내장재와 편리한 위치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에 어울리는 콘도가 리치몬드에 들어선다. 리치몬드 엘더브릿지웨이(Alderbridge Way)와 퀀틀란거리에 3개 동 총 289 세대가 들어서게 되는 이곳은 시즌스(Seasons) 커뮤니티로 불리는 콘도 단지를 형성하게 되며 입주자는 리치몬드 다운타운의 모든 편의를 누리게 된다. 중국인들이 많이 사는 리치몬드에 지어지는 만큼 콘도에는 불길한 숫자인 4층과 13층이 없는 16층 높이로 만들어 지며, 1베드룸부터 3베드룸까지 다양한 형태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시즌스는 1980년부터 BC주에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 1만5천여 세대를 건설한 폴리곤(Polygon)사에서 시공을 맡았으며 오는 2006년 봄 첫번째 콘도가 완성된다. 밴쿠버 건축가인 제임스 핸콕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지는 시즌스는 실버 메탈과 유리 타워 등을 이용한 현대적 감각으로 지어지며, 화려하게 꾸며지는 로비는 고급스러움과 편의를 모두 갖게 된다. 시즌스를 찾아오는 손님들은 유명한 조경사 필립 페레버그가 대나무 테라스, 은행나무 산책로, 아케모노 벗꽃길 등으로 꾸민 단지내 풍경에 감탄하게 되며, 아시안 스타일의 모닝가든, 이브닝가든, 어린이가든과 주민전용 라운지에서 다양한 만남을 가질 수 있다. 시즌스 콘도의 내부에 들어서면 먼저 럭셔리 하면서도 편의를 살린 주방이 눈에 들어온다. 주방에는 모든 세대에 설치되는 석재 조리대와 월풀사에서 제공되는 스테인레스 주방기기, 넉넉하고 편리하게 디자인된 케비넷, 와인보관용 선반, 세라믹 타일벽 등이 요리 할 맛을 살려준다. 더불어 스파 스타일의 욕실은 세라믹 타일과 넓고 깊은 유러피안 스타일의 욕조, 크롬 수도꼭지 등으로 빛나며, 넓은 거울과 고급스러운 조명, 세련된 좌변기 등이 갖춰지게 된다. 또한 시즌스에는 최고급 시설로 여겨지는 스파시설이 갖춰지는데, 디럭스 월풀과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춘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등이 하루의 쌓인 피로를 풀어주게 된다. 시즌스는 입주자들의 보호와 안전문제에도 세심하게 신경 썼다. 자신이 사는 층만 이용이 가능한 엘리베이터와 로비의 비디오 인터폰, 주차장의 인터폰,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감시카메라는 낯선 이들의 접근을 원천봉쇄한다. 시즌스 커뮤니티 주변에는 바로 옆의 퀀틀란 칼리지를 비롯해 수십여 곳의 공립학교와 8곳의 사립학교가 있으며, 이웃한 넘버3 선상에 다양한 쇼핑센터와 레스토랑이 있어 생활의 편리를 더해준다. 또한 주변에 있는 여러 공원과 다양한 스포츠 시설에서 여가시간을 즐길 수도 있다. 시즌스의 550sq.ft. 1베드룸은 17만4천달러, 828~860sq.ft. 2베드룸은 25만9천달러, 1138sq.ft.의 3베드룸과 누크는 34만달러의 가격을 붙이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센터: 5028 Kwantlen St. 문의 604-303-7000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4-11-18 00:00:00
-
랑가라 그린(Langara Green)
초록의 싱그러움을 내 집 안으로 자연 친화적 환경의 고급 타운 홈 밴쿠버 웨스트의 심장부에 평온한 정원의 풍경과도 같은 타운홈이 태어난다. 웨스트 49 에비뉴에 위치한 랑가라 컬리지 뒷편에 탄생될 랑가라 그린이 바로 그것이다. 현관을 나서자 마자 눈 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공원. 푸른 숲이 우거진 오솔길을 한번쯤 꿈꾸어 본 사람이라면 랑가라 그린이 선사하는 자연 친화적인 주거환경을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싱그러운 초록빛의 생동감이 전해지는 이름을 지어 준 것도 이 때문이다. 잘 손질된 그린을 보유한 랑가라 골프 코스와 인접해 있는 랑가라 그린은 다운타운과 차로 15분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의 편리함이 돋보인다. 또한 아내의 쇼핑을 위한 오크리지 센터(Oakridge Center), 아이들의 운동장이 될 넷 베일리 스태디움(Net Bailey Stadium),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퀸 엘리자베스 파크 등이 인접해 있어 가족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 각각의 타운 홈은 웨스트 코스트 스타일의 디자인과 개인 정원 및 야외 활동이 가능한 뒤뜰을 가지고 있다. 수입 자기타일 바닥의 우아함이 돋보이는 입구를 거쳐 안으로 들어서면 우선 자연광을 한껏 받아들일 수 있는 넓은 창이 한눈에 들어온다. 벽난로가 있는 아늑한 거실은 고급 플러시 천의 카펫 바닥과 함께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유럽 풍의 수도꼭지가 빛나는 싱크대와 기본 사양으로 포함된 단단한 화강암 조리대를 보유한 주방은 은은한 할로겐 조명과 더불어 현대적 감각을 자랑한다. 또한 스테인레스 스틸 가전기기 등과 함께 주방의 기능을 더했다. 타운 홈 안의 모든 욕실은 고급스러운 자기타일 바닥으로 되어 있으며 수입된 세라믹 타일장식과 함께 욕조, 선 플라워 샤워기, 고급대형거울 등으로 채워져 있다. 또한 우기에 대비한 방수 시설과 비디오 인터폰, 주차장 감시 카메라, 데드볼트 잠금 장치 등으로 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랑가라 그린은 총 43세대만이 건설되는 타운 홈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조용하고 평화로운 주거공간이 창출돼 주민들이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BC주에서도 톱 클래스로 손꼽히는 윌프레드 라우리에 경(Sir Wilfred laurier)과 윈스턴 처칠 경(Sir Winston Churchill) 초등학교. 높은 학구열을 자랑하는 전통 공립의 랑가라 컬리지(Langara college). BC주를 대표하는 UBC등이 인접해 있어 가히 최상의 교육 환경이라 불릴 만 하다. 랑가라 그린의 1386sq.ft 3베드룸과 덴은 519,900달러, 1433sq.ft 3베드룸은 509,900달러, 1306sq.ft 3베드룸은 488,900달러, 1406-1476sq.ft 3베드룸은 519,900?539,900달러, 1476-1486sq.ft 4베드룸은 554,900-569,900달러이며 차량 두 대의 주차공간과 하나의 창고를 포함한다. 또한 2-5-10년의 보증 기간을 제공 받는다. 주소 325 West 59th Ave. 문의: 604-301-0890. <김현우 인턴기자 pisaut@naver.com>
밴쿠버 조선
2004-11-17 00:00:00
-
-
전기히터 난방과 소음
유원규의 '오 마이 핸디맨' E-mail: ohmyhandyman@hotmail.com 전기히터 난방과 소음 Q : 밴조선 웹사이트에 퍼니스에서 소리가 난다는 질문을 올렸다가 원규님의 답변을 읽었던 사람입니다. 덕트를 두드리는 듯한 소음에 온 식구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각방마다 붙박이 전기히터를 설치할까 생각 중입니다. 이때 기존에 설치된 퍼니스를 일년 내내 가동시키지 않더라도 별 문제가 없을까요? 아니면 어떤 조치를 취해 놓아야 하는 것인지요? 번거로우시겠지만 답신을 기다리겠습니다. A : 안녕하세요. 실제로 저희 집도 가스 난방이 전기 난방보다 비용이 많이 들어서(밴조선 웹 만물박사-지난 기사 보기-가스냐 전기냐?- 참조) 2년째 훠니스를 끄고 지냅니다. 전기 난방 시에 주의하실 점은 훠니스로 들어가는 가스 메인 밸브를 잠궈서 파일럿 램프(Pilot lamp)까지 완전히 끄시고 퍼니스실 벽에 붙어 있는 전기 메인 스위치(일반 전등스위치와 똑 같이 생겼습니다)도 끄십시오. 그 이유는 가스가 파일럿 램프에서 연소 하면서 생긴 소량의 수분( 연소가스는 타고 나면 수분과 이산화 탄소가 배출 됩니다)이 연관에서 응축되어 연관에서 지속적으로 부식작용이 가속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정상적으로 훠니스를 가동하실 때는 가동 시에 배출되는 열로 연관이 수시로 데워지므로 수분이 연관에 응축되는 경우가 없습니다.) 훠니스를 다시 가동하고 싶으실 때 에는 파일럿 램프를 먼저 점화 하십시오. 별도의 붙박이 전기 히터를 설치하는 고비용 방법보다는 각방 사이즈에 맞는 포터블 베이스보드 타입이나 오일 필드 타입 전기 히터를 구입하여 사용하시라고 권하고 싶군요. 열효율과 난방비는 붙박이 전기 히터와 마찬 가지입니다. 그리고 붙박이 전기히터나 포터블 히터도 열 팽창과 수축 때문에 가동시에 작은(?)소음이 발생합니다. 한국에서 온수가 아파트의 바닥을 데워주는 형태의 이상적인 난방 형태를 이곳에서 성취하기는 정말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듭니다. 참고로 소음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옆집의 피아노 소리보다 집앞 도로에서 들리는 차량 소음이 크면 피아노 소리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 피아노소리를 내는 집과 관계가 안 좋으면 그 소리는 더 크게 들립니다. 만약에 옆집에 내 조카가 사는데 밤늦게 피아노 소리가 들리면 소음이 신경 쓰이는 게 아니라 음대에 가려고 늦게까지 고생하는 조카가 안쓰러울 뿐이지요. 제가 게시판에 답변 드린 "대부분의 이곳 사람들은 이 덕트를 두드리는 듯한 소음에 단련되어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를 다시 한번 유념해 주십시오.
밴쿠버 조선
2004-11-15 00:00:00
-
투자원리
장홍순과 함께 풀어보는 부동산 Q & A 투자원리 Q : 부동산 투자시 일반적인 유의 사항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 누구나 가장 적은 돈을 투자해서, 가장 많은 투자수익을 내려고 하는 것은 기본적인 경제 원칙 일 것입니다. 수학공식처럼 똑 떨어지는 대답은 기대할 수 없지만 부동산에는 나름대로의 구입 요령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큰 실수 없이 안정성 있는 투자가 되기 위한 몇가지 요령을 짚어 보고자 합니다. 첫째, 쉽게 사고 팔릴 수 있는 물건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비교적 대중성이 있어 일반 경기가 좋고 나쁨에 관계 없이 언제나 처분이 가능한 적정규모의 부동산, 이것이 팔릴 수 있는 부동산입니다. 둘째, 실제로 현장 답사를 해 보셔야 합니다. 현장 답사는 자동차로 휙 지나가 버릴게 아니라 본인이 발로 걸어서 시간을 갖고 돌아 보아야 합니다. 셋째, 예산의 문제가 없는 한, 최상급 부동산을 선택하십시오. 최상급 물건은 살 때는 비록 비싼 것 같으나 장래 처분시 반드시 더 투자한 것만큼 이상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넷째, 본인 손이 쉽게 갈수 있는 부동산에 손을 대라. 부동산은 가능하면 가까운 곳에 있을수록 좋습니다. 손이 미치지 못하는 부동산은 그 주의를 싸고 있는 환경이 급변하더라도 민감하게 대처할 수 없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경기가 침체기에서 상승기로 반전 될 때가 최고의 부동산투자 적기 입니다. 부동산을 장기적으로 보유하시면 안정성과 수익률면에서 어떤 다른 투자보다도 유리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만, 불황의 끝자락에서 구입해서 보유하신다면 보다 많은 수익을 기대하실 수 있으리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여섯째, 투기하지 말고 투자 하십시오. 단기적인 가격 상승만을 기대하는 투기보다는 안정성을 전제로 하는 장기적인 투자개념으로 꾸준한 오름세에 있는 안전한 장소나 지역을 선택하십시오. 일곱번째, 가능하면 두세 곳에 분산 투자 하십시오. 부동산 물건별, 지역별로 서로 상이한 곳에 투자 하시는 것이 부동산 투자 안정성을 보다 높일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 될 것 입니다. 여덟번째, 부동산 관련 법규 및 향후추이에 관심을 기울이십시오. 정부가 발표하는 계획 및 법률을 관심을 가지고 빠짐없이 메모하거나, 그 분야에 전통한 회계사, 변호사 및 부동산 전문가 등의 자문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본기고는 본국 김양석 선생의 저서 "땅 팔자 사람 팔자"를 주로 참조 하였음을 밝혀 둡니다. ■ 의문 사항이나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시면 604) 537-3956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밴쿠버 조선
2004-11-15 00:00:00
-
온수보일러의 교체시기
유원규의 '오 마이 핸디맨' E-mail: ohmyhandyman@hotmail.com 온수보일러의 교체시기 Q : 유익한 글, 항상 감사히 잘 보고 메모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변기 막힌 것에 대해 친절히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해결이 되었었죠. 이번에는 온수보일러에 대해 조언을 구하려고 메일을 올립니다. 7.5년 된 단독 주택인데 최근에 온수의 양이 욕조 반 정도만 채우고 나면 온도가 많이 떨어져 버리고 미지근한 상태가 됩니다. 전에는 욕조를 채울 정도가 되었는데 세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교체를 해야할 시점이 되었는지요? 교체는 어디다 의뢰하는 것이 경제적인지요? 고견 기다립니다. A : 온수탱크의 수명은 품질에 따라서 8-12년 정도이니까 교체시기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새지 않는 다면 미리 교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온수 탱크의 상태를 알려주시지 않아서 단언 할 수는 없지만 제가 보기에는 탱크 하단에 붙어 있는 Thermostat의 온도 설정이 너무 낮게 된 것 같습니다. 탱크에 보관된 수온이 낮으면 아침시간에 여러 명이 샤워를 하거나 욕조에 물을 받는 등의 짧은 시간에 다량의 온수가 필요 할 때 온수가 많이 소비(냉수가 거의 섞이지 않고) 되기 때문에 다시 데워질 틈이 없어서 미지근한 물이 나올 수 밖에요. Thermostat의 온도를 높이시면(Vacation- Warm - Hot 중에서 Warm과 Hot의 중간 정도이면 수온이 섭씨65-75도 정도가 됩니다) 사용시에 온수보다 냉수가 많이 섞이기 때문에 온수탱크 용량이 작더라도 온수 소비가 줄어드니까 더 많은 양의 온수를 쓰실 수 있습니다. 가스 워터히터의 경우 온도를 높이면 가스 소비가 많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있는데, 온수 탱크는 가스 소비가 많지 않습니다. 4명이 사는 우리 집의 경우 가스 퍼니스를 쓰지 않고 워터히터만 사용하는데 년중 가스 사용료는 월 22-30달러 정도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탱크바닥에 침전물이 쌓여도 용량이 줄고 효율도 떨어지므로 인터넷 밴쿠버조선 만물박사-지난기사보기 중 Water Heater의 점검과 청소를 참고하시어 탱크청소를 해주시는 것도 권합니다.
밴쿠버 조선
2004-11-08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