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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에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Metro Pointe
내집 마련을 위한 초기 준비자금 액수가 점점 높아지는 요즘 다운타운, 밴쿠버, 버나비 등 광역밴쿠버 중심지에서 집을 구하기는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작은 1베드룸이라도 20만달러는 물론 30만달러를 넘는 것도 흔하며, 2베드룸의 경우 최소 40만달러 이상 줘야 하는 것이 보편적인 것이 돼 버렸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타운하우스 단지가 버나비에서 분양을 하고 있다. 스카이 트레인 로얄오크 역에서 2블럭 정도 떨어져 있는 메트로 포인트(Metro Pointe)는 총 3채의 건물에 가든레벨과 2~3층이 함께 붙은 타운하우스 단지이다. 중간규모의 타운하우스를 여럿 건설해 온 틴드(Thind)사에서 시공한 메트로 포인트는 이미 건설 공정의 90% 정도를 마쳤으며, 구매자는 수개월 내에 입주를 할 수 있게 된다. 이 지역은 동네가 오래되기는 했지만 메트로 타운이 가깝고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생활환경이 안정돼 있어 특히 직장이 버나비인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로얄오크(Royal Oak)와 와틀링(Watling)이 만나는 곳에 지어지는 메트로 포인트는 최첨단 방수공법을 적용한 아스팔트 판자지붕, 에너지 효율이 높은 이중 창문, 정성을 다해 꾸민 야외정원, 세심한 조경 등을 갖추게 돼 웨스트 코스트풍의 고급스러운 외관을 보여주게 된다. 9피트 높이의 시원스런 천장이 입주자를 환영하는 실내는 2가지 색조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내부에는 대형TV 수납공간, 따뜻한 벽난로, 라이네이트 마루, 데코라 조명, 헤리티지 스타일의 문 등이 갖춰지게 된다. 주방은 럭셔리한 그라나이트 조리대, 최신 스테인레스 주방기기, 세라믹 타일바닥, 쉐이커 스타일 캐비닛, 할로겐 트랙조명, 갸브레이터 등을 갖추고 주부를 기다린다. 또한 벽 전체와 바닥이 고급 타일로 마감되는 욕실은 모던한 수납장과 그라나이트 세면대, 풀사이즈 거울, 최신 샤워시설 등을 구비하게 된다. 메트로 포인트의 건물은 철저한 보안과 쾌적함을 위해 도난방지 시스템, 지하주차장의 보안시설, 화재 경보기, 제습기 등이 설치된다. 한편, 메트로 포인트의 주변은 편리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는 여러 커뮤니티 시설이 있다. 각종 운동과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본저 레크레이션 센터, 매달 여러가지 형태의 예술 공연이 벌어지는 마이클 J 폭스 극장이 가까이 있고, 메트로타운 주변의 여러 시설과 대형체인점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또한 버나비 사우스 세컨더리와 넬슨 초등학교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아이들의 등하교를 편하게 시킬 수 있다. 집의 크기는 748~922sq.ft.로 2베드룸과 3베드룸의 여러가지 플로어플랜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가든레벨의 집은 400sq.ft. 정도의 지하 공간이 보너스로 주어지기 때문에 홈시어터나 서재, 놀이방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04-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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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와 밀레니엄 워터
앞으로 2년 후에는 사우스이스트 펄스 크릭(Southeast False Creek)이 현재의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쾌적한 주거 단지로 변모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무려 아홉 블록에 걸쳐 조성될 거대한 빌리지는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기간 중 2800여명의 선수들이 머물 선수촌이 될 것이다. 그 이후 4월부터는 정원, 폭포, 공원, 수영장, 3만 평방피트 규모의 커뮤니티 센터 등을 포함하는 1100여 세대의 새로운 주거지가 시민들에게 선 보이게 된다. 밴쿠버의 M개발사는 1년 전 선수촌 개발 부지를 1억9300만달러에 매입한 바 있으며 올 9월경에는 밀레니엄 워터(Millennium Water)를 분양할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현재는 낡은 건물들과 창고들이 운집해 있어 낙후된 모습으로 남아 있지만 2009년에는 펄스 크릭 앞 최고급 워터프론트 주거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여름에 프레젠테이션 센터가 오픈하며 예상 분양가는 45만달러부터 600만달러까지 이를 예정이다. 전체적으로 총 80에이커에 다다르는 사우스이스트 펄스 크릭은 7곳 구역으로 나뉘는데 선수촌이 들어 설 부지를 제외하고 나머지 구역은 2020년까지 개발이 계속될 것이다. 그 중 1번가와 크로우(Crowe) 스트리트 교차점에 들어 서는 P개발사의 파운드리(Foundry)는 12층 높이의 콘도로 총 90채의 1, 2, 3 베드룸과 16채의 타운하우스로 설계되었다. 2009년 봄에 완공될 파운드리는 앞으로 몇 주 안에 판매를 시작하게 되며 개인 소유 부지가 위치한 1번가와 2번가 사이에 건축이 된다. 위치상으로 캠비 다리 좌측에 개통될 캐나다 라인 역사와 도보 거리이어서 더욱 더 그 투자가치는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시세에 맞춰서 밀레니엄 워터보다는 낮은 가격으로 분양될 것이며 중간층 이상의 세대들은 다운타운과 산, 그리고 펄스 크릭의 조망권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자료출처: www.polyhomes.com www.millenniumdevelopment.com
밴쿠버 조선
2007-04-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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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숨쉬는 새로운 동네-Burke Mountain
광역 밴쿠버 단독주택 개발 프로젝트 중 가장 성공적으로 손꼽히는 곳 중에 하나는 코퀴틀람의 웨스트우드 플라토이다. 1410에이커 규모의 웨스트우드 플라토에는 단독주택, 골프코스, 학교, 공원, 쇼핑센터 등이 들어서며 지난 2005년 개발이 끝났으며, 지금은 집값도 크게 오르고 주거환경도 손꼽히는 동네로 자리 잡았다. 바로 이 웨스트우드 플라토와 이웃한 버크 마운틴에 코퀴틀람시와 웨스빌드(Wesbild)사가 대형 주거개발 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2년 3월 코퀴틀람 북동부지역개발 계획이 승인된 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개발이진행되고 있는 버크 마운틴은 앞으로 20년간 7000여채의 집이 만들어지고 2만40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게 된다. 종합개발 계획에 따르면 총 면적 1만1500에이커의 버크 마운틴 중 1450에이커가 주거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중 1000에이커에는 단독 및 다세대 주택, 빌리지 센터, 커뮤니티 센터 등이 지어지고, 나머지 450에이커는 공원, 운동장, 공터 등으로 남겨지게 된다. 약 20년 후를 내다보며 주거지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버크 마운틴의 개발은 환경과 인구의 증가를 고려해 만들어지게 된다. 버크 마운틴에 현재 진행 중인 개발은 크게 어퍼 하이드 크릭 빌리지, 로워 하이드 크릭 빌리지, 스마일링 크릭 빌리지 등 3개 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각 지역별 자세한 개발현황을 살펴본다. 어퍼 하이드 크릭 빌리지(Upper Hyde Creek Village) 2년간의 준비 계획을 거쳐 지난 2004년 7월 코퀴틀람 시의회에서 인가를 받은 어퍼 하이드 크릭 빌리지는 현재 있는 집을 합쳐 총 520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현존하는 글랜브룩 커뮤니티를 보존하며 짓는 주거지의 형태는 넓은 대지를 보유한 저택, 아담한 독채, 길거리와 마주하는 곳에 지어지는 타운하우스 등이다. 이곳에는 새로운 초등학교, 3곳의 커뮤니티 공원, 데이빗 애비뉴 다리 등이 생기고, 새로운 도로와 도보, 자전거 전용 트레일 등이 만들어진다. 로워 하이드 크릭 빌리지(Lower Hyde Creek Village) 이곳도 어퍼 하이드 크릭과 같은 날 시청의 인가를 받아 초기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총 530채의 집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곳에는 주로 중산층 이상의 일반인들이 구매를 할 수 있는 상대적으로 작은 사이즈의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가 지어진다. 기존의 레이 초등학교 옆에도 새로운 타운하우스가 지어지며, 신규 세컨더리와 커뮤니티 공원이 들어선다. 스마일링 크릭 빌리지(Smiling Creek Village) 총 1750여세대가 들어서게 되는 이곳은 기존의 넓은 대지를 가진 집들을 보존하돼, 집주인이 원할 경우 넓은 땅을 활용한 재개발도 가능하다. 이 지역은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의 비율이 6대4로 총 685세대의 타운하우스가 새로 신축될 예정이다. 또한 새로 지어지는 단독의 경우도 절반 가량은 좁은 마당을 가진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져 인구밀도가 높아지게 된다. 새로운 커뮤니티 공원을 3곳이나 조성하고, 신설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세우게 된다.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04-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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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취향은 클래식에 모던을 얹은 스타일”
버틀러, 앤소니 등 미국산 가구 브랜드를 다루는 홀세일 퍼니처 이규성 대표는 “한인들이 클래식하면서 모던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오크와 메이플 재질에 색상은 연한 파스텔 계통이나 베이지색 계통을 좋아한다. 반면에 캐나다 트렌드는 어두운 색상이나 자연색이 인기를 끌고 있다. 소파재질도 캐나다인들은 고급 패브릭 소재를 찾는 경우가 많지만 한인들은 100% ‘깔끔한’ 가죽을 선호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타일 한인들이나 캐나다인들 사이에 공통점이 있다면 가구를 ‘세트’로 구입하는 경우 보다 ‘피스’별로 개별 구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대표는 “예전에는 응접실을 꾸밀 때 대부분 한 회사에서 나온 소파 세트와 테이블을 한꺼번에 구입했지만 최근에는 2인 소파(Loveseat)에 의자(chair) 2점, 콘솔 등을 별도로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며 “세트형 가구 판매도 여전히 이뤄지긴 하지만 북미주 가구회사들이 특정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소비자들이 어느 회사가 어떤 부문에서 전문인지 알아보고 그 회사 제품을 구입해 개성있는 세트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가구 수집가들의 취향처럼 세트를 탈피한 ‘자기만의 세트’를 시간과 비용이 들더라도 갖춰가는 성향이 등장하고 있는 셈이다. 캐나다인이 좋아하는 스타일 또 다른 공통점은 소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대표는 “최근에 지어진 빌트인(Built-in) 가구가 많이 설치된 주택 거주자거나 고급 가구를 갖춘 소비자들은 가구를 자주 바꾸기가 어렵다”며 “이 때문에 쉽게 바꿀 수 있는 소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 두 점만 가져다 놓아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소품의 강점”이라며 “북미주 가구전시회들을 돌아보니 앞으로는 소품이 가구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가구를 교체해 나갈 계획이라면 “색상이나 크기면에서 집안 분위기를 위축시키는 가구보다는 가족처럼 편안한 가구를 선택하라”며 “집안 전체 색상, 기존 가구스타일, 집 모양과 크기, 구입 예산을 제시하면 좋은 가구를 고르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홀세일가구 122-3030 Licorn Ave. Coq. 문의 (604) 468-4999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04-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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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스톡, 최고급 리조트 개발
약 8500명이 거주하는 레벨스톡(Revelstoke)은 밴쿠버에서 631킬로미터 떨어진 BC주 남동부에 위치한다. 캠룹스와 켈로나에서 멀지 않은 레벨스톡은 지난 2004년 12월에 BC 주정부가 마운트 맥켄지(Mt. MacKenzie)를 세계 최대 스키 리조트로 개발하는 안을 승인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4000 헥타아르 규모의 프로젝트 안에는 1964년부터 코스 1개로 운영되어 온 스키장을 리프트 25개, 코스 100개, 18홀 골프장, 1만6000개 객실에 이르는 호텔이 있는 리조트로 개발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15년 계획으로 시작된 10억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최근에 분양된 한 콘도 때문에 국제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31만달러부터 180만달러까지의 가격대를 가진 1차(59가구) 분양분이 단 3시간 만에 다 팔려 나간 것. 이 같은 뜨거운 구매 열기에 힘입어 개발사가 오는 가을 쯤으로 계획했던 2차(56가구) 분양분도 이번에 모두 판매를 마쳤다. 두 동은 각각 2008년 12월과 2009년 12월에 완공이 된다. 리조트 측은 캐나다, 미국, 유럽 등지의 구매자들로 인해 6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그 중 56%가 미국인, 35%는 캐나다인이라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온 한 구매자는 이번에 7번째 리조트 콘도를 레벨스톡으로 결정하고 2베드룸 펜트하우스를 70만달러에 분양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레벨스톡 도시 개발 계획에 의해 향후 15년 동안 5300세대의 주거단지와 20만 평방피트 규모의 소매 공간이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최고급 스키 리조트로 변모될 레벨스톡 리조트는 국제 행사 유치를 위해 수 천만 달러를 투입하고 있어, 투자 전망도 매우 밝다는 것이 관계자 측의 설명이다. 자료출처: www.discoverrevelstoke.com
밴쿠버 조선
2007-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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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의 대학타운에서 아침을 맞는다”-Altaire
버나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대학주거타운 유니버시티(UniverCity)에 지어지는 새로운 콘도 알타이어가 일반 분양을 시작했다. 중견 시공사인 폴리곤(Polygon)에서 짓고 있는 알타이어는 환경친화적인 공법과 에너지효율을 극대화시킨 디자인을 적용시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세련된 콘도이다. 쌍둥이 같은 느낌의 건물 2동이 지어지는 알타이어는 각각 68세대와 73세대가 들어서며, 오는 2009년 봄 완공될 예정이다. 알타이어는 버나비 마운틴에서 내려다보이는 바다와 주변의 푸른 숲 등 탁트인 전망을 갖고 있으며, 명문 SFU와 붙어 있어 대학가 특유의 젊은 활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알타이어가 들어서는 대학타운 ‘유니버시티’가 모두 완공되면 총 4500세대가 거주하게 되며, K~7학년의 신규 초등학교와 커뮤니티 센터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니겔 발드윈 건축에서 설계한 알타이어는 주변 자연과 어울리는 다이나믹한 외관에 넓은 창, 넉넉한 발코니와 테라스, 벽돌도 액센트를 준 외벽, 깔끔한 조경 등이 돋보인다. 호텔 입구를 연상시키는 높은 천장과 럭셔리한 내장으로 멋을 낸 로비를 지나 각 세대의 내부로 들어서면 원목 출입문과 수입타일바닥의 입구가 주인을 맞는다. 두가지 색조 중 선택이 가능한 실내는 크롬 장식으로 빛나는 손잡이, 데코라 스타일 조명, 디자이너 블라인드, 멀티포트 케이블 등으로 꾸며진다. 또한 주방에는 오크나 체리나무로 만든 케비닛, 수입재 타일바닥과 벽, 쓰레기 처리기, 그라나이트 카운터탑, 크롬 수도, 월풀사의 스테인레스 가전기기 등이 설치돼 주부의 편의를 돕는다.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욕실에는 라미네이트 케비닛, 그라나이트 세면대, 세라믹 타일바닥, 대형거울, 깊은 욕조 등이 구비되어 하루의 피로를 편안하게 씻을 수 있도록 해준다. 콘도 건물은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와 비상버튼, 비디오 인터폰 등으로 철저한 보안을 하고 있으며, 2-5-10년의 보증기간을 갖고 있다. 또한 주민들은 로비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으로 내려갈 수 있으며, 1층에는 입주자들을 위한 피트니스 센터도 마련돼 있다. 유니버시티 안에는 이미 주민들을 위한 레스토랑과 커피숍, 세탁소, 꽃집, 정육점, 빵집 등 각종 소매점들이 들어서 있으며, 앞으로도 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여러 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알타이어의 주민들은 SFU와의 합의에 따라 대학으로부터 커뮤니티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대학 캠퍼스 내에 있는 실내체육관, 테니스장, 실내수영장, 운동장, 도서관, 공연장, 어린이 보육 시설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알타이어의 750~809sq.ft. 1베드룸과 덴은 31만9900달러, 870~946sq.ft. 2베드룸은 34만9900달러, 각 코너의 875~1052sq.ft. 2베드룸은 35만9900달러부터 팔리고 있다. 또한 1베드룸과 덴을 가진 885~925sq.ft. 시티홈은 35만9900달러, 1140~1270sq.ft. 팬트하우스는 69만9900달러에 매매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센터: 9222 University Crescent, Burnaby 문의: (604)298-1182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04-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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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자연을 닮아간다
리모델링 디자인 업계에 자연주의 바람이 거세다. 주택이나 건물을 리모델링할 때 자연을 닮은 디자인을 대거 뽑아내는 게 세계적인 추세다. 주택 디자인 분야에서 전 세계 흐름을 주도하는 전시회인 프랑스 파리의 메종오브제(maison&objet)도 올해 자연주의로 채워졌다. 90년대 초 태동, 이제는 기법 및 디자인이 더욱 고도화된 독일 ‘생태주택’의 핵심소재는 당연히 자연이다. 무엇이 사람들을 자연주의에 몰입하게 만드는가. 답은 이 세상에 자연만한 명품이 없기 때문이다. 집도 자연의 일부 인간의 눈(視), 코(嗅), 귀(聽), 혀(味), 피부(觸)는 자연에 적응해가며 발달해왔다. 이른바 오감(五感)은 수 억 년, 아니 수십 억 년 동안 자연을 보고, 냄새 맡고, 듣고, 맛보고, 접촉하기에 적합하도록 최적화됐다고 봐야 한다. 그에 반해 불과 수 십 년, 수 백 년 전에 등장한 콘크리트나 화학물질은 오감의 신경을 건드리고 불편하기 짝에 없게 만들고 있다. 오감의 새로운 적응을 요구하는 데서 인간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이다. 오감 불만족에 따른 스트레스는 집 안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주택의 기능은 누가 뭐래도 편안한 휴식인데 자연에 익숙해 온 오감이 부자연스런 실내 환경에 있으면 휴식보다 피로를 얻게 된다. 간판이 다닥다닥 붙은 건물을 보면 눈은 필요한 정보만 얻는 게 아니라 보이는 모든 정보를 두뇌에 전달한다. 가득 쌓인 스팸메일이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런 피곤함을 털어보자고 자연주의 디자인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집 안의 색깔, 냄새, 소리, 음식, 온도가 자연에 가까울수록 편안한 휴식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폭이 점점 넓어지면서다. 집 안에서 오감이 자꾸 자극받는다면 리모델링을 통해 자연을 닮은 명품으로 바꿀 수 있다. 자연주의 리모델링은 어떻게? 자연을 제대로 관찰하고, 자연에 부응하려는 것이 자연주의 리모델링의 출발이다. 마치 인간이 보편적으로 가지는 심미안에 가장 가깝다는 ‘황금비율’이 인간의 창조물이라기보다 오랜 동안 익숙해진 자연에서 따온 것과 같은 이치다. 자연주의 리모델링 방법론을 10가지로 요약해본다. ① 색상은 아이보리, 베이지, 흰색, 연한 핑크 등 자연색에서 찾는다.② 마감재는 인공적인 느낌이 나는 시트지보다는 원목처럼 자연적인 재료를 사용한다.③ 가족의 성격을 떠올릴 수 있는 색상을 찾아야 하고 건축소재는 돌, 나무 등을 활용해야 한다.④ 가구를 선택할 때는 통일감을 가져야 한다. 모던 분위기를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트로 잡았다면 모던 가구를, 앤틱이 주제라면 앤틱 가구로 통일해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⑤ 조명은 가급적 간접조명을 써야 자연스런 분위기가 살아난다. 가구, 액자, 조각품 등에 직접 조명을 쏘는 것을 제외하고는 간접조명이 바람직하다.⑥ 베란다, 현관, 주방 등에 미니정원을 꾸민다. 집 안에 식물이 있으면 자연스러움을 느끼게 마련이다.⑦ 스틸, 유리 같은 유행에 민감한 소재를 사용하면 유행이 지났을 때 거부감을 갖게 된다. 자연은 유행을 따라가지 않는다.⑧ 패브릭으로 잔잔한 체크무늬나 꽃무늬 프린트의 면(綿)소재를 활용하면 자연스런 느낌을 살릴 수 있다.⑨ 오브제로 활용하는 액자나 그림의 프레임 색상을 가구 색상과 맞추면 시선이 분산되지 않아 집 안이 편안해 보인다.⑩ 과감하고 파격적인 디자인보다 고전에서 사용했던 선(線)을 따르면 안정돼 보인다. 자연주의 방법론을 소개했지만 아는 것과 실제로 감각을 표출하는 것은 한참 다르다. 전문가의 도움이 그래서 필요한 것이다. 글·사진=사비나 레노베르(www.renovert.co.kr) 대표 디자이너
밴쿠버 조선
2007-04-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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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살려야 사람도 살아난다”-Dockside Green
BC주의 주도인 빅토리아 다운타운에 지금까지 지어진 어떤 주거지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환경 친화적인 주상복합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빅토리아 다운타운 서쪽 존슨(Johnson)과 베이 스트릿(Bay Street) 다리 사이에 들어서는 도크사이드 그린(Dockside Green) 프로젝트가 모두 끝나면 총 2500여명이 거주하고 다양한 상점과 사무실이 입주해 활기찬 모습의 혁명적인 신시가지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2004년 윈드밀(Windmill) 개발 그룹과 밴시티 엔터프라이즈가 파트너쉽을 통해 빅토리아시의 까다로운 요구조건을 만족시키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주거지로 건물을 짓기도 전에 각종 디자인상을 휩쓸고 있다. 총 130평방피트 규모로 주거용 콘도, 사무실, 소매점 등이 들어서는 도크사이드 그린 프로젝트는 빅토리아시 역사상 가장 큰 개발로 기록될 만큼 시공사는 물론 시청에서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이 지역은 주민들에게 에너지를 공급할 2메가와트 규모의 열 발전소가 지어지며, 연방정부에서도 발전소 건설 예산으로 229만달러를 지원할 만큼 환경친화적인 첨단 기술이 응용된다. 지금까지 환경친화적 주거지로 알려진 곳이 명함도 못내밀 만큼 도크사이드 그린은 다양한 친환경 디자인을 갖추게 되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빗물 재활용시스템, 하수정화 시스템, 이중 보온창, 첨단 단열외벽, 고효율 조명 등이 있다. 예를 들어 모든 세대의 하수는 정화처리과정을 거친 다음 각세대의 변기물이나 정원수 등으로 재활용되기 때문에 기존의 주거지보다 65%나 물을 덜 쓰게 된다. 이와 같은 친환경 건축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에너지 절약 가이드 라인을 50%나 상회하고 있으며, 입주자들의 관리비는 저렴해지고 건물 및 주변 환경은 깨끗하게 관리된다. 주민들은 바다를 따라 건설되는 포인트 엘리스 공원의 도보를 이용해 조깅이나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바다길을 통해 요충지를 이어주는 워터택시나 카누, 카약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 대표격인 건물 밸런스(Balance)의 경우 1~2베드룸 콘도와 타운홈, 가든홈 등이 만들어 지는데, 자연광을 최대한 받아 들이는 창을 통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이 큰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각 세대의 넓은 발코니와 단지내의 녹색공간에서 야외 활동을 하기에도 좋으며, 깨끗한 물이 흐르고 많은 나무가 심어지는 정원을 가지고 있어 환경친화적인 주거지로서 손색이 없다. 빅토리아 중심에 지어지는 밸런스의 가격은 28만달러부터 123만달러에 이른다. 도크사이드 그린은 그야말로 사통팔달의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 빅토리아 다운타운이 제공하는 모든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주변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 박물관, 공연장, 갤러리, 주의회 의사당 등이 들어서 있고, 대부분 도보로 왕래할 수 있을 만큼 가깝다. 웹사이트: www.docksidegreen.com 프레젠테이션 센터: 1107 Wharf Street, Victoria (Open daily from 11am to 5pm)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04-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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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룹스로 가자
비즈니스, 이주, 투자 등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벤처 캠룹스(Venture Kamloops)가 밴쿠버에 손짓을 보내고 있다. 밴쿠버에서 4차선 코퀴할라 5번 고속도로를 통해 3시간 반이면 갈 수 있는 캠룹스는 거침없이 개발 중에 있다. 1893년부터 BC주 내 한 지방자치단체로 되어 약 300평방킬로미터의 면적을 갖고 있으며 밴쿠버에서 356킬로미터, 캘거리에서 622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다. 캐나다주택금융공사(CMHC)에 따르면 밴쿠버의 주택 중간(median)가격은 65만달러. 반면에 캠룹스는 그 가격의 절반 수준 이하인 29만1000달러이다. 지난 1년 동안(2월 기준) 28.6% 상승하면서 캠룹스는 BC주(평균 12.2%) 내에서 가격 상승률 2위를 기록했지만 아직까지도 광역 밴쿠버의 주택 가격 대비 매우 낮은 편이다. 또한 캐나다 서부해안 지역에서는 3월 한달 동안 22일 연속 비가 내렸고 밴쿠버의 연강우량은 1117밀리미터인 점을 비교해야 한다. 캠룹스는 연간 218밀리미터의 비만 내리고 있어 내집 마련 어려운 도시(13위)로 평가되고 비만 내리는 밴쿠버를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캠룹스에 위치한 선픽스(Sun Peaks) 리조트에도 개발 바람이 불고 있어 타운하우스 및 콘도 개발 프로젝트들이 진행 중이다. 특히 향후 5년 내에 7만개의 신규 및 재채용 기회가 있을 전망이며 인구조사(2006년 기준)에 따르면 2001년 이후로 인구가 4% 포인트 증가하여 현재는 8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 자료출처 www.movetokamloops.com
밴쿠버 조선
2007-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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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의 중심을 창조한다-Langley Gateway 200
인구의 동진 현상과 외곽지역의 활발한 개발로 랭리는 이제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는 출퇴근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주거지 위주로 활발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랭리 지역에서 1번 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을 최대한 살린 곳에 대규모 상업 지구가 개발되고 있어 세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랭리 중심으로 들어서는 입구라고 할 수 있는 1번 고속도로 200번가 출구 남쪽으로 빠져나와 바로 만날 수 있는 ‘게이트웨이 200 비즈니스 파크’(Gateway 200 Business Park)는 랭리를 타겟으로 한 비즈니스 업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개발 계획이 추진됐던 ‘게이트웨이 200 비즈니스 파크’는 200번가를 따라 83~86 애비뉴 사이에 자리잡고 있으며, 중견 개발업체인 웨스그룹(Wesgroup)에서 총 45에이커의 마스터플랜 상업지구로 개발하고 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고속도로를 따라 광역밴쿠버 어느 곳이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미국 국경과도 가까워 제품이나 인력의 이동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현재 윌로우비 그릴, BCGEU의 본부, 라이프스타일 센터, 프레이저 보건국 등의 단독 건물이 들어서며, 카페와 레스토랑, 소매점, 헬스케어, 기업과 정부기관의 사무실 등도 들어서게 된다. 현재 넓은 대지가 비어 있는 이곳은 부지 만을 구입할 수도 있고, 웨스그룹에서 업체의 요구에 맞춰 턴-키 방식으로 시공한 건물을 인수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금년 6월 완공돼 랭리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도울 라이프스타일 센터는 웨스트 코스트 건축양식으로 원목프레임과 통유리, 강철 및 석재 등을 사용해 건물을 짓고 있으며 1층에는 소매 상점과 편의점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윗층에는 클리닉, 치과, 보건, 금융, 피트니스, 건강 등에 관련된 사무실이 들어서게 되며 주차공간은 1000평방피트당 4대가 제공된다. 업종에 따라 1.23~3.58에이커로 나뉘어진 땅을 구입할 수도 있고, 대형 소매체인의 경우 더 넓은 대지를 사용할 수도 있다. 환경친화적으로 지어지는 각 건물들은 사이사이 뚫린 내부 도로로 큰길과 연결되며, 현재 지어지는 건물의 리스 및 비즈니스 파크 부지의 매매 계약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게이트웨이 200 비즈니스 파크’는 현재 하루 2만6000여대의 차량이 지나가는 교통의 중심 소통구역으로, 늘어나는 교통량에 대비해 앞으로 200번가는 왕복 8차선으로 넓혀지며 하루 4만대 이상의 차량이 오가게 될 것이라 예측되고 있다. 웨스그룹 웹사이트: www.wesgroup.ca 문의: (604)633-2888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7-04-05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