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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캐나다 주택 거래량 18.5% 증가"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는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집계 결과 8월 캐나다 국내에서 기존 주택 4만2483세대 거래가 이뤄져 지난해 8월보다 거래량이 18.5% 늘어났다고 15일 발표했다. 협회는 전년과 비교할 때 3개월 연속 15% 대상 거래량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거래량이 증가하기는 했으나 2007년 8월에 비하면 6.6% 적은 숫자다. 주택 거래량은 지역별로 다른 양상을 보여준 가운데 협회는 앨버타주와 퀘벡주에서 거래량이 감소했으나 BC주에서 거래량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데일 리플링거(Ripplinger) CREA회장은 “3분기 전국에서 주택 매매는 2분기와 비교할 때 많이 늘어났다”며 “낮은 이자율과 주택보유 적정성(affordability) 개선이 구매자를 움직이는 동인이 되는 가운데 소비자신감의 연속 상승은 다가오는 몇 개월간에 대해 좋은 암시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할 때 밴쿠버 지역 부동산 거래량은 무려 117%나 늘어났다. 토론토(27%)나 캘거리(17%), 몬트리올(9%) 등에서도 증가가 일어나기는 했지만, 밴쿠버에 못 미친다.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거래가 오름세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8월 캐나다 주택 평균 거래가는 32만4779달러로 작년보다 11.3% 올라 8월 평균거래가 최고 기록이 세워졌다. 협회는 MLS를 기준으로 앨버타주를 제외하고 캐나다 전국에서 8월 평균 거래가 신기록이 수립됐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매물은 8개월 연속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8월 새로 등록된 매물은 6만4167세대로 지난해보다 8.9% 줄었고, 지난 5년간 가장 매물이 적은 8월을 기록했다. MLS에 오른 재고매물은 총 21만2227세대로 판매호응과 신규 매물 감소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13.3% 줄었다. 그레고리 크럼프(Klump) 협회 수석경제분석가는 “소비자 감정의 균형추가 큰 구매를 해도 되겠다는 긍정적인 영역으로 넘어왔다”며 “주택매매시장에 중요한 요소인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이자율이 최근 내려 매매증가 현상을 지탱해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C주에서는 8월 한 달 동안 총 41억5610만 달러어치 주택 9053세대가 거래됐다. 8월 새로 등록된 매물은 1만4482세대다. 지난해 8월과 비교할 때 총 판매액은 78.6%, 판매 세대수는 61.3%, 늘어나 캐나다 전국에서 가장 좋은 거래실적을 보였다. 단 BC주 신규매물을 8월 1만4482세대로 작년 8월보다 7.1% 줄었다. BC주 주택 평균거래가는 45만9080달러로 지난해 8월보다 10.7% 올랐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9-09-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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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라인 부동산 경매 시장 만들겠다”
캐나다에 온라인 부동산 경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호긴스 옥셔니어(Hodgins Auctioneers)사는 온라인 부동산 경매를 오는 23일 개설해 30일까지 매물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경매에는 BC주와 앨버타주, 사스캐처원주, 매니토바주 매물들이 나올 예정이다. BC주 매물로는 포트 세인트 존에 있는 1370평방피트 1/2 듀플렉스가 나와 있다. 배리 융(Jung) 호긴스 사장은 새로 전국 부동산판매부장직을 만들고 매트 존슨(Johnson)씨를 임명해 부동산 경매사업을 캐나다 전국적으로 활성화시키는 업무를 맡겼다고 밝혔다. 호긴스사는 미국의 사례를 캐나다에 도입한 것이다. 전국경매협의회(NAA)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는 부동산 586억 달러어치가 경매를 통해 처분됐다. 존슨 부장은 “캐나다 인구가 미국 인구의 10%인 점을 고려하면 캐나다에서도 부동산 경매 시장이 충분히 성장할 공간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9-09-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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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훨씬 괜찮다”
밴쿠버 주택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면서 전문가들도 바빠지고 있다.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발표한 주택시장 전망을 수정해야 하는 때문이다. 이미 각종 부동산 전문기관마다 예상치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BC부동산협회는 지난 달 말 발표한 3분기 주택시장 전망보고서에서 올해 전체 거래량(7만9400건)은 15% 증가하겠고 평균가격(45만1200달러)은 -1% 하락하는데 그칠 것으로 내다 봤다. 지역별로는 밴쿠버(28%), 빅토리아(20%), 프레이저밸리(18%)의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는 반면 쿠트니(-5%), BC북부(-14%) 등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또, 2010년 거래량(8만4200건)은 6% 증가하고 평균가격(45만7600달러)도 1%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는 사상최고 거래량을 기록했던 2005년의 10만6310건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BC부동산협회는 2010년 밴쿠버 지역 집값은 평균 2%정도 오를 것으로 봤다. 한인 부동산 중개사 L씨는 “전문가들의 예상이란 것이 제대로 맞는 경우도 없지만 요즘 분위기는 이런 저런 전망보다 훨씬 괜찮다”면서 내년 상반기까지 상승분위기가 이어질 것 같다고 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9-09-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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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회복세 놀라워라”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띤다는 것은 다행이지만 놀랍습니다. 이렇게까지 급격하게 늘어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 못했습니다. 내수 경기만 뒷받침된다면 주택시장의 이런 분위기는 오래갈 것 같습니다.” 한인 부동산 중개사 P씨는 최근 보유하고 있던 매물 6채를 모두 팔았다. 올해 봄만해도 좀처럼 매기를 찾아볼 수 없었던 물건이다. 일부는 귀국하는 유학생 부모 때문에 급매형태로 팔기도 했다. 그러나 6월 이후 양상이 달라졌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사상 최저수준(0.5%)에서 동결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데다 실물경기가 조금씩 살아나면서부터다. 주택시장 상승분위기는 BC주 뿐만아니라 캐나다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는 당초 전망을 대폭 수정해 올해 BC주의 주택거래량은 7만2500채로 지난해 보다 5.2% 증가하고 내년에는 7만7600채로 7%가량 늘어 날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주택가격 상승폭은 예년 같은 두자리수 상승세가 아니라 한자리 초반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캐나다 부동산협회가 상향 조정한 캐나다 집값 상승률은 올해 1.5%, 내년 2.1%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9-09-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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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다 놓쳤어요”
다시 활기를 띠고 있는 밴쿠버 주택시장의 이끄는 주력은 누구일까? 부동산 중개사들은 캐나다에 새로 정착한 이민자는 물론 생애 첫 주택구입자가 상당수를 차지한다고 분석한다. 물론 집을 줄이거나 늘여가는 기존 구매자도 많다. 스코샤 은행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 기준 내 집을 소유하고 있는 이민자는 72%에 이른다. 2001년(68%)보다 내 집 소유비율이 4%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같은 기간 캐나다 토박이의 주택소유비율은 73%에서 75% 늘었다. 이민자들은 특히 고층아파트(콘도미니엄)을 선호했다. 캐나다 토박이 가운데 고층아파트를 소유한 비율은 6%에 불과한 반면 이민자는 2배가 넘는 14%였다. 또, 시대변화를 반영 하 듯 캐나다 전체 고층아파트 소유비율은 1981년 4%에서 2001년 9%, 2006년 11%로 높아졌다. 대부분 도심지역에 위치한 고층 아파트는 교통이나 생활에 편리하다는 점도 고려했다. 최근 고층 아파트를 구입한 P씨는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다 좋은 물건을 놓쳤다”고 했다. 예상보다 찾는 사람이 많다는 반증이다. 한인 부동산 중개사 K씨는 “중국, 홍콩, 인도 등 아시아 지역에서 이민하는 경우, 아파트를 찾는 경향이 있는데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판단이 작용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9-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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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회복세 뚜렷”
주택시장 회복세가 뚜렷하다. BC부동산협회에 따르면 7월 전체거래량은 지난해 동기보다 53% 급증, 1만건을 돌파했다. 시장동향분석의 척도로 삼고 있는 매물대비 판매비율(20.6%)도 수급이 균형상태에 들어섰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32.3%), 밴쿠버(31.2%), 프레이저 밸리(25.3%) 등에서 거래가 활발했다. 지난해 7월 매물대비 판매비율은 10.8%에 불과했다. 거래가 늘어난 반면 매물은 -19.4% 감소했다. BC주 주택평균거래가격(46만3972달러)은 지난해 보다 4.4% 올랐다. 카메론 뮈어 BC부동산협회 수석경제연구원은 “밴쿠버와 빅토리아 지역 주택판매량 증가는 BC주택시장을 수급균형상태로 이끈 원동력”이라면서 “열기는 BC내륙 지역으로도 확산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인들의 시장참여도 늘고 있다. H씨는 지난 겨울 좀처럼 팔리지 않아 거둬들였던 집을 최근 보름 만에 팔고 아파트로 이사할 계획이다. 물론 가격도 조금 올려 받았다. H씨는 고층 아파트 가격이 많이 떨어졌고 부부가 단촐하게 지내기도 적합하고 판단했다. 또, 올 봄 캐나다에 정착한 C씨는 집값이 더 떨어질 것으로 보고 주택구입을 망설이다 최근 신축 아파트를 구입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9-08-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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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야 팔린다”
“주택시장의 거래량 증가는 바닥탈출에 이은 상승세를 의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올해 하반기에는 집값이 오르더라도 한자리수 초반 대에 머물 가능성이 크고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상승을 기대한다.” 한인 부동산 중개사 C씨는 “최근 1주일여 만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매물 등록 이후 사자는 주문이 몰리면서 가격도 제값 다 받았다”고 했다. 올해 봄만해도 공시가격을 훨씬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던 것과는 양상이 180도 달라졌다. 반면, 부동산 중개사 A씨는 “아직 통계수치 같은 열기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소형 주택을 중심으로 상황이 좋아진 것은 분명한데 전체 시장으로까지 확산되지는 않고 있다”고 했다. 밴쿠버 부동산위원회(REBGV)에 따르면 7월 타운하우스 거래량은 지난해 보다 무려 107.9% 증가했다. 특히, 밴쿠버 이스트(195.8%), 리치몬드(152.1%), 버나비(123.3%), 포트 코퀴틀람(117.6%)의 거래가 급증했다. 타운하우스 평균거래가격은 -4.6% 하락하는데 그쳤다. 부동산 전문기업 로얄 르페이지는 최근 발표한 전망보고서에서 2008년 하반기 가격하락 폭이 매우 컸기 때문에 집값 상승폭이 예상보다 클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2010년 봄, 밴쿠버를 비롯한 캐나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집값이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9-08-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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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택시장 되살아 난다
밴쿠버 주택시장이 되 살아나고 있다. 밴쿠버부동산위원회(REVGB)가 발표한 7월 주택시장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거래량(4114건)은 2003년 7월 최고기록을 가볍게 돌파했다. 7월 거래량이 4000건을 넘어 선 것은 6년 만이다. 거래량 증가와 함께 주택가격도 오름세다. 평균거래가격(52만8821달러)은 올해 초 보다 9.2% 올랐다. 가격상승 기대심리가 커지면서 매물로 나온 물건도 17.4% 감소했다. 몇 달째 팔리지 않던 매물조차 거래가 성사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 매매에 걸리는 소요기간도 평균 48일로 단축됐다. 한인 부동산 중개사 L씨는 “주택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는 사라졌다”면서 “더 이상 값이 떨어지지 않고 오를 것이라는 상승기대 심리가 매수세로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통계 수치상으로는 여전히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보이지만 3분기부터는 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평균거래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단독주택의 경우 거래량(1614건)은 95.2% 증가했으나 가격은 -5.5% 하락했고 타운하우스는 거래량 폭등(107.9%)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4.6% 내렸다. 고층 콘도를 포함한 아파트의 가격 하락폭(-4.3%)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지역별로는 포트 코퀴틀람 단독주택(236.4%), 밴쿠버 이스트 타운하우스(195.8%), 포트 무디 아파트(138.1%) 거래가 급증해 눈길을 끌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9-08-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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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회복세로 돌아서”
BC주택시장의 매물대비 거래체결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BC부동산협회에 따르면 6월 기준 거래채결비율은 20.3%였다. 지난해 동기(12.5%)와 비교하면 말 그대로 격세지감(隔世之感)이다. 한때 주택시장의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신규매물등록도 14% 가까이 줄어들었다. 지역별로는 빅토리아(31.1%), 메트로 밴쿠버(30.1%), 프레이저 밸리(25.1%)가 두드러졌다. 주택시장의 최전방 전선에서 만나는 부동산 중개사들도 “예상보다 회복시점이 빨라졌다”고 입을 모은다. 가격하락세도 둔화됐다. BC지역 전체 평균거래가격(46만1940달러)는 지난해(46만3458달러)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됐다. 특히, 빅토리아(47만6686달러)는 지난해 (46만3458달러)보다 근소하지만 올랐다. 연간기준 BC주택시장 거래규모는 6월 현재 163억 달러로 -19.8% 감소했고 평균가격(44만8381달러)은 -5.3% 떨어졌다 브라이언 유 BC부동산협회 경제연구원은 “대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안정을 되찾아 회복되고 있다”면서 “매물감소와 더불어 강한 매수세가 일면서 일부 지역의 주택가격을 끌어 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의 올해 초 전망보고서에서 캐나다 주택평균가격은 지난해 보다 8% 가까이 떨어진 뒤 2010년부터 상승(1.1%)세로 돌아 설 것으로 예상했다. 거래량도 올해(36만900건)보다 9.9% 증가할 것으로 봤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9-08-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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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꿈틀거린다”
“거래가 크게 늘면서 매수세가 전체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택유형에 관계없이 특별히 강세를 보이는 지역은 이민자 유입이 늘고 있는 인기 주택가라고 보면 틀림없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찾는 UBC 인근지역이나 트라이시티는 가격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이런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인 부동산 중개사 G씨는 4개월 전만해도 부동산 면허 갱신을 망설였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급랭했던 주택시장 분위기가 오래 갈 것으로 예상했던 때문이다. 하지만 세계 경제 침체국면이 다소 안정되고 BC주 선거에서 자유당이 재집권하면서 시장이 조금씩 되살아 났다. 한가하던 그의 휴대전화 통화량도 함께 늘어났다. 밴쿠버 부동산위원회에 따르면 5개월 연속 거래가 증가하면서 6월 거래량으로는 사상 두번째 많은 기록을 세웠다. 특히, 타운하우스 거래량(802건)은 78.2% 급증했고 평균거래가격(44만1620달러)은 -7.3% 하락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밴쿠버 웨스트(121.8%), 노스 밴쿠버(121.2%), 밴쿠버 이스트(118.5%), 리치몬드(84.5%), 포트 코퀴틀람(82.6%) 등에서 거래가 활발했다. 주택시장을 낙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있는 반면 여전히 하락을 점치는 쪽도 있다. 부동산 중개사 K씨는 주택시장이 일시적 반등을 보이고 있을 뿐 계절적 비수기가 다가오면 거래량이 주춤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그의 예상은 비주류에 속한다. 이미 올해 연초부터 캐나다 부동산 협회는 거래량 증가를 예측한 바 있다. 시기가 조금 빨라졌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9-07-24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