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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극단 '하누리' 30주년 공연 '만리향' 성황리에 첫선 보여
  • 벌목 트럭 200여대 행렬··· 벌목업 위기 호소
  • 코트라 취업 박람회 성료
  • 밴쿠버 교육청 '국제 기후 파업' 참여 학생 결석 허용
  •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는···
  • 휘슬러에 올 하반기 첫눈 내려
  • 열린대학 가을학기 개강식 열려
  • 신한은행 추석맞이 행사 열려
  • 2019 연방 총선 토론 열린다
  •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이번 주말부터 7일 연속 비소식··· ‘잿빛 하늘’ 몰려온다
  • 뉴비스타 한인요양원 기금마련 전시회 성료
  • 스쿨존 속도 제한 주의···속도 위반 벌금 최소 196달러
  • 의약품 배달 드론, 성공리에 시험 비행 마쳐
  • 화이트락 부두 복구공사 끝나 27일 재개방
  • BC주 산불, 작년보다 올해 큰 폭으로 줄어
  • 열대성 폭풍 ‘도리안’ 카리브해서 세력 확장 중
  • 딥코브 대장균 오염··· 입수 금지령
  • 캐나다 서부 최대 '창업 무역스쿨' 개막
  • 2019 혼다 불꽃놀이 축제, 우승팀은 ‘캐나다’
  • 화이트락 목조 부두 이달 말 재개방
  • 리치몬드 총격사건
  • 트라웃 레이크 대장균 오염··· 입수 금지령
  • 긍정의 나라, 캐나다
  • 시애틀 규모 4.6 지진 발생··· 밴쿠버까지 여진 잇따라
  • 보수당의 미래
  • 캐나다 데이에 만난 한국 전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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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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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