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의 이번 겨울 최강 한파가 이번 주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기상청은 9일 오전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전 지역에 한파 경보를 재차 발령하며, 내륙 지역은 예년보다 최대 20도, 해안가 지역은 최대 10도 낮은 강추위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수요일 오전에는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 약간의 눈이 내릴 예정인 가운데, 수요일 밤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기온은 영하 8도까지, 프레이저 밸리 일부 지역은 최저 영하 20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예보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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