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랜스링크(Translink)가 마스크 착용 권장 캠페인 ‘Wearing is Caring’을 진행하기 위해 트랜스링크 로고가 새겨진 1만5000개의 비의료용 마스크를 무료로 배포한다. 트랜스링크는 대중교통 이용시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지만, 대중교통 승객들의 마스크 착용률은 약 30%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트랜스링크는 ‘Wearing is Caring’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트랜스링크 마스크는 앞으로 몇 주에 걸쳐 무작위로 정해진 스카이트레인 및 버스 정류장에서 배포될 예정이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Translink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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