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이 밴쿠버 아일랜드를 2020년 최고의 여행 장소 20곳 중 하나로 선정했다. CNN은 밴쿠버 아일랜드에 대해 이곳만큼 자연 그대로 보존된 숲과 바다, 아기자기한 작은 동네, 그리고 큰 도시가 공존하고 있는 보물상자는 없다고 평했다. 섬 안에서도 빅토리아와 토피노를 꼭 들려야 할 도시로 꼽았으며, 토피노에 위치한 타코 푸드트럭 타코피노(Tacofino)와 카페 커먼 로프 베이크샵(Common Loaf Bake Shop)을 놓치지 말아야 할 식당이라고 언급했다. CNN은 그 밖에 덴마크의 코펜하겐, 에스토니아, 자메이카 등을 2020년 최고 여행지로 선정했다. 글·사진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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