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랜스링크가 새로운 컴패스 카드인 ‘컴패스 미니(Compass Mini)’를 오는 6일부터 출시한다. 기존의 컴패스 카드의 작은 버전인 ‘컴패스 미니’는 열쇠고리와 가방에 걸 수 있어 간편하게 교통 요금을 낼 수 있다. 총 7500개가 만들어졌으며, 스타디움-차이나타운 역에 위치한 고객 서비스 사무실과 워터프론트 역내 웨스트 코스트 익스프레스 사무실에서 6달러의 보증금을 내고 받을 수 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Tran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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