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마운트 플레전트’에 위치한 스페인 전채요리 전문 바 ‘Como Taperia’가 에어 캐나다 기내잡지 ‘enRoute’가 꼽은 ‘2019년 캐나다 최고 신장개업 식당 순위’ 2위에 올랐다. 1970년대 음악, 인테리어 감성을 입힌 ‘Como Taperia’에서는 해물, 육류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든 스페인 전통의 전채요리를 맛볼 수 있다. ‘enRoute’는 매년 정체를 숨기고 방문한 음식비평가, 유명 셰프들의 추천을 받아 전국의 새로운 식당을 ‘탑10’으로 정리해 발표한다. 나머지 순위는 ‘enRoute’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Como Taperia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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