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의 청년들이 버나비에서 태권도로 기량 겨룬다… 2016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가 16일 버나비에서 개회했다. 첫 금메달은 남자 45kg 체급에서 우승한 한국대표 배준서 선수에게 돌아갔다. 이어 48kg급에서 목재희 선수도 금메달을 받았다. 여자 42kg급에서는 이란의 모비나 네자드 카테사리(Katesari) 선수가 우승했다. 여자 44kg급에서는 베트남의 티킴응안호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은 여자 42kg급 경기. 이번 대회는 20일까지 빌 코플랜드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다.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Sam Corea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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