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양의 소중한 마음이 마중물되어 이재민 마음의 불을 끌 기부 늘어나길 바랍니다… 온타리오주 뉴마켓 거주 한인 신순호씨는 본보 포트맥머리 화재 기사를 읽고, 자녀 박새미양이 기부를 원한다며 한인 이재민에게 전달할 방법을 문의해왔다. 박 양이 기부하고자 하는 100달러는 지난 주 우리말 글짓기 대회 3등 입상 상금으로 받은 것이다.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신순호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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