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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에 대규모 바람농장 등장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1-03-04 11:17

BC주 최대규모 윈드팜(Wind Farm)이 완성돼 지난 16일부터 풍력발전을 시작했다. 플루토닉파워사는 2억2800만달러가 투자된 도키윈드프로젝트(Dokie Wind Project)를 통해 GE사 풍력발전기를 도입했으며, 향후 25년간 BC하이드로(수자원전력공사)에 전력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풍력발전기는 밴쿠버에서 1100km 떨어진 체트윈드 지역 로키산맥 산자락에 설치돼 3만4000세대에 공급할 수 있는 최대 34만 메가와트시(MWh)를 생산한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제공=플로토닉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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