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올림픽 덕분에 인기…캐나다관광공사(CTC)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서유럽 관광객에게 동계 휴양지로 밴쿠버를 소개하는데 효과가 있었다고 10일 보고서를 발표했다.
CTC모델이 올림픽을 기념해 오륜기를 단풍잎으로 교체한 벙어리 장갑을 들어보이고 있다. 올림픽 당시 빨간 벙어리 장갑은 기념품 중 가장 인기있는 상품이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제공=캐나다관광공사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권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