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
캐나다 전기차
캐나다도 전기차 꿈…캐나다 전기차회사 모티브 인더스트리스(Motive Industries)사가 14일 2010 밴쿠버 전기차량(EV) 컨퍼런스 및 트레이드 쇼에서 4인승 전기차 ‘케스트럴(Kestrel)’ 디자인을 선보였다.
캐나다에서는 정부지원아래 프로젝트 이브(Eve)라는 명칭으로 중소기업 협력사업을 추진해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캐나다는 미국브랜드 차량을 대량 생산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모티브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권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