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데이 맞이 온라인 캐나다 시민권 선서식이 1일 오전(서부 시간)에 진행됐다. 유튜브로 생중계된 이번 행사에서는 6세부터 66세 사이의 18명이 새롭게 시민권을 취득했으며,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마르코 맨디치노 연방 이민부 장관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민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된 지난 4월 이후 1000명이 넘는 새로운 캐나다인이 온라인으로 시민권 선서식을 가졌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온라인 선서식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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