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데믹으로 양로원에서도 개인 격리상황이 이어지고 평소 즐기던 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아메니다 직원들은 전통풍속화를 재현하는 아이디어로 양로원 거주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아메니다 양로원에서는 70여 명의 현지인과 70여 명의 한국 교민 노인분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최근 전통그림 재현으로 캐나다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사진은 양로원 내부에 있는 물품들과 개인 한복들을 활용해 전통풍속화와 비슷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모습. 배하나 기자 bhn@vanchosun.com / 사진=아메니다 양로원(Amenida Seniors’ Communit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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