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캐나다 서부협의회(회장 신두호)가 25일 오후 3시 신두호 회장 외 평통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부발령을 받아 귀국을 앞둔 서덕모 밴쿠버 총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평통은 서총영사가 지난 3년동안 밴쿠버 교민들을 위해 기여한 노고와 공적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글=한혜성 기자 helen@vanchosun.com / 사진제공=민주평통 캐나다 서부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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