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자수첩] 캐나다판 '태극기 휘날리며' 형제가 60여년前 한국에 준 선물
2012.04.30 (월)
국가보훈처는 2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영국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온 6·25 참전용사와 가족 195명을 위해 감사 만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캐나다 참전용사 고(故) 아치볼드 허시의 딸 데비씨도 참석했다. 아치볼드는 작년 6월 캐나다에서 생을 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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