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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후 4시 15분쯤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이 집에 살던 네 살배기 남자 아이와 40대 아빠, 베트남인 외할머니 등 3명이 불길을 피해 베란다 창문틀에 매달려 있다가 추락했다. 아빠와 외할머니는 숨졌고, 아이는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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