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두 도시 생활비 비교(4)] 토론토와 밴쿠버
2014.02.14 (금)
캐나다 인구 제 1의 도시는 20111년 인구조사에서 거주자 559만명으로 집계된 토론토다. 2위는 382만이 거주하는 광역 몬트리올, 3위는 메트로 밴쿠버로 248만명이 살고 있다.이중 영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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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두 도시 생활비 비교(3)] 캘거리와 밴쿠버
2014.02.07 (금)
캐나다 국내에서는 거리로 인해 주(州)마다 물가 차이가 존재한다. BC주 밴쿠버와 앨버타주 캘거리는 종합적인 물가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이 비슷하지만, 일부 품목에서는 상당한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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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두 도시 생활비 비교(2)] 시애틀과 밴쿠버
2014.01.31 (금)
저렴했던 시애틀, 대미환율 상승으로 밴쿠버와 비슷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과 캐나다 BC주 밴쿠버의 최근 생활비는 캐나다 달러 기준으로 봤을 때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최근 대미환율이 상승하면서 두 도시의 생활비가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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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두 도시 생활비 비교(1)] 서울과 밴쿠버
2014.01.24 (금)
물건 값은 밴쿠버가 저럼, 사람 손길 닿는 것은 서울이 저렴
밴쿠버와 서울 생활 물가는 3% 차이 최근 서울 물가는 밴쿠버 보다 약 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생활비 비교 웹사이트 엑스패티잔(expatistan.com)으로 비교해본 결과, 서울은 밴쿠버 보다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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