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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이민 온 한인들 중에는 의외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글로벌 에티켓에 대해...
2004년이후 2년만에.. 환영행사 간소화
10월 초순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함대가 밴쿠버를 찾는다. 8월 30일 진해...
액체·젤류 기내 반입은 계속 금지
이번 주말부터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한 술과 향수 등의 기내 반입 금지 조치가 완화된다. 캐나다 연방 교통부는 승객들이 탑승 전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한 술과 향수 등의 기내 반입을 19일부터 허용할 방침이라고 18일 발표했다. 그러나 모든 종류의 액체, 에어로솔...
버나비 레이크 인근에서 흑곰이 배회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돼 인근을 산책할 경우 주의하라고 동물 보호국이 17일 발표했다.17일 이 곰은 공원 밖으로 약 2블록 떨어진 곳에 있는 인도로 나와 잠시 머물다가 공원으로 되돌아 갔다. 앞서 야생동물보호국은 곰을...
[교민] "간접흡연도 심장마비 원인" 2006.08.18 (금)
맥마스터大 연구진..."담배 종류 상관없이 영향"
흡연자들이 금연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또 한가지 생겼다. 담배를 피는 본인 뿐 아니라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심장마비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가 발표됐기 때문이다. 맥마스터 대학의 살림 유서프 박사와 테오 쿤 박사 연구진이 전세계 52개국...
3번째 다이아몬드광 개광…2011년까지 3개 광산 추가
“누나벗 준주 역사의 중대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스티븐 하퍼 총리는 누나벗 준주에 처음으로 개발된 제리코 광산을 16일 방문해 캐나다 다이아몬드 산업의 도약을 알렸다. 북극권 캠브리지 베이에서 남서쪽으로 35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전체 90명…UBC 박현우 학생등 캐나다 12명 포함
주미 한국대사관이 주관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최종명단이 발표됐다. 재미한인장학기금 운영위원장인 이태식 주미대사는 2006년도 재미한인 장학기금 장학생 90명을 확정 하고 캐나다지역에서는 12명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장학생 선발은 각 공관의...
예술적 과학적 심미안을 요구하는 전문직
영국의 건축역사 학자 니콜라스 페프스너가 말하기를, “차고(車庫)는 건물이고, 대성당(大聖堂)은 하나의 건축이다.
앞으로 15~20년 후에는 4500~5000가구를 맞이할 리버프론트(riverfront) 주거단지로 변모되는 곳은 바로 밴쿠버 이스트의 프레이져 강변 앞이다. 이스트 프레이져랜즈(East Fraserlands)는 공원·녹지기능과 함께 1만명을 전원의 평온함 속에 몰아 넣을 것이다. 어느 마스터...
용의자는 이웃살던 교사… 한때 부모가 의심받아
▲ 살해된 램지양  1996년의 크리스마스 다음날, 콜로라도주의 어린이 미인 대회에서 ‘리틀 미스 콜로라도’로 뽑힌 금발의 깜찍한 여아 존베넷 램지(당시 6세)가 볼더 시의 자기 집 지하실에서 성추행당하고 목이 졸린 시체로 발견됐다. 이후 이 사건은...
[인터뷰] '백제의 용' 눈을 뜨다 2006.08.17 (목)
1600년 세월을 견딘 백제 용 아홉 마리가 구름을 뚫고 승천할 것 같다. 충남역사문화원 문화재센터(센터장 이훈)는 17일 충남 공주 수촌리와 서산 부장리에서 발굴한 금동관과 금동신발을 보존 처리작업 중 공개했다. 사진은 공주 수촌리 4호분에서 출토된...
사스캐처원주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인체 감염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주보건부는 16일 캐나다 혈액원이, 한 남성이 헌혈한 혈액을 검사하던 중 바이러스 감염 사실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스카툰에 거주중인 이 남성은 그러나 아무런 증세도 보이지 않고...
男43%· 女 34%, 1주일 10시간 이상 접속
캐나다인 3명 중 2명은 매일 집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자보다는 남자들의 인터넷 사용 시간이 길며, 여성들이 주로 건강이나 의료 정보를 많이 검색하는 반면 남성들은 정부 관련 사이트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버타주 캔모어 지역 장기 거주시설 부족
알버타 호황으로 일자리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천막촌'까지 등장했다.밴프 동쪽에 위치한 캔모어(Canmore)에서 한 철 동안 근무하는 사람들은 적절한 주거 공간을 찾지 못해 인근 캠핑장에 캠핑카와 텐트를 치고 생활하고 있다. 이들은...
짐 캐리 1위...산드라 오 13위
영화 배우 짐 캐리가 파멜라 앤더슨을 제치고 캐나다 출신 연예인 중 최고의 스타 파워로 평가됐다. 캐나다 비즈니스 매거진은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셀레브리티 파워 리스트(Celebrity Power List)'를 발표했다.     이 잡지는 짐 캐리가 구글닷컴 웹...
한국인 5월·6월 각각 1만6000명 방문…3% 증가
해 6월 캐나다인의 해외 여행이 7개월째 증가한 반면 외국인의 캐나다 방문..
[인터뷰] "저도 믿어지지 않아요" 2006.08.17 (목)
6주새 3번의 홀인원 류춘미씨
골프를 업(業)으로 하는 프로 선수들 조차 평생에 한번 하기도 어렵다는 홀인원(Hole in one). 밴쿠버 교민 류춘미(사진, 61)씨는 6주새
Vancouver Downtown 우드워드 재개발 및 올림픽 선수촌 건설 눈길
2006년 전반기 BC주에서 새로 발주하는 1500만달러 이상의 대형 개발 프로젝트는 총 52건으로 만약 모든 프로젝트가 진행된다면 55억달러의 자금이 투입되게 된다.
Kommies 졸업생과 재학생 한데 모여 정보와 도움 나눠
UBC에는 여러 좋은 과들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인 사우더 스쿨 오브 비즈니스(Sauder School of Business)는 한국 대학으로 치면 경영대학교인데, 졸업 후 취직이 쉬워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고 있습
각종 스포츠와 레크리에이션 행사 기획...운동부 지원
대학생활에서 기억에 남을만한 일들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밤 새워 하는 시험공부, 친구들과의 술자리 같은 것들이 있을 텐데, 이런 반복되고 똑같은 일들이 자칫하다가는 대학생활을 무미건조하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대학생활에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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