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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한 최고의 주거공간 선사
신개념 신주거지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포트무디 헤리티지 우드에 또다른 가족형 주거지 어거스트 뷰(August Views)가 만들어 지고 있다.
[포토] [교민단신] 녹평회 9월 모임 2006.09.11 (월)
BC산악회 산행 BC산악회는 9월 16일(토) 번슨 레이크 Lake View Trail로 산행을 간다. 7번 Hwy-Ioco Rd-1st Ave-Sunnyside Rd-번슨 레이크 끝 주차장 오전 9시. 산행후 바비큐 파티. (604) 522-7699, 644-5030 일요등산클럽 산행 일요등산클럽은 9월 16일(토) Diamond Head로 1박2일 산행을 간다....
BC주정부 47개 프로그램에 128만달러 지원
BC주정부는 8일 '세계 문해의 날(International Literacy Day)'을 맞아 지난 주 5일 BC주 성인의 문자해독 능력을 높이기 위한 47개 프로그램에 총 128만달러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고등교육부 머레이 코엘 장관은 "올해 주정부 예산지원 기준에 부합하는 모든...
'웨스트민스터 키 인' 매물로 나와
뉴 웨스트민스터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웨스트민스터 키 인(Inn at Westminster Quay Inn)이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다. 뉴웨스트민스터 지역신문인 레코드는 웨스트민스터 키 인이 옆 건물인 퍼스트 캐피탈 플레이스 및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는 1.94 에이커 고밀도...
밴쿠버시는 올해말까지 시험운영 후 존폐결정
BC주에서는 밴쿠버시에만 있는 마약 안전 투여소(SIS)를 빅토리아시에 개설하는 계획이 검토되고 있다. 마약 중독자들에게 위생적인 주사기를 제공해 AIDS등 질병 전염을 예방하고 약물 과다투여로 인한 인명손실을 막는다는 취지로 개설된 마약 안전 투여소는...
오타와에서 학술회의… “조명 바꾸면 업무 효율 향상”
조명을 바꾸면 업무 효율이 상승할 수 있다는 가설이 오타와에서 지난 주 열린 학술회의에서 제기됐다. 조명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열린 학술회의에는 의사와 생물학자, 공학자, 건축가들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전기 엔지니어 테리 맥고완씨는...
[포토] "우리는 테니스로 하나" 2006.09.11 (월)
한인 테니스 회장배 복식 대회 열려
밴쿠버 한인테니스회(회장 이병관) 주최 한인 테니스 회장배 복식 테니스 대회가 9일 노스 밴쿠버 멀도 프레이저 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10대부터 50대까지 총 18명의 참가자들이 2명씩 짝을 지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예선전 없이 A, B 조로 나뉘어 각...
캐나다인 2명중 1명 “9·11 이후 삶 달라졌다”
캐나다인들도 9·11 테러로 인해 심리적 충격을 받았다는 설문 조사 결과..
1780억 배럴 추산... 생산량은 6년만에 감소
캐나다 원유생산량이 6년만에 처음으로 줄어들었다. 캐나다 통계청은 2005년...
[교민] "영웅은 살아있다" 2006.09.11 (월)
희망의 마라톤...테리 폭스 달리기
9월 17일 오전 10시, 밴쿠버 스탠리 파크와 포트 코퀴틀람 하이드 크릭 등 캐나다 주요도시에서는 일제히 테리 폭스(Terry Fox) 달리기 대회가 열린다. 해마다 9월, 노동절이후 두번째 일요일에 맞춰 개최되는 이 행사는 암과 투병하다 22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내년 1월 주총에서 승인 투표
텔러스사가 주식회사에서 인컴 트러스트(income trust)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11일 발표했다. 텔러스사는 내년 1월 특별주주총회에서 전환 승인 투표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컴 트러스트 전환에는 투자자 2/3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전환계획 발표 이후...
솔버그 이민부 장관, 캐나다 명예 시민권 수여
'달라이 라마 평화 교육 센터' 건립에 맞춰 지난 주말 밴쿠버를 방문한 주말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9일 몽테 솔버그 연방 이민부 장관으로부터 캐나다 명예 시민권을 받았다. 솔버그 이민부 장관은 9일 GM 플레이스에서 열린 대중 강연에 앞서...
[뉴스] 이민자 영어 교육 확대해야 2006.09.11 (월)
"기존 새 이민자 교육 미흡...취업에 도움 못 줘"
BC주 이민봉사단체들이 새 이민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무료 영어 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BC 주정부 측에 요구하고 있다고 밴쿠버 선이 11일 보도했다. 이민봉사단체 연합인 AMSSA(Affiliation of Multicultural Societies and Service Agencies)는 현재 주정부에서 예산 지원하고 있는...
“이제는 교육환경 개선에 총력”
BC교사연맹(BCTF)은 지난 8일 노조원 4만명 대상 투표를 통해 5년간 고용계약 합의안 수용을 승인했다. 투표결과 교사 93.4%가 합의안 수용을 찬성했다. BCTF와 BC공립학교고용협회(BCPSEA)는 올해 6월 30일 초등학교와 세컨더리 교사에 대한 5년간 계약안을 합의한 바 있다....
[뉴스] 가뭄에 강이 마른다 2006.09.11 (월)
BC주 일부 강 수위 사상 최저
5월부터 시작된 건조하고 더운 날씨가 여름 내내 이어지면서 BC주 주요 강(江) 수위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낮아지고 있다.   BC주 환경부에 따르면 현재 강 수위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낮아진 곳은 톰슨, 프레이저, 피스, 쿠트니, 칠리왁, 스키나 강 등이다....
주정부 지정이민·취업비자는 예비 신청 필요 없어
지난 주 지상세미나를 통해 알려드린 것처럼 캐나다 이민신청제도가 크게 변경됐습니다. 이민부에서는 "이민신청절차 단순화"(SAP: Simplified Application Process)로 새 제도를 정의하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 제도에 따르면 영주권 신청절차는 2단계...
[뉴스] 호수 따라 온천 따라(1) 2006.09.11 (월)
산길의 끝은 어디나 온천
김해영씨의 쿠트니 록키 지역 온천 여행기를 이번 주부터 4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편집자주> 김해영/ 시인, 밴쿠버문인협회 회원 여럿 속에 묻혀 있는 것, 익숙치 않아 서성대던 맘을 접을 수 있는 좋은 기회. 쿠트니 록키핫 스프링스 서클 투어(Kootney Rockies hot...
'타짜' 허영만 화백 산악 이야기 만화 구상 중
'무당거미', '비트', '타짜', '식객' 등으로 한국 만화계의 정상을 고수하고 있는 허영만 화백(사진)이 밴쿠버를 찾았다. 지난 6일 도착한 허 화백은 캐나다 관광청과 현대자동차, 노스페이스 등의 지원을 받아 서부 캐나다를 일주하고 25일 귀국할 예정이다. 허 화백의...
오픈로드 렉서스 김용호씨
"렉서스는 고급차를 선호하면서 최고의 품질과 실속을 원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입니다." 오픈로드 렉서스에 근무하는 김용호(Simon Kim·사진)씨는 차량판매 7년 경력으로 도요타와 렉서스 브랜드를 계속 판매해왔다. 김씨를 찾아오는 고객들 중에는 "다른...
10년째 칼럼 연재 서상빈씨 이민생활의 작은 활력소 되었으면…
좋은 글은 짧아도 여운이 길다. 절묘한 표현에 공감하며 무릎을 치는 일도 더러 있다. 10년이 넘는 시간,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본지에 실어 온 서상빈씨(사진, 58). 그는 “좋은 생각과 선한 마음을 통해 힘들고 지친 이민생활의 조그만 활력소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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