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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週1만달러씩 통장에 쏙쏙
미국 뉴욕시에 거주하는 20대 재미교포가 뉴욕 지역의 즉석복권 사상 최대 금액에 당첨돼 평생 동안 매주 1만 달러(약 960만원)씩 받게 됐다. 뉴욕주 복권국은 4일 뉴욕시 퀸즈 큐가든에 거주하는 강대성(27·사진 왼쪽)씨가 즉석복권 ‘윈포라이프 스펙태큘러’(Win...
[뉴스] 매닝 파크 인근 산불 위험 2006.09.05 (화)
BC주 남부지역 곳곳에 산불..미국 국경 넘어 캐나다로
미국에서 발생한 산불이 국경을 넘어 BC주 주요 공원 중 하나인 매닝 파크를 위협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주에서 지난 8월 22일 벼락으로 발생한 타투시(Tatosh) 산불은 3일 국경을 넘은 후 BC주 산림 1000헥타르를 태우고 있으며, BC주 대형 공원 중 하나인 매닝 파크를...
[부동산] 주요지역 타운하우스 시세 2006.09.05 (화)
화이트 락 (#128-15550 26th AV) 40만달러에 거래된 이 타운하우스는 총 마감면적 1776평방피트에 침실 3, 욕실 3, 가스 파이어 1개를 갖췄다. 거래가 기준 평방 피트당 가격은 약 250달러, 관리비는 월 198달러. 지은 지 12년 된 이 아파트는 공시가격에 비해 32.5% 비싼 가격에...
백인모션사 '어라이브BC' 프로그램 매니저 카메론 브라인씨
백인모션(Back in Motion)사와 모자익(Mosaic)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어라이브BC는 건축 또는 유통 분야에 캐나다나 한국을 포함한 외국에서
스카이라인 관광 김경배 대표 고향의 효자효부 50인 초청관광
캐나다 이민 28년째라지만 억센 경상도 사투리는 그대로다. 스카이라인 관광의 김경배(55, 사진) 대표는 연신
[뉴스] Pat Metheny의 'Bright Size Life' 2006.09.05 (화)
지난 주에 소개했던 마이클 브레커가 70년대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재즈 색소포니스트 중 한 명이라면 팻 메서니는 70년대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기타리스트이다. 모든 예술과 문화에 있어 대중성과 예술성은 늘 대칭되는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팻 메서니는...
[뉴스] 보험에 잘 가입하는 요령 2006.09.05 (화)
"커버리지냐, 보험료냐!"는 보험 가입자들이 항상 겪는 갈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클레임이 발생했을 때 충분한 보상을 받기 위해 커버리지를 많이 갖느냐와 보험료를 절약하기 위해 커버리지를 적게 드느냐 사이에서 갈등하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뉴스] 만성피로 회복법 2006.09.05 (화)
과로나 운동에 관계없이 권태, 만성적인 피로, 오래 지속되는 무기력감, 쇠약 등의 증상으로 인해 항상 몸이 노곤하고, 정신 집중이 잘 안되며, 어깨가 뻐근하고
[뉴스] 보수당 이민정책과 동향 2006.09.01 (금)
연방 이민부, '이민 신청절차 단순화' 제도 9월 1일부터 시행
월 1일 열린 웨스트캔이민 컨설팅 주최 이민 세미나에서 다뤄진 내용을 중심으로 보수당 연방 정부의 최근 이민 정책에 대해 살펴봅니다. <편집자주> 최근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이민신청절차 변경"이나 "영주권수속 지연" 등의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
[인터뷰] 들꽃, 가을을 노래하다 2006.09.01 (금)
가을 문턱에 들어선 1일, 강원도 봉평군 삼양대관령목장에 한국 특산식물인 벌개미취 꽃이 활짝 피었다.  / 전기병 기자 조선일보 본사
해군사관학교 61기 생도 170명을 포함한 장병 650여명이 115일간의 순항훈련 대장정에 올랐다. 30일 진해항을 출항한 순항훈련함대(사령관 손정목 준장)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시작으로 일본, 미국, 캐나다, 멕시코, 뉴질랜드, 호주, 솔로몬 등 9개국 12개 항을...
“쿼터백보다는 치어리더가 되라” 열린 마음 갖고 손주 교육은 부모 스스로에게 맡겨야
손주가 태어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다. 그러나 사회적 변화로 인해 가족의 형태, 가치관, 교육 방법 등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손주를 돌봐주는 문제나 훈육 방식을 놓고 조부모와 부모 간에 보이지 않는 세대 갈등이...
[교민] 웨스트젯, 항공편 늘린다 2006.09.01 (금)
캐나다 제2의 항공사 웨스트젯이 내년도에 12%에 달하는 증편을 한다. 웨스트젯 클리브 베도 CEO는 "내년에 최신 기종 7대가 새로 도입되면 총 63대의 비행기를 갖추게 된다"며, 경쟁사인 에어 캐나다에 뒤지지 않도록 주요 노선을 증편할 것임을 밝혔다. 내년에...
연방 이민부, '이민 신청절차 단순화' 제도 9월 1일부터 시행
9월 1일 열린 웨스트캔이민 컨설팅 주최 이민 세미나에서 다뤄진 내용을 중심으로 보수당 연방 정부의 최근 이민 정책에 대해 살펴봅니다. <편집자주> 최근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이민신청절차 변경"이나 "영주권수속 지연" 등의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
[교민] 加 주택시장, 거품붕괴 없다 2006.09.01 (금)
TD은행, "밴쿠버 캘거리 지역 조정 국면 진입"
미국 주택시장이 냉각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캐나다 주택시장은 별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란 보고서가 나왔다. 토론토 스타를 비롯한 캐나다 주요 언론은 1일 “미국은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으나 캐나다는 경제기반이 완전히 다르다”는 TD은행의 한 연구원의 말을...
캐나다 아태재단, 한카 FTA 조속타결 촉구
캐나다 아시아태평양재단은 동아시아를 주축으로 한 자유무역협정 체결...
스카이라인 관광 김경배 대표 고향 청도의 효자효부 50인 초청관광
"아이고 뭐 이 칼 것까지도 없는데...(이렇게 신문에 까지 낼 일도 아닙니다)" 캐나다 이민 28년째라지만 억센 경상도 사투리는 그대로다. 스카이라인 관광의 김경배(55, 사진) 대표는 연신 울려대는 전화를 받으면서도 이러쿵저러쿵 되묻지 않았다. 그저 '오케이(OK)',...
바운더리 로드 건물에 구매 오퍼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회장 최창식)는 30일 이사회를 통해 버나비시 캐나다 웨이와 바운다리 로드가 교차하는 지역에 있는 3층 건물(3112 Boundary Road) 구매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박두천 이사장은 "이미 구매에 관한 권한이 이사회를 통해 나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2분기 무역수지 흑자 40억달러 감소
캐나다 달러화의 강세가 지속되면서 수입은 늘어난 반면 수출은 크게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통계청은 2분기 동안의 국제무역수지 흑자규모가 루니화 강세로 크게 줄어들어 1분기의 82억달러 보다 40억달러가 줄어든 4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캐나다 천연자원부(NRC) 그레이 룬 장관은 캐나다산 목재 홍보를 위한 캐나다 목재 사무소를 한국 서울에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목재 사무소 개설식에는 마리우스 그리니어스 주한 캐나다 대사와 임업 카운슬 회원들이 참석했다. 룬 장관은 "캐나다 정부는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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