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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C주정부-민간 통상사절단 방한
2006.10.13 (금)
"직접 만나서 사업 기회 모색"
한국무역관(KOTRA)은 주한캐나다 대사관과 공동으로 다음주 17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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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확정
2006.10.13 (금)
"세계 안보 위협의 평화 해결위해 노력"
반기문 외교부 장관이 13일 오후 3시 유엔총회에서 제8대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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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창업플러스] "모텔에 5년을 투자해 보세요"
2006.10.13 (금)
매입 비용은 높으나 운영경비는 저렴 장기 운영보다 설비 개선 후 매각 권장
서보식 사장은 베스트 웨스턴인 모텔 매니저로 2년간 근무하다 1997년 오카나간 프린스톤의 '빌리지인' 모텔을 인수해 약 10년간 운영해온 베테랑이다. 서 사장은 4개월 전 프린스톤 모텔을 매각하고 아보츠포드에 위치한 모텔 '리오'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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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워크인 클리닉 진료수준 문제 있다"
2006.10.13 (금)
의사협회 "선택 진료 받아들일 수 없어"
BC주 워크인 클리닉(walk-in clinic)의 진료 수준 문제가 비판의 대상에 올랐다. 프로빈스지는 13일 머릿기사로 워크인 클리닉들이 환자에 대해 부적절한 검진을 하고 치료할 병을 선택하는 행위에 대해 BC의사협회가 긴급 단속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워크인 클리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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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불갈이 계절이 왔습니다"
2006.10.13 (금)
겨울 이불 준비할 시즌...소재 따라 가격 차이
밤낮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겨울을 준비할 시즌이 됐다. 밴쿠버 인테리어 디자이너 캐롤린 린트씨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보통 추수감사절을 기준으로 이불갈이를 한다. 여름철에는 면으로 된 옅은 천이불(sheet)이나 담요를 덮고 자지만 겨울철 침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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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주개발 분야에서 기적 이룬 신앙인
2006.10.13 (금)
우주탐사선 핵심부품 개발한 정재훈 박사 15일까지 밴쿠버에서 특별 집회 열어
재미 우주과학자 정재훈 박사와 노정숙씨 부부가 밴쿠버 지구촌교회와 플릿우드 커뮤니티 센터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특별집회를 갖는다. 정 박사는 우주탐사선의 핵심부품인 극저온신경조직과 1562종의 가열장치를 개발한 우주열공학박사로, 2003년 우주왕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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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애인 위한 사랑 나누는 '밀알 선교단'
2006.10.13 (금)
매주 목요일 정기 모임... 15일 '밀알의 밤' 열어
밴쿠버 밀알선교단(단장 이상현 목사)이 15일 밴쿠버 순복음교회에서 열리는 '밀알의 밤' 행사를 통해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밀알선교단은 1979년 장애인 대상 기독교 전도를 목적으로 창립돼 전세계 63개 지부가 있다. 밴쿠버지부는 2001년 공식 설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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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식업계 인력난 심화
2006.10.13 (금)
BC 평균 13% 부족...위슬러가 가장 심각
BC주 요식업계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C요식업협회(BC Restaurant and Food Services Association)는 회원 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 BC주 전역 요식업체 인력이 평균 13%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발표했다. 가장 인력난이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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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조건 해제 절차는 간소, 조건은 엄격해져
2006.10.13 (금)
BC주 사업기회 및 조건 해제 세미나 열려
BC주정부 경제개발부와 연방정부 이민부는 12일 BC주 사업기회 및 조건해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03년도부터 새 이민법(이하 신법)에 따라 입국한 사람들의 이민 조건(condition) 해제가 주요 관심사로 다뤄졌다. 신법은 이전 이민법(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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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잘못 배달된 우편물로 1만8000달러 '합법적' 횡재
2006.10.13 (금)
알버타 주민이 자신의 우편함으로 잘못 배달된 소포 꾸러미에서 발견한 현금 1만8000달러의 소유권을 인정받았다. 12일 캐나다 통신(CP) 보도에 따르면 알버타 법원은 이 돈이 연방정부의 소유가 아니라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사람에게 되돌려줘야 한다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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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합의
2006.10.13 (금)
“核개발 기여할 물자유입 차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3일 북한 핵실험에 대한 제재 결의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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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C주 최고가 주택은?
2006.10.13 (금)
오크 베이 저택 900만달러에 거래 판매희망가격 최고액은 2500만달러
미국에서 가장 비싼 집은 1억달러를 넘는다는데 BC주는 얼마나 할까? 밴쿠버의 쇼네시, 포인트 그레이, 웨스트 밴쿠버 등은 고가의 저택이 즐비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글로브앤 메일 보도에 따르면 거래가 기준 BC주 최고저택은 밴쿠버 아일랜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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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외국 공문서 인증 폐지
2006.10.13 (금)
내년 6월경 발효...캐나다는 제외
내년부터 유학, 이민, 사업 등과 관련해 한국 공문서를 해외에 보낼 때 외국 주한대사관 등에서 인증을 받아야 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외국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에 대한 가입서를 기탁처인 네덜란드 외무부에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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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초ㆍ중ㆍ고생 해외유학 2만명 돌파
2006.10.13 (금)
7년새 13배 증가…초등생 증가세가 ‘뚜렷’
해외로 유학을 떠난 초ㆍ중ㆍ고교생이 사상 처음으로 2만명을 넘어섰다. 13일 교육인적자원부가 국회 교육위원회 유기홍(열린우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2005년 3월부터 2006년 2월 말까지 유학을 위해 출국한 초ㆍ중ㆍ고교생은 2만400명으로 전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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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세계가 첫손에 꼽은 캐나다 대학은 ‘맥길 대학교’
2006.10.12 (목)
세계대학순위 토론토·UBC·알버타 대학 등 세계 수준
최근 발표된 영국의 더 타임즈의 세계 200대 대학순위와 뉴스위크지의 글로벌 100대 대학 순위를 통해 캐나다 대학의 세계 속의 위치가 어디쯤 되는지 비교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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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 한다-위슬러
2006.10.12 (목)
환경 고려한 균형 잡힌 개발이 최우선
북미 최고로 꼽히는 위슬러-블랙콤 스키장을 가지고 있는 위슬러 지역은 평소에는 약 1만여명의 주민이 상주하고 있지만, 겨울철에는 관광객과 스키 및 스노우보드를 타기 위한 방문객들로 4만 이상으로 인구가 불어나는 곳이다. 전세계에서 모인 사람들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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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UBC-"학업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렸다"
2006.10.12 (목)
2006 KISS 엠티
캐나다 추석인 추수감사절에 다들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저희 UBC 학생들은 학교 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중간고사에 대한 걱정들을 날려보내러 10월7일 새벽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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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UBC-"영어 때문에 걱정이신가요?"
2006.10.12 (목)
UBC ELI 프로그램
영어가 국제 공용어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모두가 아는 상식이다. '영어는 필수다'라는 생각으로 영어를 잘 하기 위해 한국인들이 쓰는 비용과 영어를 빨리 배워야 한다는 스트레스는 아마 상당할 것이다. 더군다나 영어가 모국어인 캐나다에서 생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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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UBC-"사랑을 나눠요"
2006.10.12 (목)
자선 단체 UBC United Way
캐나다에는 자선 활동이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이런 일을 하는 자선 단체도 상당히 많다. 이런 기관이나 단체들이 너무 많다 보니 때로는 돈을 모으는 일도 힘들고 신용도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UBC 유나이티드 웨이(United Way)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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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집안 분위기 바꿔주는 ‘센터피스’
2006.10.12 (목)
계절 ·명절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 메이커’
‘센터피스(Centerpiece)’는 집안의 분위기를 사람 사는 곳처럼 만들어주는 요소로 많이 활용되는 소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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