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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006 정보마당 결산 I 2006.12.27 (수)
2006년 부동산 시장과 함께 부동산 정보마당도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된다. 앞으로 2주간에 걸쳐 2006년 한해 동안 한인 부동산 수요자들의 관심과 문의를 많이 받았던 컬럼 중 6개를 선정해 되짚어 보려 한다. 우선 6위는 주거지 개발로 분주한 로워 론스데일(Lower...
[인터뷰] 산타 할아버지 반가워요 2006.12.23 (토)
크리스마스를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은 아이들이다. 코퀴틀람 소재 몬테소리 프리스쿨 키즈빌리지는 지난 21일 재학생 어린이들과 가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축하 행사를 가졌다.  
장롱 속에 잠든 양식 조리사자격증이 빛을 발한 크리스마스!
그동안 번거롭고 복잡해서 망설인 주부가 있다면 이 레서피가
[뉴스] BC자유당 지지율 강세 지속 2006.12.22 (금)
유권자 45% 지지...대표 지지율은 신민당 우세 환경 문제 관심 커지면서 녹색당 약진
BC자유당(Liberal)이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으나 지도자 지지율면에서는 BC신민당(NDP) 캐롤 제임스 대표가 고든 캠벨 주수상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녹색당(GP) 지지율이 약진했다. 입소스리드사가 BC주 유권자를 대상으로...
캐나다 관광협회 "온라인 매출이 오프라인 앞설 것"
캐나다 관광협회(CTC)는 "내년도 미국에서는 여행상품 온라인 판매량이 오프라인 판매량을 앞설 것으로 보인다"며 캐나다 회사들도 인터넷을 이용한 고객 모집과 판매망을 준비할 것을 촉구했다.온라인 여행상품 판매가 각광을 받게 된 원인에 대해 CTC는 편리함을...
[포토] "하나하나 다져나가야지요" 2006.12.22 (금)
UKBA, 경상북도와 MOU 체결 일부선 '지나친 기대 금물' 우려
경상북도와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한 캐나다한인실업인총연합회(UKBA) 김영필 회장은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11월 부산에서 열린 제 5차 한상대회에 참석한 그는 "전라남도가 UKBA를 캐나다 명예 수출 에이전트로 위촉했으며 12월 7일에는 경상북도와...
[뉴스] BC 전입인구 내년에도 증가 2006.12.22 (금)
加 기업이민자 42.6% BC주 선택
지속적인 경제 성장 기조를 유지해 온 BC주로의 유입인구가 내년..
[뉴스] 스탠리 공원 폭풍 피해 심각 2006.12.22 (금)
나무 3000그루 쓰러져... 복구 1년 걸릴 듯 나무에 깔렸던 50대 남성 6일만에 구조
밴쿠버의 관광명소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스탠리 공원의 폭풍 피해가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민들이 주요 이용하는 시월(seawall)과 공원내 산책로는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공원 내부 이곳 저곳에는 강풍에 쓰러진 나무들로 위험한...
밴쿠버 올림픽위원회... "위슬러 인력 확보도 과제"
밴쿠버올림픽위원회(VANOC)는 22일 "위슬러 인근 숙박 시설이 부족하다"며 "내년도 올림픽위원회의 중점 사업은 숙박시설 마련"이라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2010년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면 위슬러 지역에 숙박객이 최대 1만2000명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존 펄롱...
[교민] '돼지의 해' 기념우표 발행 2006.12.22 (금)
내년 1월 발매
2007년 '황금돼지 해'를 맞아 캐나다우편공사가 '돼지의 해' 기념우표(사진)를 발행한다. 내년 1월 5일부터 발매될 이 우표는 국내용 일반우표와 국제용 기념우표 2가지로 발행되며 내년 1월부터 인상되는 가격으로 판매된다. 캐나다우편공사는 내년 1월 15일부터...
25일 단축, 26일은 운행 횟수 늘려
23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지는 성탄연휴기간 동안 일부 대중교통 운행일정이 변경된다. 광역밴쿠버 대중교통망을 관장하고 있는 트랜스 링크는 "크리스마스, 박싱 데이 기간 중 운행일정을 일부 조정했다"고 밝혔다. 24일(일요일) 일반 버스는 평상시 수준으로...
[교민] 기상 이변 BC주 '몸살' 2006.12.22 (금)
[송년기획] 되돌아보는 2006년
올해도 굵직한 사건 사고가 밴쿠버 조선일보 1면을 장식했다. 2006...
[교민] 캐나다 여권 발급 신청 폭주 2006.12.22 (금)
美 입국 관련법 발효 앞두고 지난 달 신청건수 33% 늘어
미국이 항공편으로 입국하는 캐나다인들에게 여권 소지 의무화를 내년 1월 23일부터 적용함에 따라 캐나다 국내 여권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캐나다 여권관리청은 긴급히 여권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내년 봄까지 여권 신청을 미룰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시속 90km 강풍 밴쿠버 아일랜드 강타
20일 밤 강풍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밴쿠버 아일랜드 동쪽 지역과 선샤인 코스트 지역에 최고 시속 90km 강풍이 불어 2만5000가구가 정전됐다. 태평양과 인접한 밴쿠버 아일랜드 서쪽 해안에는 최고 시속 120km 강풍이 불었다. 로버츠 베이에서는 낚시배가 강풍으로...
[뉴스] 추석날 포드 마운틴에 올라 2006.12.21 (목)
꼭대기에 올라가면 거기에 마냥 머물 수 없는 것이...
[뉴스] "치고, 던지고, 받고 싶다!" 2006.12.21 (목)
밴쿠버 아마추어 야구 동호회
얼마 전 밴쿠버 조선일보 홈페이지 '알림장'에 재미있는 글 하나가 올라왔다. 스스로도 밴쿠버의 비 오는 이 겨울에 야구를 한다는 것
[뉴스] 육아 수당 2006.12.21 (목)
현재 일을 하고 있고 부모가 될 예정인 사람은 출산 및 육아 휴가를 근무처에 신청할 수 있다. 고용보험을 지불했던 부모인 경우 고용 보험법에 의거해서 출산 및 육아 수당을 받을 수 있다.
[뉴스] 조합뉴스 12월 넷째주 2006.12.21 (목)
1. 회원 여러분 즐거운 성탄 맞이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든 회원제위의 가정과 사업장에 희망찬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  "주의 요망"-그로서리가게에 중동계 집단 절도단 극성 연말...
2006년 주요 프로젝트-I
금년들어 약세로 들어선 미국 부동산 시장과 콘도가격 거품론에도 불구하고 광역밴쿠버 지역은 대규모 주거지 개발과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2010년 동계올림픽 관련 프로젝트 등으로 부동산 열
일본어교과과정 시범적으로 실시
지난 8월 31일 셜리 본드 BC주 교육부 장관은 BC주의 외국어교육의 커리큘럼을 기존의 읽기와 쓰기에 비중을 두는 것과는 달리 말하기와 듣기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교육부는 제2외국어가 점차 캐나다 사회에서 중요하게 쓰이고 있는 점을 감안해 틀에 박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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