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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레벨스톡, 최고급 리조트 개발 2007.04.16 (월)
약 8500명이 거주하는 레벨스톡(Revelstoke)은 밴쿠버에서 631킬로미터 떨어진 BC주 남동부에 위치한다. 캠룹스와 켈로나에서 멀지 않은 레벨스톡은 지난 2004년 12월에 BC 주정부가 마운트 맥켄지(Mt. MacKenzie)를 세계 최대 스키 리조트로 개발하는 안을 승인하면서 많은...
알버타서 BC주로 이전 배치
프레이저 밸리 지역의 홍수를 대비하기 위한 캐나다 군병력 일부가 알버타에서 BC주로 이동 배치됐다. BC정부에 따르면 약 100명의 육군 선발대가 지난 주말 에드먼튼 기지를 떠나 알더그로브 기지에 주둔을 완료했다. 45대의 차량과 함께 급파된 이들은 홍수가...
유니버시티 주거타운의 새로운 지평
버나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대학주거타운 유니버시티(UniverCity)에 지어지는 새로운 콘도 알타이어가 일반 분양을 시작했다. 중견 시공사인 폴리곤(Polygon)에서 짓고 있는 알타이어는 환경친화적인 공법과 에너지효율을 극대화시킨 디자인을 적용시켜...
[교민] 스트로넉 의원 정계 은퇴 2007.04.14 (토)
매그나社로 복귀
연방 자유당의 벨린다 스트로넉 의원(사진)이 북미 최대 자동차부품제조회사 중 하나인 ’매그나 인터내셔널’의 부회장을 맡기 위해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매그나 창업주의 딸인 스트로넉 의원은 최근 크라이슬러 자동차...
“알코올 중독 재활 치료 받겠다”
폭행 혐의로 체포되어 물의를 빚은 스캇 영 포트코퀴틀람 시장이 알코올 중독 재활치료를 받기 위해 시장직에서 물려나겠다고 13일 발표했다.  영 시장은 13일 자신의 집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그 동안 알코올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사회 참여 기회 제공하는 '메이플 뱀부 이니시어티브’
이민자들의 공공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메이플 뱀부...
[뉴스] 의료인력 부족 심각하다 2007.04.14 (토)
2015년경 의료검사 전문가 85%·간병인 75% 부족
2015년경에는 밴쿠버와 리치몬드 지역에서 광범위한 의료인력 부..
암을 예방하는 7가지 방법
캐나다 암협회는 지난 10년간 캐나다인들의 암 사망률이 하락하고 있으며 BC주의 암 발생률이 캐나다 에서 가장 낮다고 11일 발표했다<본지 4월 12일자 보도>. 암 사망률은 하락하고 있지만 암 발생건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암협회는 올해 캐나다에서...
7주간 무료 CSR 과정 제공
개인 직업훈련과 고용을 돕는 ‘빌트네트워크’는 비영리단체인 전국정신건강네트워크...
뺑소니 사고 피해자 가족, 자수 호소
◇지난 9일 포트코퀴틀람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 피해자 어린이의 삼촌인 데릭 니씨가 사고 운전자의 자수를 호소하고 있다. 광역밴쿠버 지역에서 차량사고로 어린이들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해 운전자들과 어린이 보호자들의 주의가 촉구되고...
[교민] 자유당-녹색당 손잡았다 2007.04.13 (금)
녹색당 대표 출마 지역구에 자유당 후보 내지 않기로
자유당과 녹색당이 보수당을 견제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자유당은 다음 총선에서 보수당 피커 맥케이 연방 외무부 장관과 녹색당의 엘리자베스 메이 대표가 경합하게 될 노바 스코샤 지역구(센트럴 노바)에 자유당 후보를 내보내지 않기로 했다. 대신...
신민당, BC주정부에 제안
BC주 신민당(NDP)이 BC주 최저임금을 현행 시간당 8달러에서 10달러로 인상하자고 12일 제안했다.  케롤 제임스 BC주 신민당 대표는 “빈곤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6년간 동결돼 온 최저임금을 인상해야 한다”며 “최저임금 인상시 발생할 수 있는 소기업체의...
21일 센트럴 파크에서 착공 기념식
 범교민적인 지원과 한국 정부의 지원 등으로 예산을 모은 한국전 참전비의 현장공사가 12일부터 시작됐다. 채승기 참전비 건립준비위원장은 “버나비 시청과 공사설계 최종 허가서 서명을 마쳤으며, 완공은 오는 6월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교민] 전화 이용료 내려갈까 2007.04.13 (금)
연방정부, 지역전화·무선통신 경쟁 개방으로 전환 18일부터 발효…업체간 경쟁으로 요금 인하 기대
캐나다 전화 시장에서 업체간의 경쟁을 확대하는 정책이 도입됨에 따라 일대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지난 4일 맥심 베니어 연방 산업부 장관은 지역 전화와 무선통신에 대한 경쟁을 확대해 지역내 최소한 3개 업체가 경쟁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경쟁을...
3~4명씩 모여 청소년 갈취
써리 길포드와 써리 센터 지역에서 지난해 가을부터 청소년들을 상대로 물건을 갈취해 온 청소년 1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이들은 2006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3~4명씩 무리를 지어 다니며 청소년들에게 접근해 배낭, MP3플레이어, 현금 20달러...
이재연 기자의 취업 네트워크(1) Q-MEDIA solutions 허정씨
석세스 이민자 봉사단체 사무실에는 취업자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한 표어 하나가 걸려있다. ‘10 레쥬메->1 인터뷰, 5 인터뷰 1 석세스’. 즉, 50개 회사에 이력서를 내면 한 곳에서 합격통보를 받게 될 정도라는 밴쿠버 이민자들의 미미한 취업 성공률을 말한다....
김영철 노인회장 “4월 30일 집행부·이사들도 전원 퇴진”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 최창식 회장과 박두천 이사장은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노인회 김영철회장 중재 아래 오는 4월 30일 동반사퇴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중재를 주선한 김 노인회장은“한인회 발전을 위해 7일과 10일 최 회장과 박 이사장을 함께 만나...
피터 맥케이 외무부 장관 지지 연설
뉴웨스트민스터-코퀴틀람-포트무디 지역구의 연방 보수당 후보로 선정된 연아 마틴(김연아)을 위한 지지 모임이 11일 오후 코퀴틀람 이그제큐티브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오타와에서 온 피터 맥케이 연방 외무부 장관을 비롯해 맥신 윌슨 코퀴틀람 시장...
'랜딩회사 CEO'된 개그우먼 이성미씨
밴쿠버에 살고 있는 개그우먼 이성미씨가 노스로드 선상에 이민 랜딩 서비스를 오픈하고...
지연희씨 / 포트무디 거주 ‘붉은 악마’ 그녀들 다시 돌아오다!
맛깔 나는 ‘골뱅이 소면’ 맛을 보며 ‘콕’찍어 두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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